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Total 25,208 / 648 Page
RSS
이런 날이면, 자기 팔 베게가 너무 생각이 나 ... . 댓글 1
등록자 루이100세
등록일 02.28 조회 605 추천 0

오늘 문득 그녀 생각이 간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 글은 제가 그녀를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가슴 깊이 간직해 왔던 일기들에 대한 …

대전 임** 나이트 클럽에서 꼬신 유부녀 댓글 1
등록자 페로페로
등록일 02.28 조회 743 추천 0

모처럼 대전 나이트 임**에 가서 있었던 일임다...친구 셋이서 간만에 나이트 갔었음다... 토요일 저녁이였져...10시경 룸으로 들어 가서 무…

한여름..누나와 종로 비디오방... 댓글 1
등록자 나방무덤
등록일 02.28 조회 372 추천 0

심한 게을름증으로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첨으로 글을 써봅니다...-------------------------------------------…

형...어제 한거야? 하긴 한거지??? 댓글 1
등록자 도리두리까궁
등록일 02.28 조회 583 추천 0

이 이야기는 내 이야기는 아니구..학교 다닐 때 선배형 이야기다.야하지도 심각하지도 않지만 재미는 있을겁니다. "형~!" "어제 밤에 성공했어?…

추억속의 딸도구!!! 댓글 1
등록자 쌍봉낙타
등록일 02.28 조회 582 추천 0

입시 준비를 하는 고등학교 3학년때의 일입니다.지금이야 뭐 눈부신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이너넷만 접속하면 별천지 세상이 열리지만 제가 …

[야랑] 뉴질랜드 이야기 (제 6 탄) 댓글 1
등록자 바쿠리
등록일 02.28 조회 455 추천 0

안녕하세요..야랑입니다....지금 저는 호주에 와있습니다.뉴질랜드 어학연수 8개월간의 생활을 마치고.... 한국 귀국편에호주에 여행차 와 있습니…

버스에서의 황당했던일 댓글 1
등록자 육천원
등록일 02.28 조회 577 추천 0

지금으로부터 20여전전의 일이었읍니다..저의 시골은 경기도에 있는 서정리란곳이 있었읍니다,,어려서 부터,,방학때만 되면 외 할아버님께서 서울로 …

이런 경험.. 댓글 1
등록자 대추나무사람걸렸네
등록일 02.28 조회 687 추천 0

1년전 일이었어요..여름이였는데..울 신랑은 그날도 열심히 술퍼로 늦게 오시고..(먼놈의 신혼이 이러냐?)하여간 여성회원분들 연애결혼 하지맙시다…

[대전] 오랜만에 휴게텔 소개... 댓글 1
등록자 비달삼순
등록일 02.28 조회 791 추천 0

네이버3에 들어오는 이유는 단순합니다.누구누구의 경험담 때문이죠!스스로 경험하지 못한 일들을 대리만족하는 것이죠!저번주의 경험담을 올려보겠습니다…

그렇다면 식모누나 이야기 먼저...하죠. 댓글 1
등록자 오드리될뻔
등록일 02.28 조회 711 추천 0

저기 아래 올린 말죽거리 버스편에 이거 어디서 본 건데 하고 답변 올리신 분이 계신데, 뜻밖입니다. 아마 육년전인가 어디 다른 성인 사이트에 경…

어릴적부터 그냥 경험 댓글 1
등록자 굵은핫도그
등록일 02.28 조회 570 추천 0

이거 글재주가 없어서 제가 느꼈던 (?) 느낌을 다 전해드릴수 있을랑가몰겠네욤..5학년때쯤인가 달동네에 살다가 연립으로 이사를 갔었더랬습니다.방…

◈ 친구 누나의 욕정을 난 그만 --- ◈ 댓글 1
등록자 니콜키크드먼
등록일 02.28 조회 437 추천 0

나는, 몇 일 전,참으로 의외의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지방의 어느 병실에 누워있는여인으로부터의 전화였습니다."응, 별 수술은 아니래. ---…

술취한여자들 옆에서자던날(3). 댓글 1
등록자 르몽드
등록일 02.28 조회 341 추천 0

개인 사정으로 오랜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추천해주신 분들게 우선 감사드립니다. 힘을얻어 3부 올립니다.잼없어도 저한테는 스릴많은 경험이었습…

부동산 전화 유부녀 댓글 1
등록자 피부병통키
등록일 02.28 조회 581 추천 0

회원님 안녕 하신가요?^^간 만에 이렇게 글을 쓰게됩니다지금 전화한통 받았습니다. 예전에 부동산관련 전화가 많이 오곤했지요.지금같이요. 근데 자…

밑에서 못느끼는 여자 댓글 1
등록자 캐비어맛나
등록일 02.28 조회 803 추천 0

처음 접하는 경방에선 별 즐거움을 차지 못하고 항상 전 낙방에서글 읽는 재미로 여기 네이버3을 들락거렸습니다그러던 제가 우연한 기회에 경방에 빠…

주님의 손길(?)이 내게까지.... 댓글 1
등록자 바쿠리
등록일 02.28 조회 507 추천 0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2년거의 독수공방하다시피 살아온 저는 모 제지회사에서 일하고 있으며 회사는 경영악화로 인해 올해 들어서 일이 거의 없습니다.…

대학후배1-1 댓글 1
등록자 명란젓코난
등록일 02.28 조회 401 추천 0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실까 모르겠네요..(한분이라도 있으시겠죠??)예전에 대학 후배란 글 올렸던 녀석입니다.(제목에 나와있다..ㅡㅡ;;)2탄을 올…

추억의 딸딸이~ 댓글 1
등록자 르몽드
등록일 02.28 조회 418 추천 0

어차피 회사에서 할 일도 없이 책상에 앉아서 죽때리는니네이버3회원님들이라도 심심치않게 하기 위해서 몇가지 재밌을 만한 얘기를 해줄까 합니다.제 …

부동산 유부녀의 후기 ^^ 댓글 1
등록자 루이100세
등록일 02.28 조회 796 추천 0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선...서서히 본론으로 작없을 했지요 재테크에관하여 또 아자씨하고 좋은 관계를 질문하고, 섹스의 반응도와...할수있는지..…

첫경험..-답변이랄꺼 까지는 없구..-_-;; 댓글 1
등록자 피부병통키
등록일 02.28 조회 631 추천 0

머..이야기를 들어 보니 임신의 걱정은 없습니당..정자는 3일정도 생존하고 10일 생존하는 넘은 없습니다..-_- 글고 지금 임신테스트 해 봐야…

New Post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Notice
  • 글이 없습니다.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