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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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쩨 이런일이~ 댓글 1
등록자 굵은핫도그
등록일 02.22 조회 504 추천 0

한 몇일 고민 중입니다.아주 이뿐 아줌씨랑 지난 여름부터 육체를 불태우다서로간 잊지 말자는 의미에서 합의하에 지난 겨울 호텔에서 디카로 사진을 …

누이동생과 나 댓글 1
등록자 까치사랑
등록일 02.22 조회 715 추천 0

글을 쓰기 전에 [잠깐! 참으로 이상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아까 낮에 직장에서 "나는 생긴 대로 살겠다!"라는 올렸는데 지금 집 에 와서 경방에…

괜찮은 성인 용품점 소개 부탁 드립니다. ^^* 댓글 1
등록자 까치사랑
등록일 02.22 조회 396 추천 0

네이버3 가족 여러분 안녕 하세요~!! 아주가끔 입니다.오늘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괜찮은 성인 용품점을 소개 받고자 하는 마음에서 입니…

조언 부탁 해요^^ 댓글 1
등록자 종교무교
등록일 02.22 조회 627 추천 0

얼마전 서울의 모 미용실에 머리를 손질하러 갔습니다.미용실에 근무하는 여자분이 상당히 매력적인데...그녈 가질 수 있는 방법이 없겟습니가까..?…

아쉬웠던 이야기 ...아줌씨 댓글 2
등록자 오드리될뻔
등록일 02.22 조회 714 추천 0

몇일간을 할일 없이 뒹굴던 어느날 그리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친구넘으로 부터 부탁의 전화가 왓다" 야임마 할 일 없지??...그럼 우리 **에 …

그녀의 봉지는 맛있었다..... 댓글 1
등록자 니콜키크드먼
등록일 02.22 조회 704 추천 0

안녕하세요? 네이버3 회원님들..지난 일반회원 증원 때 어설프게 한자리 꽤 차고 들어와 아직까지 안 짤리고 있는 네이버3 초보 입니다.그간 수많…

으이씨 써보지도 못한걸 ㅜ.ㅜ 댓글 1
등록자 대추나무사람걸렸네
등록일 02.22 조회 361 추천 0

어제 자주님네 사이트에서 진동기를 주문했더랩니다원래는 진동기 하나만 살려고 했는데...( 쓰던게 오래 되서 그런지 소리가 넘 커서리... )거기…

왕가슴에 색녀를 댓글 2
등록자 비달삼순
등록일 02.22 조회 698 추천 0

예전엔 가끔 전화방을 애용하다가...며칠전 접대할 일이 있어 노래빠에 들렀었죠방보다는 놀기가 편하구....에쿠선배들이 다 아는 사실은 생략하기루…

업소별 작업스킬을 공개 합니다.1 BAR 댓글 1
등록자 니콜키크드먼
등록일 02.22 조회 569 추천 0

1. 모던 바 1 기본 :자주가는 모던바가 여러군대 있습니다..가서 매일 맥주 1~2병 정도 먹습니다.여기서 주의할점 1주일에 매일 맥주 1~2…

[대전]처음이라는 것의 두려움... 댓글 2
등록자 종교무교
등록일 02.22 조회 734 추천 0

어제 그저께 그러니까 수요일의 일을 하나 올릴까 합니다..날은 따뜻하고 몸은 근질근질, 봄은 봄이구나 하고 그냥 있을라니 마음이 들떠서 가만히를…

평택분들은 좋으시게따ㅡ.,ㅡ;; 댓글 2
등록자 퐁행몬스터
등록일 02.22 조회 711 추천 0

안녕하십니까...항상 네이버3의 발전을 위해 눈으로만 눈요기하는 bunko1004입니다..제가 "영"씨리즈를 안쓰고 다른것을 쓰는이유는..어제 …

이발소도 좋지만 난 미장원이 더더욱 좋다.. (안야함) 댓글 1
등록자 꼬알라
등록일 02.22 조회 614 추천 0

왜냐구요?미장원엔 이발소엔 없는 스릴이 있잔습니까.. ㅋ안들키게 흠쳐보고안들키게 느껴보고스릴이다 못해 낭만에 가깝네요....크하~.....그런 …

영계보다 연상의 여인이 더 좋다! 댓글 1
등록자 김치킨
등록일 02.22 조회 668 추천 0

[잠깐! 앞으로 경방에 “근친 비스무래한 글은 절대로 올리지 않겠습니다. 나는 방장님을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끼는 짓을 굳이 할 정…

화끈한 유부녀 댓글 2
등록자 저주받은하체
등록일 02.22 조회 715 추천 0

음~~처음 그때 만큼은 아니겠지만...요즘도 가끔 만나서 서로간에 살을 맞대는 유부녀가 한명있습니다.제가 키가 큰편이라...그녀가 더 작아보이는…

아직도 내가 니 시다발이가................? 댓글 2
등록자 니콜키크드먼
등록일 02.22 조회 444 추천 0

한동안 잠수를 쭈욱 탔던 애나입니당너무 나두 오랬동안 잠수를 탔기에여러분들의 기억 속에서 지워졌으리란 생각을 하면서 이글을 씁니당지금 이글을 쓰…

지금도 생각나는 술집 여자들! 댓글 1
등록자 패트릭
등록일 02.22 조회 342 추천 0

나는 젊었을 때 소위 화류계 세계에서 아주 많은 여자들을 사귀 었는데 그 중에는 지금까지 생각나는 여자들이 적지 않다. 젊었을 때 (20, 30…

[저승사자] 사회 초년생 시절..(나무심고..물주고..쩝..) 댓글 2
등록자 댕댕이
등록일 02.22 조회 518 추천 0

반갑습니다.저승사자입니다.영자님의 만우절이벤트(?)에..놀란 가슴..쓸어 내리며..소홀했던 네이버3의 활동을 다시 재게 해야겠다고..굳게 다짐한…

모처럼 가본 전화방.. 댓글 2
등록자 킥복서
등록일 02.22 조회 459 추천 0

공유란 참 조은거 같네요.대리만족으로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에 간접적인 인생을 느껴 볼 수 있고..저번주에 전화방을 모처럼 가봤습니다.아시죠? 요…

줄반장 아줌마. 댓글 2
등록자 박카스
등록일 02.22 조회 681 추천 0

오래된 이야기이다.내가살던 조그마한 아파트의 줄반장 아줌마와의 사연이다.아주머니는 40대 후반이었고 아파트일을 하나하나 나서서 일하는 여장부 스…

한국의 북창동 접대문화... 댓글 1
등록자 피부병통키
등록일 02.22 조회 570 추천 0

네이버3회원중에는 아직 학생이라거나, 지방거주자등이 있을 것입니다. 이 분들에게는 읽을 거리가 조금이라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볼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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