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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의 첫만남-두번째-세번째까지.

집키유천 1 393 0
안녕하세요 네이버3 선후배님들 저는 30대 후반을 달리는 직딩입니다.
 
새로 가입후 줄곳 눈팅만 하다가, 경험을 기억해 내어 글로 써 봅니다
재미가 없더라도 양해 부탁합니다~
한 3~4년전의 경험입니다.
 

제1화 (그녀와의 첫만남)

세*채팅으로 그녀를 처음 알게 되었다. 예비군 훈련 마치고 만나면 될 것 같았다.
약속은 잠실쪽에서 하기로 해서 미리 지도를 보아 두었다.

첫 느낌은 약간 실망쪽이었다. 몸매는 약간 있고, 화장도 약간 짙게 하는 편이구, 어짜피 하루 놀다 끝날것이므로
크게 염두해 두지는 않았다.

일단 밥 보다는 술 한잔 하는 곳으로 가자고 했더니 흥쾌히 좋다고 한다.
차를 가져 왔기 때문에 나는 거의 마시지 않고 그녀에게 한잔씩 따라 주었다. 그녀는 홀짝홀짝 잘 마셨다. 술도 꽤 센편 인것 같다.
그렇게 소주/맥주 1병씩을 마시고 나서 자리를 일어섰다.

그녀도 데려다 줄겸 지금정도에 일어서면 딱 맞을 것 같았다.
주차장에 가서 옆 좌석에 그녀를 태웠다. 그녀는 약간 취기가 올라 얼굴은 홍조빛을 띄고 있었다.
난 갑자기 키스가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얼굴을 가져가니 그녀가 화들짝 놀랐다.

그러면서 " 키스하고 싶으면 말로 해, 그러지 말구.. 하여간 남자들이란..쯧쯧..."
순간 난 당황했다.
어짜피 헤어질 마당에 다시 한번 얼굴을 갖다대니 그녀가 눈을 감고 입을 열었다.
열려진 그녀의 입술사이로 혀가 현란하게 움직였다. 나의 혀를 세게 몇번 빨다가 그만 두었다,

확실히 그녀는 경험이 많아 보였다.

어느정도 그녀 맛을 보고 나서 나는 시동을 켰다. 그녀는 친구들과 한잔 더 한다고 건대근방에서 내려 달라고 했다.
그녀는 내리기 전에 담에 보면 한번 주겠다고(?) 나에게 말했다. 생각해 보니 건대 근방이 아니고 고속터미널 근방이다..

그녀를 건대 근방에 내려주고 나는 강변도로를 타고 집으로왔다.


제2화 (실망한 그녀)

첫번째 만남 후 간간히 연락을 주고 받다가 드디어 두번째 만남이 오게 되었다.
그녀는 요리학원을 다니고 있었다. 구로쪽에 있는 학원인데, 내가 학원 마칠즈음에 가서 기다렸다.

구로역 반대편에서 기다리던 나는 어찌저찌하여 그녀를 만나고 다시 차에 태우고 그녀 집으로 향했다.
그녀는 배가 고프다고 했다, 나도 첨에는 간단히 같이 먹고 좀 놀다가 집으로 가려고 했다.

갑자기 그녀를 다시 보게 되면서 빨리 집에 가고 싶어졌다. 마음이 불편해 졌다.
난 그녀에게 담에 놀구 오늘은 그냥 태워만 주겠다고 했다. 그녀는 엄청 실망하면서 놀지도 않을 꺼면서
왜 왔냐고 했다.

아마 그녀는 오늘 나랑 놀 생각을 하구 있었나보다. 예전에 첫 만남에서 말 했던것을 지키려고 했나보당....
아쉽기도 하지만 난 오늘 기분이 별로여서 그녀를 내려주고 바로 집으로 향했다.


제3화 (장안동)

그녀에게 집근처에 도착했다는 메세지를 보냈다.
그녀 샤워 중이라고 좀만 기다리라고 한다. 난 속으로 금방 MT로 갈꺼면서 샤워는 또 왜하누..

하지만 깨끗하게 씻고 나온다는데 나쁠꺼야 없지..

그녀를 본 순간 첨에 몰라봤다. 예전보다 약간 더 날씬해 진것 같았다.
그녀도 날 몰라보고 지나쳣다. 난 전화해서 그녀에게 내 차 위치를 가르쳐 주었다.
그녀 차에 탔다. 난 그녀에게 두번째 만남의 키스를 했다. 그녀 예상외로 받아주었다. 난 키스하면서
가슴 및 꼭지도 만졌다.

난 "갈래?" 그녀 알았다는듯 고개를 끄덕인다. "난 이곳 지리 모르니깐 너가 안내해"

그녀 " 응, 예전에 알던 오빠와 갔던 곳인데.. 그리로 가자"

그녀의 보지를 환한 낮에 보니 그렇게 경험이 많은 것으로는 보이지 않았다. 아직 처녀라서 그런건지..

아랑곳 없이 난 혀와 손가락으로 그녀의 아래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그곳은 아무 냄새가 나지 않았다. 야설에서 보면 오징어 썩는냄새가 난다는 둥.. 그래서 나도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아무 냄새도 나지 않았다. 그녀의 그 곳은 그녀의 덩치에 비하면 좀 작아보였다. 그리고 경험이 많지 않았던 것 같이
심하게 늘어지거나 변색되어 있지 않았다.

난 이빨만 닦고 바로 작업으로 들어갓다. 혀와 손가락을 이용해서 그녀의 그곳을 마음대로 유린해 나가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상하게 그렇게 하는동안 내가 사정하고 말았다. 나도 너무 흥분을 해서 그런건지 삽입도 하지 않았는데 침대위에다가
사정을 해 버렷다. 난 들키지 않을려고 이불로 정액이 있는 부위를 덮었다. 그리고 계속 그녀를 유린해 나갔다.

빨리 내것도 서야 되는데....그녀는 넣어달라고 하고 있고...서지는 않고...

결국 삽입도 못하고 나의 손과 입만 고생을 하고야 말았다....
그래도 손으로 그녀를 대충(?) 만족시켜 준것은 같았다.
(그녀의 질 벽은 확실히 탄력이 있었다. 나사산처럼...우둘우둘)

 
4화 부터는 삽입씬도 있으니깐 기대해 주십시요...눈치껏 쓸려고 하니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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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22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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