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외박계는 하나씩 갖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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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지의거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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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리동에서 논 이야기입니다.
뭐! 일년에 두 번 모이는 모임이 있습니다.
서울 애들이 반정도 되어서 주로 대전에서 모입니다.
외박계인데 빵꾸계라고도 합니다. 식구들에겐 외박계고, 친구들끼린 빵꾸계입니다.
돈이 많은 모임이 아니라서 장가를 안간 애만 3연타로 밤일을 시키고 있던차에
무언가 허전하여 이번엔 나도 함 해보자 싶더군요.
술을 많이 먹고 중리동을 끼웃거리다가 들어갔습니다.
맥주 1짝에 20만원이더군요. 남자 5명이라 옆집에서 여자 공수해오고
룸에 들어가자고 해서 들어갔는데, 정육점 불빛이 너무 심하더군요.
서울 친구들이 나가자고 생떼를 쓰는걸 간신히 막았습니다.
금방 1박스 없어져서 나간다고 하니 10만원에 해 준다고 해서
그냥 놀았습니다.
3팀은 옷벗고 2팀은 맹숭거리고, 신경끄고 함 하자고 했습니다.
가슴이 이쁘고, 앉은 자세에서 손가락 넣었는데, 질벽이 무지 발달하였고,
타고난 거라 손가락 안 들어 간다고 해서 계속 넣었는데
손가락이 안들어가더군요.
옆자리 노총각이 난리를 치길레 나도 난리를 쳤습니다.
금새 나가더니 씻고 왔더군요.
함 하자! 8명의 눈을 의식안하고 소파에 눕히고 벙지에 혀를 담갔다가
일자로 둔 넜더니 들어옵니다.
3번 왕복하고 내려옵니다.
술 다 떨어지는데, 큰일입니다.
호주머니에 회비내고 나머지 4만원중 3만원을 총각파트너한테 주고
함 하고 와라했더니, 무지 좋아합니다.
(약 20분 넘게 있다가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내 파트너는 황당한 표정입니다.
우린 벌써 끝났다 했더니, 5만원 달라고 하던 기백은 다 없어졌더군요.
서울 친구가 나도 시킬 분위기입니다.
야! 2만원 줘봐! 친구가 줍니다.
파트너에게 2만원 줬더니 입이 찢어집니다.
그냥 여기서 하자!
싫다고 하네요.
2미터 떨어진 소파위에서 했습니다.
흠! 생각은 친구들 구경도 시켜줄겸 앞치기, 뒤치기, 옆치기, 가위치기 다 하고
싶었는데, 올라타서 친구들이 초 시계를 재고 있길레,
기록에 도전했습니다.
대략 1분 52초에 끝냈습니다.
파트너가 그래도 마지막에 입으로 닦아 주어서
무지 고마웠습니다.
32만원 카드 결제하고, 1시간 30분 정도 논 것으로 기억됩니다.


- 지난주 토요일날 그랬는데, 안전장치를 안해서
어제까지 못했는데, 오늘은 사랑스런 아내에게 봉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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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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