비가 이렇게 오는날엔 어느 여인이 생각 납니다 자그마한 키에 날씬한 몸매의 여인이랍니다 비가 억수로 퍼붓던 어느날! 칵테일 바아에서 헤네시를 마…
낙서장에 올리려다가 좀 그렇더군요. 올리때는 마땅치 않고 속은 답답해서 경방에 올립니다. 관리자님의 이해를 바랍니다.그러한 관계로 장소가 어디인…
한동안 경방올리신 님들 글을 보면서 항상 줏어먹는 느낌이 든다고해야 할까요,,,,,,수님들을 보면서 부러움을 많이 갖습니다.직업여성이 아닌 참신…
오늘 아침...회사에 도착해서 메일함을 열었을 때그녀로부터 헤어지자는 편지가 와있었습니다...조금 일찍 회사에 나와서그녀에게 메일을 보내려고 메…
여자를 만난다는 건 즐거운 일이죠화려했던 날의 기억을 더듬으며 첫번째 카섹의 기억을 써보겠읍니다...우연히 만나서 서로의 마음을 알고 느끼면서 …
나는 늘 일요일이면 세검정으로간다세검정에는 내가 좋아하는 이쁘고 날씬한 여친이 사는탓으로평일에는 시간이 없어 일주일에 한번밖에는 만날 수 없는.…
오늘은 채팅을 통해서 알게 된 31살의 한창 농익음을 자랑할 만한유부녀에 대한 경험담을 풀어 보고자 한다.비록 채팅을 통해서 처음 알게된 사이였…
안녕하세요....자몽입니다.그간 계속 눈팅만 하다가 어제 일로 함 또 올립니다.뭐 저의 일상은 똑 같습니다... 술...술.....가끔 운동.그…
요새 아가씨들 장난이 아닙니다..접입가경이랄까요?오늘 논현동에 길을 가다 뭐뭐 초등학교 근처 골목을 걸어가고 있었읍니다..한 좌측 전방 10미터…
네이버3에 접속할 때마다 보이는 빨간신호!어떻게 해야 빨간딱지를 뗄수 있나요?네이버3 가족님들 점수 좀 팍팍 주세요.ㅎㅎㅎ각설하고 오늘 제 주의…
네이버3에 들어와 두번째 글입니다.제가 신혼시절 방배동 카페골목 뒤 빌라에 살적입니다.그 당시 9년전 그 곳에는 나가요아가씨가 많이 살았습니다.…
아주 오래된 가슴 시린 경험 입니다20년전이네요 제가 파주에서 군생활 하면서 울타리 너머에 있는조그만 술집이야기입니다전 사격장 관리병 으로 복무…
며칠전 친구들과 나이트에 갔었던 이야기인데요저희는주로 룸 아니면 비즈니스빠(나이두있구,세명이서 나눠내면별부담업음)같은데를 가는데 그날은 이상스레…
어떤분이 그러시더군요. v가 아니라 화살표가 아니겟냐고이 아래가 그 곳입니다. 그래서 화살표가 맞을거라고....저 화살표 없어도 길 안헤멥니다.…
지난번 "내가 산 여자"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었죠. 마지막에 올린 글에 그때의 제 감정이 섞여 있어 많은 분들이 동정어린(?) 조…
쪽팔림을 무릅쓰고 저에게 일어난 황당(?) ^^ 한 일 을 여러분들과 공유 하려 합니다. 제 글솜씨가 워낙 허접한 관계로 너그러이 읽어 주시면 …
안녕하세요회원여러분경험을 쓰기에는 뭔가 모자라서 항상 눈팅만 즐기고 있습니다만아래 쇠좆에 관한 글을 읽고 나니 생각나는 게 있어서글을 적어 봅니…
불경기라 손님이 없어서 바로 4탄 올라갑니다.마른이와 10여차례의 애인행각을 벌이고, 마른이에게 새 애인이 생겨관계가 좀 그저그런 나날이 지속되…
전화방...유감...합정역 쪽의 전화방이 있더군여친구 만나러 갔다가...저녁에 들어갔었는데...와~전화는 정말 많이 오더군여...상당히 규모도 …
바쁜 일때문에 글을 한참 올리지 못했네요.먹구 사는게 먼지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