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LG MART에서....30대여인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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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들누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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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매장에 요새 남녀쌍쌍이 잘가죠
특히 젊은 부부들과 연인들은
그 가운데서 일어났던 일 물건을 사다보면
서로 다른 취향때문에 언쟁하게되고 삐지게되니
생각지못한 뜻밖의 사건을 만들죠
그날도 그러케 된 날....

많은 물건을 사고 나오던 30대의 부부 서로 잘나가다가
마지막에 남자가 화를내고 가버린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서
여잔 산물건을 갖고 가지못해 난처해 할 때
친절한 모습으로 어디가세요 제가 옮겨드릴까요...
그리고 내 차에 다실고 그 집앞까지 배달... ㅎㅎㅎ

미안해 하며 어떠케 고마움울 전할지 생각하는 모습이
귀여워 다음에 한번보죠 농담처럼 한말이
그럼 전화번호주세요...

그리고 헤어지고 나서 얼마후에 기억하시나요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시간나시면 저랑 같이 드라이브겸 식사하실래요
저번에 고마워서 제가 대접할게요

그래서 간 곳은 자유로 드라이브 하기좋죠
거기서 그녀가 잘간다는 프로방스 꽃집과 빵집과 식당이있는곳
한식으로 식사후 장소를 노래방으로 옮기고

음흉한 마음으로 같이 노래하며 춤추면서 스킨십을 하면서
들뜬 마음에 또 다른 곳으로 .....
본격적으로 서로를 탐색하기 시작 할 수있는 모텔로 갈 수있었죠
좋은 모텔이 많은 곳이니 쉽게

맥주 한잔에 어색함을 풀고 샤워 후에 그녀의 예민한 곳을 찿으려고
입을 동그라게하고 귀를 삼켜서 혀끝으로 귀바퀴를 혀끝으로 샅샅이 흝으며 귀구멍으로 흥분의 바람을 불어넣으니.......
몸이 간지럽다는듯이 움크리면서 소리내기시작

천천히 혀를 목덜미로 옮기며 흠치듯이 위아래로 핥으면서
아래 쪽의 유방을 입으로 빨아드리듯 흡입하면서 깊게빨아
혀끝에 힘을 줘 유두를 진동하듯이 좌우로 흔드니 소린 점점 더.....크게

얼굴을 그녀의 배에 비비며 밑으로 내려오니
촉촉히 젖기 시작한 곳에서 여인의 느낌을 알수있었죠

영어 알파벳처럼 클리토리스를 S.A,T,I 의 모양으로 혀끝을 움직이면서
또 다른모양을 만들며 ㅡ,ㅣ, . 천지인의 모양도 함께 할 때
터지기 시작하는 그녀의 음성
자~~~~~~~~기~~~`야
나 ~미쳐~` 그만해`` 안돼 ~~

그러면서 몸부림치듯이 엉덩이가 떠 오르고 입에서 떨어져나가면
다시 다가가 핥으며 힘차게 자란 여의봉의 능력을 점검하기위해
이젠 짧은 나의 모든것을 깊숙히 넣는다는 마음으로 집어넣고
콩을 매돌로 갈아 비지를 만들듯
클리토리슬 마찰하니 그녀 드디어 극한의 절정인 올가즘을 느끼며
눈동자가 사라지고 마지막으로 하는말

이젠 나 힘없어 그만해......미워...바람둥이....
그리고 품안에 안긴 귀여운모습 잠시동안 코골며 자는모습...

아름다움을 느끼며...
새로운 즐거움에 또 다른기쁨을 ...

이래서 난 그만 둘 수없는 충동적 감정으로 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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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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