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ktx가 좋은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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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라에몽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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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남은 시공을 초월한 떄가 됐네요
빠르다는거 그래서 서울 부산이 가까워
서로 찿아가기 쉬워졌죠
만남이라는 인연으로 새로윤 관계를 하게되니
아침 7시 차로가면 10시에도착
그러면 기다리는 묘령의 여인과의
첫만남의 어색함 누가먼저라 할것없이
차한잔을 하자고 하면서
애기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탐색
마음이 움직여 서로 통하면 바로 호텔로
들어가자마자 바지를 벗기는 여인의 손길에 당혹함과 함께 짜릿함을 느끼며 따뜻한 입속의 감미로운 느낌에 부풀대로 자라나는 귀여운 여의봉 더 커지도록 핥고 빨고 돌리고 물고 당기면 입안에서 구석구석 나의 모든걸 느끼려는 그모습에 무지한 신음소리...으~~~~~윽
자기 것도 보여줘 내것을 넣어보고싶어
흥건하게 넘쳐나는 샘물에질퍽한느낌으로 손을 집어 넣고 움직이면
자~~~~~기~~~~~~~~~~~~~~야~~~~~~~~
넣어줘 깊숙히 빠지지 않도록
그래서 더 밀착할려고 가랭일 쫙 벌린 그녀의 유연함에 놀라움과 감탄
세차게 부딪치면서 클리토리스의 자극과 함께
몸안의 자궁벽을 때리는 왕복운동에 짜지러진 비명의 흥분
시틀 젖시면서 흐른 진한액..그흐름을 따라 혀끝 움직이며가보면
국화문의 닥혔진 새로운 열락문이 닫혀있는곳..
살살 손가락끝을 밀어넣으며 새로운 감각을 알게하면서 벌려지는 쾌락의문...
처음이라며 거부하는 몸짓도..두구멍에서 느끼는 감각에 허물어지고말죠
지저분하다면서도 다시느끼고 싶어 샤워 실로 함꼐..
샤워줄길 맞으며 다시 밀어넣어지는 힘..
그힘에 너무 좋아하는 감각적인 그녀의 음란함이
날 더욱 더 변하게하는모습...
생각하면 또 가고싶단 마음이 이젠 자유로워 질수있게 할수있음이
ktx의 좋은점이라는걸 경험했읍니다
첫 경험이라 미숙한 글을 써보았읍니다 앞으로 더좋은경험의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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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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