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마당 청소합니다.ㅡ,.ㅡ;;;(경고합니다. 경험담과 관련없는 글은 올리지 마십시오.)

작성자 정보

  • 프라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50 조회
  • 1 댓글

본문

난향입니다.

점심먹고 잠시 접속해 보니 ..ㅡ,.ㅡ;;




일단 진화에 나섭니다.
(토론방이라면 상관이 없겠는데..여기는 경방입니다.)



일단 그와 관련된 글은 모두 삭제했습니다.


계속 놔 두어서 문제를 키우는 것 보다

눈 앞에서 보이지 않으면 진정효과가 좋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경험담과 직접 관련없는 글은 무통보 삭제원칙입니다.ㅡ,.ㅡ;;



영자언니께서 일단 입장을 밝히셨으나..

중요한 건 제가 아직 그 글을 읽지 못했습니다.ㅡ,.ㅡ;;

원본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저에게 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세 가지로 압축되는군요.

1. 별 심한 내용은 아니다.
2. sex나눈 상대에 대한 폄하..
3. 강간이라는 점.

1번에 대해서는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나누어지기 때문에 선을 긋기가
힘듭니다.

그러나 2번, 3번에 대해서는 사실이라면 공지사항에 의해서

회원제재에 들어가겠습니다.

경방에 있어서 공지의 이행여부는 생명입니다.
한순간에 금이가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무너져 내리기 때문입니다.


일찍 확인 못하고 이제와서 글을 올린 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ㅡ,.ㅡ;;;




나중에 도성언니가 제안한 픽션과 논픽션에 대해서 토론방에서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으면 합니다.

물론, 도성언니가 제안하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ㅡ,.ㅡ;;



즐거운 경방 하루가 되길 빌며 이만 물러갑니다.

그럼..

ps. 닥터님이 글에 대해서 심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좀 참으셨다가 토론방이 개설되면 적극 나서주시기 바랍니다.







#토도사 #토도사주소 #tdosa.net #먹튀검증사이트 #먹튀검증커뮤니티 #먹튀검증업체 #먹튀검증 #검증사이트 #토토커뮤니티 #토토검증 #인증업체 #토토사이트보증업체 #먹튀커뮤니티 #검증업체먹튀사이트 #먹튀사이트검증업체 #보증업체 #토토사이트추천 #사이트추천 사설토토사이트 #슈어맨 #다음드 #토찾사 #먹튀다자바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토토구인구직 #토토솔루션 #토토꽁머니 #꽁머니공유 #토도사.com #토도사 - 토토 먹튀검증 및 안전한 토토사이트 정보를 제공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 작성일
<p>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p><p>2017년부터 아무사고 없이 토도사와 함께 해온 최고의 안전파트너&nbsp;버튼 바로가기</p><p><a href="http://www.btt-8585.com/"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rgb(0, 0, 0);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font-family: dotum, sans-serif; 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da6b3895f657de7f826b518051749962_1677062696_377.gif" alt="토도사에서 검증 제공하는 안전한 업체-버튼" class="img-tag " title="버튼 바로가기"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
Total 25,208 / 650 Page
RSS
달리는 차에서 쭈쭈바를....... 댓글 1
등록자 명란젓코난
등록일 02.27 조회 542 추천 0

오랜만에 한줄 올리게돼는군요요즘은 프록신지 뽀록신지 이놈 땜시 접속이 잘안돼어서요.....비가오는 수요일날 (바루 어제)앤이랑 한 1주일 통화두…

차사고날뻔한 야그 댓글 1
등록자 루이100세
등록일 02.27 조회 572 추천 0

운전중 어느 중형 승용차가 눈에 들어왔다운전자는 40대 로 보이는 세련된 여자 운전사였다내려서 뒤 트렁크에서 뭔가를 꺼내려고 했는지 잔뜩 허리를…

오직 토도사에서만 밝힐수있는 조잡,챙피한 경험담-_-;;; 댓글 1
등록자 쌍봉낙타
등록일 02.27 조회 657 추천 0

정말 오랜만에 경험담서 인사드리네요.요즘 벌여논 일은 많고 시간만 점점 속절없이 흘러가는 지라 생각이 많네요..그런 주제에 생각이나 잘정리하고 …

저는 41yun님의 글에 이해가 갑니다. 댓글 1
등록자 대추나무사람걸렸네
등록일 02.27 조회 347 추천 0

에마뉴엘 부인이란 영화에서 에마뉴엘 부부처럼 성적대상을 부부에 국한하지 않고 즐기돼 그것을 서로에게 속이지 않고 공유(혹은 불간섭?개방?자유?)…

신중하셔야 할듯합니다. 댓글 1
등록자 집키유천
등록일 02.27 조회 641 추천 0

안녕하세요..말씀을 들으니 참으로 힘드실 듯합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겠지요...님의 상황이 저와 매우 비슷하기에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몇자 적습…

고민이 생겼습니다, 댓글 1
등록자 열무스테파니
등록일 02.27 조회 547 추천 0

결혼 적령기인 여동생이 남자를 데려왔습니다,(내년이면 30이라서,)명문대를 다녔고 대학원 진학중이며, 교회를 다니고 형제간에 우애 있으며, 너무…

미아리의 밤은 일산의 낮보다 피곤하다. 댓글 1
등록자 육천원
등록일 02.27 조회 387 추천 0

1.너무 오래 된 일이라 정확하게 기억도 나지 않는 일입니다. 억지로 기억을 더듬어 보니 대충 15년은 훨씬 넘었고 20년은 조금 못 미칠 것 …

[뵨퉤?] 냄새에 대하여 댓글 1
등록자 씨봉새
등록일 02.27 조회 590 추천 0

현재시간 오전 9시 15분..오늘도 밤을 새버렸군요. 같이 사는 큰형의 올빼미형 생활습관을 따라가다 보니 이거 밤을 자주 새게됩니다.이렇게 밤을…

LG MART에서....30대여인을 만나 댓글 1
등록자 누들누들
등록일 02.27 조회 659 추천 0

할인 매장에 요새 남녀쌍쌍이 잘가죠 특히 젊은 부부들과 연인들은그 가운데서 일어났던 일 물건을 사다보면 서로 다른 취향때문에 언쟁하게되고 삐지게…

모텔에서 있었던 재미있는이야기...5탄 댓글 1
등록자 캐비어맛나
등록일 02.27 조회 416 추천 0

모텔에서 일하면서 정말 황당했던 이야기를 할까합니다.작년이야기입니다.더운 여름날 오후였어요.50대후반의 남자와 20대 초반의 여자가 왔더군요.그…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찍고 다시 서울..... 댓글 1
등록자 씨봉새
등록일 02.27 조회 329 추천 0

어케해서 많은 경험을 하게됐는지 잠시 회상하게되네요 처음부터 이러케 생활하지않았는데 이젠 변화되어버리 내모습 20대와 30대 정말 열심히 인정받…

복받은 아짐... 댓글 1
등록자 열무스테파니
등록일 02.27 조회 364 추천 0

간만에 글 씀다...머 별건 아니고 어제 저녁 밥도 못무꼬 일하다 예전에 두어번 만난 아짐과채팅하다가 밤에 도킹하기로 해서 만났슴다...이 아짐…

제목은 본문에 있습니다. 댓글 1
등록자 킥복서
등록일 02.27 조회 466 추천 0

제목 : 뽀르노 구워 달라는 사무실 여직원3일전 오전 8시 반전산실 문이 열리더니.여직원 : 대리님!나 : 왜?여직원 : 죽이는 거 없어??나 …

22명의 유부녀가...나에게 댓글 1
등록자 피부병통키
등록일 02.27 조회 716 추천 0

글을 쓰다보니 많은 걸 단편적으로 애기하게 되네요 아래 글을 쓰고 나서 한 분의 말씀이 강원도에 없었냐고하니 물론있었죠 강원도의 인심 그대로 순…

이발소 누나 댓글 1
등록자 도리두리까궁
등록일 02.27 조회 474 추천 0

제가 이발소를 처음 간것은 군대를 제대하고 한 2년후쯤저의 고향을 잠시 벗어나서 익산에 살때였습니다.익산이라는 도시는 대학교가 있는 주변의 신도…

어린시절 야그 댓글 1
등록자 씨봉새
등록일 02.27 조회 585 추천 0

어릴때 몸이 안좋아 강원도에 잇는 친척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잇었을때전기불도 안들어온 그곳에서 초등학교 6학년인 나는 금새 동네 아이들과 친구가 …

전화방 흥분됐던 그 아줌마 댓글 1
등록자 집키유천
등록일 02.27 조회 822 추천 0

총각때 전화방을 자주 다녔지만 그때만큼 흥분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남들 들으면 별것 아니라 할지 모르지만.....그날도 술 몇잔 먹고 전화…

이태원 호빠? 댓글 1
등록자 비달삼순
등록일 02.27 조회 626 추천 0

얼마전 친구들과북창동에 놀러갔지요쭉쭉빵빵 애들이 여섯명 들어오더라구요?참고로 저희는셋!하나씩 고르고 엄청재미있게 놀고있는데 아가씨하나가불을 야시…

민감한 여인의 거친 신음. 댓글 1
등록자 페로페로
등록일 02.27 조회 568 추천 0

아래 어떤 분의 글을 보니, 민감한 여자에 대한 내용이 있더군요.그 분 말씀대로, 민감한 여자들은 어쩌면 福을 타고 난 것일 수도있고, 아니면 …

처참했던 유부녀와의 경험 댓글 1
등록자 나방무덤
등록일 02.27 조회 423 추천 0

빨간신호네요 ^^;글을 읽고 어여삐여겨 점수 꾸욱 눌러주시죠.[부재] 어느 미시녀에 대한 안좋은 추억.28살, 지금으로부터 3년 전이다.이젠 미…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Notice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