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몽정기-아!고모(1).. 근친까진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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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꼭묶어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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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참... 좋네요. 전 그냥... 그정도 일은 열에 다섯은 있을줄 알았는데...

전 아주 다양한 경험은 없습니다. 두세가지 기억남는게 있을뿐.., 쑥맥이라서..

약속드린 고모와의 에피소드 올리겠습니다. 한 세차례에 걸쳐서 올릴게요. 이해바람

중학교 2학년때 친구의 엄마와 그런 일이 있고나서... 참 충격이 컸죠. 여러분 말씀대로..

그리고, 그일이 있고 나서 그만큼의 충격을 주는 일은 거의 일년간은 없었습니다. 저는 오로지

그 친구의 엄마와 있었던 모든 기억들을 총 동원해서 딸딸이 치고 싶을때 하나씩 하나씩 머리속으로만

되새김질할 뿐이었지요. 그런데, 인간이라는게 참 왜그렇게 만들어졌는지.. 싫증이란게 찾아오는 겁니다.

경험할땐 그토록 숨막힐 정도로 환상적인 느낌이었던게, 자꾸 기억하면서 딸딸이 치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낡은 것이 되어서 별로 흥분이 되질 않더라고요. 그런 기분 다들 아실겁니다.

새로운 자극이 필요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친구 엄마꺼 보고나서 오랜 시간동안 한번도 새로운 누군가의

보지를 보지 못하니까... 보고싶어 미치겠는 겁니다.

그런데, 어릴때 부터 대가족을 이루어 살던 우리 식구중에 할머니께서 40이 넘어 낳으신 막내 고모가

있었는데 그 고모가 제게 새로운 타겟이 되어 혜성같이 나타난 것입니다. 같이 주욱~ 살았으면서 뭐가

혜성같이 나타난거냐구요? 바로 그점입니다. 어릴때부터 같이 살아온 가족이니까.. 별다른 느낌 없었는데

어느날 28살의 고모가 섹시한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고모 자신이 갑자기 섹시한 여자로 변신한건

물론 아니지요. 제가 변한겁니다. 성에 눈뜨기 전까지는 고모가 엄마와 다를게 없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고모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겁니다. (참고로 전 엄마를 통해서는 아무것도 건진게 없음.. 엄마는 엄마임)

결정적인 계기는 중2 겨울에, 그러니까 친구 엄마랑의 경험이 있은 그해 겨울에 있었습니다.

저희 집은 방 3개를 부모님 한개, 삼촌과 나 한개, 그리고 할머니-고모-여동생이 한개, 그렇게 썼는데,

추운 마루(거실도 아님)는 겨울엔 아예 사용도 안하고 주 생활공간이 세명이 쓰는 젤 넓은 할머니방이었습니다.

그 방에서 겨울방학에 뭉기적 데굴데굴 구르면서 숙제도 하고 TV도 보고 그랬죠.

어느날 고모랑 둘만 있었고 저는 TV를 보고 있는데 고모가 "XX야 너 이불 뒤집어 써, 고모 옷 갈아 입게"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전 시키는 대로 이불을 뒤집어 썼는데, 보던 TV가 궁금해서 이불을 쬐금 들추고

TV를 보려했지 않았겠어요? 앗싸!!!!!! 그런데, TV 옆으로 앉은뱅이 화장대의 거울에 고모의 뒷모습이

보이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옷 갈아입는다고 해서 출근준비 하는줄 알았는데 (고모는 지하상가 어느

옷가게 점원이어서 오전 11시 이후에 출근했음) 마침 거울을 통해 제 눈에 딱 들킨 모습은 하반신은 하나도

안입은채 손에 조막만한 팬티를 들고 벌리더니 다리를 하나씩 넣어 팬티를 입는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크악!!! 저는 또 갑자기 숨이 컥 막혔습니다. 하얀 고모의 엉덩이 두쪽과 쬐그만 분홍팬티가 그 엉덩이 두쪽에

쫘악 달라붙으면 입혀지는 모습을 보고는 한마디로 맛이 갔습니다.

'아, 고모가 저렇게 섹시한 여자였다니...'

그런데,, 고모가 제쪽을 행해 등돌리고 옷을 입는 바람에 뒷모습만 본게 너무나 아쉬운일이었습니다.

털이 숭숭난 보지를 봐야 하는데... 사진 아닌 실제 보지를 마지막 본지가 몇달이 다 되어 가는데...

그날부터 난 고모의 보지를 보기위해 엄청난 장도의 고행길에 오르게 됩니다.

중 3 여름이 되어서야 비로소 보지를 보는데 성공하게 되는데 그때까지 참 눈물겹게 노력하게 되지요.

사실 보지를 보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기회는 우연히 찾아왔고.. 그전까지는 그냥 어떻게든

어떤 장면이든 조금이라도 더 훔쳐보려고 갖은 시도를 했을뿐이지요.

고모와의 이어지는 에피소드.... 차차 올리겠습니다. 직장생활 바빠서 글쓰기 힘드네요.

첨 써보는 건데... 의외로 반응이 좋아서 기분 좋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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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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