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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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만난 자그마한 여인!!!! 댓글 1
등록자 열무스테파니
등록일 03.02 조회 641 추천 0

비가 이렇게 오는날엔 어느 여인이 생각 납니다 자그마한 키에 날씬한 몸매의 여인이랍니다 비가 억수로 퍼붓던 어느날! 칵테일 바아에서 헤네시를 마…

미친세상에서 미친놈과 미친짓거리를 했습니다. 댓글 1
등록자 까치사랑
등록일 03.02 조회 324 추천 0

낙서장에 올리려다가 좀 그렇더군요. 올리때는 마땅치 않고 속은 답답해서 경방에 올립니다. 관리자님의 이해를 바랍니다.그러한 관계로 장소가 어디인…

술취한여자들 옆에서자던날(5). 댓글 1
등록자 댕댕이
등록일 02.28 조회 519 추천 0

한동안 경방올리신 님들 글을 보면서 항상 줏어먹는 느낌이 든다고해야 할까요,,,,,,수님들을 보면서 부러움을 많이 갖습니다.직업여성이 아닌 참신…

같은 하늘 아래... 댓글 1
등록자 김치킨
등록일 02.28 조회 477 추천 0

오늘 아침...회사에 도착해서 메일함을 열었을 때그녀로부터 헤어지자는 편지가 와있었습니다...조금 일찍 회사에 나와서그녀에게 메일을 보내려고 메…

카섹의 기억...그리고 !!! 댓글 1
등록자 킥복서
등록일 02.28 조회 624 추천 0

여자를 만난다는 건 즐거운 일이죠화려했던 날의 기억을 더듬으며 첫번째 카섹의 기억을 써보겠읍니다...우연히 만나서 서로의 마음을 알고 느끼면서 …

이런 이런 된장.... 댓글 1
등록자 퐁행몬스터
등록일 02.28 조회 493 추천 0

나는 늘 일요일이면 세검정으로간다세검정에는 내가 좋아하는 이쁘고 날씬한 여친이 사는탓으로평일에는 시간이 없어 일주일에 한번밖에는 만날 수 없는.…

캔맥주 2개 이상의 보짓물을 흘리는 그녀 댓글 1
등록자 카우치
등록일 02.28 조회 775 추천 0

오늘은 채팅을 통해서 알게 된 31살의 한창 농익음을 자랑할 만한유부녀에 대한 경험담을 풀어 보고자 한다.비록 채팅을 통해서 처음 알게된 사이였…

이젠 특기라고 말할수....... 댓글 1
등록자 페로페로
등록일 02.28 조회 394 추천 0

안녕하세요....자몽입니다.그간 계속 눈팅만 하다가 어제 일로 함 또 올립니다.뭐 저의 일상은 똑 같습니다... 술...술.....가끔 운동.그…

별거 아닌데요..그냥 조금 황당해서... 댓글 1
등록자 종교무교
등록일 02.28 조회 633 추천 0

요새 아가씨들 장난이 아닙니다..접입가경이랄까요?오늘 논현동에 길을 가다 뭐뭐 초등학교 근처 골목을 걸어가고 있었읍니다..한 좌측 전방 10미터…

[대전]얼마지나지도 않았는데 또 올리네요~~! 댓글 1
등록자 믹서기
등록일 02.28 조회 627 추천 0

네이버3에 접속할 때마다 보이는 빨간신호!어떻게 해야 빨간딱지를 뗄수 있나요?네이버3 가족님들 점수 좀 팍팍 주세요.ㅎㅎㅎ각설하고 오늘 제 주의…

관음증의 끝은 역시.... 댓글 1
등록자 도깨비깨비
등록일 02.28 조회 600 추천 0

네이버3에 들어와 두번째 글입니다.제가 신혼시절 방배동 카페골목 뒤 빌라에 살적입니다.그 당시 9년전 그 곳에는 나가요아가씨가 많이 살았습니다.…

임진강 민들래 댓글 1
등록자 집키유천
등록일 02.28 조회 672 추천 0

아주 오래된 가슴 시린 경험 입니다20년전이네요 제가 파주에서 군생활 하면서 울타리 너머에 있는조그만 술집이야기입니다전 사격장 관리병 으로 복무…

귀여운 여자 댓글 1
등록자 열무스테파니
등록일 02.28 조회 416 추천 0

며칠전 친구들과 나이트에 갔었던 이야기인데요저희는주로 룸 아니면 비즈니스빠(나이두있구,세명이서 나눠내면별부담업음)같은데를 가는데 그날은 이상스레…

술취한여자들 옆에서자던날(6). 댓글 1
등록자 털민웨이터
등록일 02.28 조회 665 추천 0

어떤분이 그러시더군요. v가 아니라 화살표가 아니겟냐고이 아래가 그 곳입니다. 그래서 화살표가 맞을거라고....저 화살표 없어도 길 안헤멥니다.…

[예고편] 내가 산 여자 -위험한 경험 댓글 1
등록자 바이킹스
등록일 02.28 조회 738 추천 0

지난번 "내가 산 여자"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었죠. 마지막에 올린 글에 그때의 제 감정이 섞여 있어 많은 분들이 동정어린(?) 조…

택시... 그리고 공항에서 일어난일;;; 댓글 1
등록자 루이100세
등록일 02.28 조회 525 추천 0

쪽팔림을 무릅쓰고 저에게 일어난 황당(?) ^^ 한 일 을 여러분들과 공유 하려 합니다. 제 글솜씨가 워낙 허접한 관계로 너그러이 읽어 주시면 …

알 수 없는 음악 선생님... 댓글 1
등록자 바이킹스
등록일 02.28 조회 868 추천 0

안녕하세요회원여러분경험을 쓰기에는 뭔가 모자라서 항상 눈팅만 즐기고 있습니다만아래 쇠좆에 관한 글을 읽고 나니 생각나는 게 있어서글을 적어 봅니…

술취한여자들 옆에서자던날(4). 댓글 1
등록자 열무스테파니
등록일 02.28 조회 619 추천 0

불경기라 손님이 없어서 바로 4탄 올라갑니다.마른이와 10여차례의 애인행각을 벌이고, 마른이에게 새 애인이 생겨관계가 좀 그저그런 나날이 지속되…

전화방...유감... 댓글 1
등록자 캐비어맛나
등록일 02.28 조회 568 추천 0

전화방...유감...합정역 쪽의 전화방이 있더군여친구 만나러 갔다가...저녁에 들어갔었는데...와~전화는 정말 많이 오더군여...상당히 규모도 …

모텔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이야기....6탄 댓글 1
등록자 털민웨이터
등록일 02.28 조회 713 추천 0

바쁜 일때문에 글을 한참 올리지 못했네요.먹구 사는게 먼지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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