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일기를..그대로 복사 해 왔답니다..^^독백으로 썼으니..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어제 드디어 그녀와 첫 경험을 가졌다..그녀와는 벌써 사…
생각난 김에 하나 더 얘기 하죠~밑에도 얘기 했듯이 저의 대학 동기 강군은 제법 이쁘고 럭셔리한 분위기의여자친구가 있습니다.사귄지도 꽤 됐고요.…
그동안 네이버3을 하루도 빠짐없이 들락거리면서 수 많은 경험담을 읽고 공감도 하였지만 오늘은 제가 직접 글을 한편 올려봅니다.요즘 시국이 시국인…
음 2달전쯤 챗해서 만난 처자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챗한지는 3-4년정도 되어가는군요.많은 처자를 만났고 사귀기도 했으며 도망도 마니가고 잠도…
회원개편의 압박으로 과거의 기억을 한번 끄집어내야 할것 같습니다.때는 제가 초등학교 5학년의 겨울방학 막바지였고 그때는 버스에 차장이 한명씩 타…
약 1달 전쯤 일입니다.맨날 세X클럽에서 고스톱만 치다가 어느날 문득 아 맞다 여긴 채팅 사이트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채팅방을 기웃기…
동네 있는 이발관에 갔다가 페미돔을 경험한 이야기 입니다.우선 들어가자 마자, 괜찮은 아줌마에게 눈에 히네로를 주면서, "니가와라"라고 점을 찍…
여러분들의 좋은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드디어 제게도 네이버3에서 배운 이론을 실전으로 옮길 기회가 다가왔습니다.다음달에 회사에서 출장을 가…
이번엔 좀 더 어릴 때 이야기 하나 하지요. 82년도. 고딩 때. 원래 제가 초딩 때부터 집에 있던 식모누나 엉덩이 만지던 습관이 있어서,가끔 …
주소는요www.saynsay.com 이구요가입은 주민번호 넣으란 건 없으니까요그냥 하심됩니다. 아이디나 비번은 영어로 하셔두 되구요..인터넷 이…
허접한글이지만 빨간신호 탈출할려고 태국에서 경험한 마사지 경험담 올림니다.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셔여~ ^^ 점수도 팍팍점 부탁~ ^^자 …
1.요즘은 떡 한번 치기도 힘듭니다. 이미 나이도 잘 나가던 때가 지나 오로지 금전적 우위를 무기로 삼아야 하는 때가 되었는데 이것도 경제적 지…
아주 오래전 예기를 할려고 함니다. 지금도 가슴이 떨리는군요.1990년 저는 청계천에**패션(유니폼) 이라는 옷 가계에서 점원으로 일하고 있었습…
사람을 사기면서 느끼는 것 중에 제일 큰게 거짓에의한 배신감이겠죠 그동안 지내오면서 사람에게 배푼 것 중에 쓰라린 아픔이 생각나 몇자 적네요첫번…
말로만 무수히 듣던 북창동을 저번주에 한번 가보았습니다.회사 직원끼리 전시회를 마치고 마지막날 쫑파티 명목으로 한번 날랐죠..차끌구 북창동 골목…
간만에 올린 글 재밌게 읽으셨다니 다행임다...그런 의미에서 뽀~나스...아짐의 눈물 본 적 있슴까?아다라시의 눈물을 본 인간들은 좀 있을겜다.…
거두절미요~아까 저녁에 샤워를 하고 있는데 창문을 한20CM정도 열려 있었거든요.제가 2층에서 샤워를 하는데. 맞은편 빌라에서 (그쪽은 3층주방…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이건 진짜 99.9999%의 실화입니다 ㅋ어떤식으로 써내려가야할지 막막하네요..흠....제가 중학교때 일이랍니다.제가 …
암코의 변태적 성행위의 형태가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서암캐와 수캐의 흘레 흉내내기 ―노출증 ―음탕하고 쌍스러운 말하기 ―등이라고 이미 밝힌 바 있…
지금은 삐삐가 거의 사라졌지만 예전엔 삐삐가 유행을 하고 핸드폰은 아주 귀해서 대학생들도 별로 없었던 시절이였죠.단순하게 번호만 확인을 하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