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진짜로 싸여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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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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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가 1,2편을 합쳤습니다.
만바이트 내외는 왠만하면 합본으로 해주시길....

얼마전에 올렸던 도우미 2탄입니다.

그날은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밤이었져............
드뎌 도우미가 독립을 해서 노래방을 오픈하여 장사를 하게되었읍니다.
한동안 노래방에 정신없이 빠져 얼굴 못본지 꽤되었져.......
이러다 그녀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릴꺼 같아서 기회를 엿보던중, 마침 비가 도시 위를 적셔주더군여.......
하이에나가 먹잇감의 냄새를 직감적으로 맡듯이 그날 제 코끝으로 스쳐지나는 비릿한 내음이 저의 욕망을 깨우고 있었져.
느릿 느릿 먹잇감을 향해서 걷는 하이에나처럼 내 발길은 그녀의 노래방으로 향했읍니다.
내리는 비줄기를 어깨에 하나가득 맞고선 가게로 들어서니........적막강산이라....
약간 늦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가게안에는 조용하더군여...
그녀 혼자서 외로히 손님 대기용 쇼파에 기대어 티브이에 빠져있더군여...
"왜 이리 조용해, 이러다 가게 가라앉겠다."
화들짝 놀라는 그녀............
"비가 오니깐 다들 일찍 들어갔나봐.......오늘은 영 신통치가 않네"
하며 까딱 까딱 손짓을 하며 자기 옆 쇼파를 가르키며 탁탁치는거 있져...
일단은 빗물을 털어내느라 머리를 털고선 그녀의 옆자리를 파고 들었져.
두손은 허리를 잡으면서.......
"흐흥~"
"손이 차지?"
"조금"
"조금만 기다려봐 따뜻하게 해서 만져줄게......."
얼른 제 바지의 혁대를 풀고선 제 사타구니 사이로 두손을 푹 찔러넣었져.
"훗.....따뜻하게 해줘...잉..."
내 두손위로 그녀가 손을 갖다가 대면서 그러더군여......
"내가 더 열나게 해줄께"
그리곤 꼼지락 꼼지락 거리면서 만져주는데.......
정말 열나더군여......
아니 열이 아니고 불받았읍니다.
천천히 불기둥이 솟구쳐 오르는데......
이놈이 그냥 솟구치는것만이 아니고 꺼덕이면서 오랫만에 봤다고 그녀에게 인사까지 하더군여....
그러니 그녀가 가만있겠읍니까......
"아휴~~~~귀여운거....오랫만에 보니깐 인사도 다하고.....인사성도 밝고....이리와 내가 귀여워 해줄께..."하고는 허리를 구부리더니 그냥 내 무릎위에 풍만한 자기의 유방을 걸치고선 입으로 살포시 감싸안더니 천천히 빨아대기 시작하데여....
이미 내손은 화끈 화끈 달아올라서 한손은 그녀의 머리결을 만지고 또 한손은 그녀의 구부려진 등줄기 사이로 보이는 청바지사이의 골짜기 사이로 들어가고 있었져......
"아~~너무 좋아.....너의 따스한 입술이 그리웠어"
"흡~~~~쯥...........쯥쯥......흐 ~~흡흡......"
"음~~~~~~~~꿀적 꿀적....쯥쯥........ㅉ...."
"허~~~~~어억........아........허..허억.....크아.....넘 좋다.....자기야...."
"음.....음....흠.....쓰씁.......쯔쯥.......마띠떠.........음......"
차가웠던 몸은 어느새 달아올라 더워지기 시작했져....
"자기야 벨트 풀어.....얼른 만지고 싶어....."
"음.....압....쩌....으....움.....쯥"
그녀는 입으로 내 불기둥을 물고는 청바지의 단추를 풀어주고는 자크까지 내려주더군여..
스르...륵.......
주물럭.........주물럭..........
이제 내한손의 그녀의 탐스런 엉덩이 위에서 돌아다니기 시작했져....
참고로 그녀는 글래머 스타일이라 만지기에 딱 좋습니다.
풍만하고 육감적인 엉덩이가 나를 미치게 하져.....
양쪽의 엉덩이를 벌게 질정도로 주물러주고는 골짜기 사이로 손가락을 들이밀었져........
보드랍고 예쁜 그녀의 항문이 벌써부터 오물 오물 거리면서 나에게 인사하데여.....
'그래 기다려라 조금있으면 내가 먹어줄께'
조금더 허리를 구부려 아래로 내려가니 그녀의 봉지에서는 물이 하나가득 고여있더군여.......
꿀적.........
아.........
손가락이 다 젖도록 그녀는 흥분하고 있었읍니다.
내 불기둥을 맛있게 빨아먹으면서.........
내 손가락을 밑으로 느끼고 한손으로는 내 불알을 주물럭 거리면서 그녀는 몸을 살포시 떨더군여.........
저는 몸을 등에 기대면서 그녀의 엉덩이쪽으로 누워버렸읍니다.
자연히 몸은 엉퀴면서 누가 이야기 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69자세가 되더군여...
그녀는 내 바지를 엉덩이 아래로 내리고는 불알까지도 빨아주기 시작했읍니다.
아시져......불알을 애무해줄때 느낌...........
저도 그녀의 청바지를 끌어내리기 시작했읍니다.
엉덩이가 들어나게 끌어내리고는 두손으로 엉덩이를 양옆으로 쫘아악 벌리고는 그녀를 천천히 유린하기 시작했읍니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액을 묻여서 그녀의 항문을 조금씩 열어가기 시작했읍니다.
"아~~꿀꺽........으음......거기 너무 좋앙............"
드뎌 그녀가 반응을 나타내는군여...........
아참 그때 생각나더군여........
아직 문도 안잠궜다는것이......
"자기야 문도 안잠궜어........괜찮어.........?"
"음....쯥......그래.........?.....흡.........그럼 닫아야지...흠."
그래서 우리는 일어나서 몸을 추수리고는 시계를 바라보니......새벽 2시반...
아직 조금 더 있어야 할시간.....
그래서 우리는 카운터 앞의 방으로 들어갔져......
그리곤 내가 그녀를 의자위에 앉혀놓고는 앞에 앉아서 그녀의 청바지를 엉덩이 아래로 내려놓고는 그녀에게 두다리를 잡으라고 하고선 그녀의 봉지를 맛보기 시작했져.......
그녀는 밖을 내다보면서.....
"후르릅.......쯥.....슬슬........헐헐..........싸아악......쩝"
흘러내리기 시작하는 그녀의 봉지를 거의 먹어치우듯이 맛보기 시작했져....
두다리가 붙어있으니깐.....정말 홍합같더군여......맛이 있더라구여......
그리곤 나의 봉지아래의 또한 봉지........
꼬물 꼬물 거리며.....내 욕망을 끌어당기더군여..........
전 혀를 동그랗게 말아서 아랫봉지에다가 밀어넣었져.......
"아~~아~앙........허헉...."
그녀의 코에서 드뎌 비음이 나오더군여....
슬슬 올라간다는 증거져........
쓰으윽...........쓱.........꼴적.........꼴적.....
봉지에서 흘러내린 물로 아랫봉지도 물이 흥건하여 내 혀가 부드럽게 들어가고......
깔딱.........깔딱......
혀를 튕기듯이 그녀의 아랫 봉지를 유린하기 시작했져.......
스르르............주르르.........
거침없이 흘러 넘치기 시작하는 그녀의 위 봉지....
아마 거의 한사발은 마셨을꺼 같더군여........
내 침까지 합하면........
핧고 마시고 뚫어주고 튕겨주고............
거의 두봉지를 가지고 한 1~20분정도 놀은거 같네여......
"아~~~~~~~~~~~~앙..........."
"이~~~~~잉......흥......허억......."
"으~음................으..............으...............아........."
"아......악....................헉........헉........."
"아...... 나 미쳐.........헉......자......자기.......야"
"아앙........엄마...................억"
거의 고문 수준이었져........
위로 올려다본 그녀는 거의 자지러졌어여.......
아마도 꽤 오래 즐겼나 봐여........
잼있고 맛있고 즐거웠져....
쓱 ~~~~~~~~
일어선 내 입가는 그녀의 액과 나의 침이 엉글어져서 번들거리고 있었을꺼에여......
그녀가 두 다리를 내려놓더니....내 얼굴을 감싸안으면서.......
깊은 키스가 시작되었져....
내가 자기한테 한것에 대한 복수라고 봐야하나.......
아님 자기것을 찿아가려고 하는거라고 봐야하나.....
그녀도 내 얼굴에 묻어있는것을 열심히 핧아주더군여........
한참의 키스가 얼굴을 다 핧고 지나간후..............

어휴 힘들다............조금있다가 다시 쓸게여........어깨가 아퍼서 못쓰겠네...

이제 다시 써볼까여.........
감정이 식으면 안돼니깐........

이젠 그녀의 청바지를 무릅까지 내려놓고는 그녀의 다리를 붙여서 잡고는 다시 그녀에게 잡으라고 했져...
엉덩이는 쇼파 끝에 걸쳐놓고선......
봉지는 홍합처럼 꼭 붙은 것이 왜 그리 이쁘던지.......
조갯물이 흥건히 흘러 넘치고.....
저는 불기둥을 한손으로 쓰으윽.......쓱......쓰으윽..........쓱.........하면서 딸치듯이 흝어내리고는 그녀의 앞에 쭈그리고 서서 그녀의 봉지에다 불기둥을 천천히 갖다 대었져.........
손으로 부여잡고선 그녀의 봉지 입구를 천천히 돌리듯이 위 아래를 흝어 가기 시작했져........
내 불기둥에 그녀의 액을 하나가득 뭍히고선 천천히 허리를 아래로 내려선 그녀의 봉지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져........
그녀의 봉지는 전에 내가 한번 넣어봤는데............내 손가락이 거의 들어가더군여.........
엄지빼고는 다...........
아주 편하게..........
그러니 얼마나 잘 들어가겠어여........
아무런 걸림이 없이 쓰으윽..................
아...........................
"흥.....................허.....어...억"
"아앙............몰라...........응..........넘 좋아"
"아우..........우욱................씨........정말 좋다"
"아씨.............왜이리 좋냐...............아...........정말 너 봉지는 예술이야"
"아앙......................자......자갸..............허...헉..............헉..............헉...........나.나....나 미쳐....."
다리는 기마자세로 벌리고선 그녀의 앞에 쭈그려선 그녀의 다리를 그녀 머리께로 밀어올리니 자연히.......
그녀의 엉덩이는 하늘로 떠오르고........내 불기둥은 그런 그녀의 엉덩이와 봉지를 내리누르듯이 찍어가기 시작했져.............
천천히 기차가 출발하듯이...............
치...........................이...........칙......................
치이...................칙.............
치익칙..................
칙칙....................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폭...............칙폭................
천천히 발동걸고 출발하는 기차처럼 속도를 내기시작했져............
그녀의 두 다리를 두손으로 잡고선 노 저어가듯...............
"아.........악.......하.........하........허어억................"
"으응.........응.............................."
"어엉..................................헉"
"헉.....헉...........우와..............헉"
"허어.....헉..................자갸..........봉지 죽인다"
"그랭............맛싰징.................흐응.........자지꺼니깡...............허헝"
"흐으흥...................엄마.........나.......몰라............허헝"
"자깅...........넘 멋있어.................자기........자지는 .............나를 싸게행........."
힘든 자세져................한참을 그러고 달렸으니............
그래도 힘들다고 생각이 안드는건 왠지..............
아마도 훈련을 그렇게 받으라고 하면 다 죽을꺼에여...............
열심히 둘은 달렸져..............
삼매에 빠져서..................
그리곤 그녀를 엎드리게했져......
쇼파위에 길게..........
그리곤 한쪽 다리만 쇼파에 걸치고선 그녀의 뒤에 쭈그리고 앉아서
그녀의 봉지에다가 밀어넣었져..........
미끈덩.......................
끌적..............끌적...............
꿀쩍................꿀쩍................
떠...........어..............떡...............
꿀쩍..............떡.........떡........떡....떡.......
자그마한 카운터 앞방은 순식간에 떡치는 소리로 가득찼져.....
꿀쩍.........떡.........
떠어.........떡................
"아앙............자기........................................양.."
"너.........어엄..........헉..........멋.....졍....."
"헉....헉...............자기.......자지가 뜨거워."
"아악...............정말 미치겠다........."
그녀는 머리를 쇼파에다가 파묻고는 엉덩이를 들썩이기에 정신없었어쪄.......
"억..........헉.......아....좋아"
"헉......억..........오 예.............헉"
커다란 엉덩이 뒤에서 시커먼 것이 들락 날락 거리니..........
어둔운 방안이 환하게 밝아지는거 같더군여......
거의 미친 듯이 박아대고는 그녀를 세웠져........
"아...........자기야.......너무...좋아......"
"일어서서 창밖을 내다보고 서"
그녀가 카운터쪽을 바라보며 서고 난 그녀의 뒤에다가 천천히 박아대기 시작했져.....
아시져...........
그녀의 뒷봉지의 마력을............
이미 길은 나있는거.........
그냥 밀어넣기만 하면 그것도 하나의 봉지에여.........
이미 충분히 벌려놨으니깐............
꿀쩍.........
쓰으윽...................쩍
꿀쩍...............
아마 항문은 이런 재미로 하는가 봅니다.
그녀의 항문은 언제나 이렇게 나를 받아들였져.........
그냥 엎드려서는 너무 쉽게 들어가니깐........
서서 해야 서로가 편안하게 할 수가 있어여.
둘이 서서 편하게 기대어선........우리는 거의 정점에 다다르고 있었져.......
"아.........악.............악...............어억."
"어억................악...................아악"
"헉.....헉........헉....헉...헉"
"우씨......존나 좋다"
"아.......예...........오...........예........굳......"
드디어 나도 갈때가 된거져.........
영어가 나오고 있으니...............
"억.......헉....헉............자기야.......나 싼다..........."
"나 싸...................."
"몰라............얼른...........해.......줭......."
"얼릉..........얼릉...............아앙.......아아악"
"아........씨발.........나온다..........."
"아.........악................."
"억억헉........헉."
"헉"
"엄마....................................................."
"악"
꿈틀...........................쿡........
꿈찔...........힉.........
둘은 그날 창틀붙잡고 거의 죽었져..............
그러고 한참을 못 움직였으니까여............
그녀가 엉덩이를 움직이지못하게 꽉 붙잡고선 전 그녀의 등뒤에다 온몸을 붙이고선 그녀를 창가로 밀어붙였으니까여............
그녀도 창가에다가 머리를 들이대고는 아무런 반응도 없이 한참을 그러고 있었져.........
한참만에 떨어진 우리는 돌아서서 마주선채로 또 한참을 빨고있었져..........
서로의 입술을 줄줄 빨아대면서...........
그게 그날의 전반전이었습니다.
다행히 아무도 안와서 괜찮았져..........
우리는 서로 바라보면서 웃고
"우리 미쳤다......문도 다 열어놓고......"
참고로 그집은 문이 앞뒤로 두군데가 있거든여..........
참 정신없는 섹스를 하게된거져........
그날 우리는 노래방에서 전반전을 치르고선 가게를 정리하기 시작했져..........
시간이 늦어졌으니깐여.........
둘이는 그렇게 가게를 정리하고선 비가오는 거리로 나와..........
배고픔을 채우기 위하여 포장마차에 들어가 따뜻한 우동을 먹고선 우리는 우산을 하나 받쳐들고선 둘만의 공간을 찿아가기 시작했져..........
배도 부르고.......날은 춥고..........따뜻하고 향긋한 목욕을 하고싶은거져............둘이는...........
가게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모텔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져.....항상
나머지 후반부는 거기에서 나옵니다.
그녀가 싸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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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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