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동대구역 가는길...(부제 KTX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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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댕댕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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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어제 대구와 부산에 볼일이 있었습니다.

아침 9시 20분 대전에서 동대구역에 가는 KTX에 올라 탔습니다.10시 10분쯤

동대구역에 도착하는데 제 옆자리에도 대전에서 타는 30대 후반의 유부녀가

앉습니다. 속으로 괜찮은데 하구 생각했습니다.........대전에서 동대구까지는

한 50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잠자기도 뭐하고 해서 역에서 산 신문

을 읽습니다. 옆에탄 유부녀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키는 166정도..얼굴은 중상

이지만 귀티가 나는 품위 있느 얼굴이었고 ,가슴은 조금 빈약하고 적당한 몸매

에 긴스커트에 하얀티셔츠를 입고 있었습니다.그녀를 본 첨의 느낌은 ? 아

니 베르테르가 생각이 났습니다.한번 품어 봤으면 하는 마음 혼자 가져 보았습

니다.



그녀 조금 있다가 전화를 하더군요. "혜경이에요 10시 10분에 도착해여"하면

서 통화를 합니다. 언뜻 내용을 들으니 채팅해서 만났던 남자를 다시 만나러

가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채팅하면 떠 오르는 것이 불륜이고 하니, 저 괜

히 조금 흥분이 됩니다.그 남자놈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고.........









어느덧 시간은 흘러 동대구역에 도착하고 있었습니다. 동대구역에 도착하면

대리점 사장님께서 픽업을 할 예정이었습니다. 갑자기 그녀 핸드폰이 울립니

다. 옆에서 내용을 언뜻 들어보니 그녀의 핸드폰에서는 산적같은 남자의 목소

리가 다급히 들립니다. 그 남자가 갑자기 회사에 급한 일이 생겨서 못 나온다

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핸드폰에서두 대구의 대리점 사장님이 오다가

접촉사고가 나서 제 시간에 못 온다는 소리와, 우선 기다리라는 소리를 남기

고 전화를 끊습니다. 이거 동대구에 내리긴 내렸는데 조금 황당하더군요.....어

떡할까 어떡할까 하다가 역사 밖에 벤치에 앉아 담배를 물었습니다. 그런데,

역사밖에는, 그녀두 어떡할지를 몰라 울상을 짓고 있었습니다. 꼭 눈물을 흘리

듯이......테나, 차칸 사람이기 때문에 여자가 우는거 못 봅니다. 제 마음속에서

는 시그날이 옵니다. '어서 말을 걸어..어서 말을 걸어....' 언제나 감정에 충실

하기 때문에 테나, 그녀에게 다가갑니다. 저 생긴거야 평범하게 생겼고 여자한

테 작업두 잘 걸지 모르지만, 어떡하든 그녀에게 만은 조금은 오버하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제 명함을 건냅니다(참고로 전 판자집에서 사무실내고 있지만 명함은 무지 있

어 보입니다. 미국제약회사의 한국지사장 정도......) 그리고 말을 건냅니

다. "바람 맞으신거 같네요.. 저두 바람 맞았는데 괜찮으시다면 저랑 함께 시

간 보내실래요?" 저 이말을 하고 얼마나 망설였는지 모릅니다. 그녀가 이상하

게 보면 후다닥 도망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두 하고 쪽 팔려서 어떡하나 하

는 생각두 들구 완존히 대구에서 삐리리 되는구나 하는 생각두 듭니다. 그녀

조금 망설이다가 '그러시죠....' 하는 겁니다. 순간.....완존히 오늘 하나 제대루

물었다는 생각두 들구....저 그녀와 함께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기사에게 예전

에 한번 가 보았던 팔공산을 가자고 했습니다. 팔공산을 가는 이유는 딱 하나

입니다. 주위에 적당히 분위기 잡으면서 술한잔을 마실 까페가 있고, 떡칠 모

텔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녀에게 제 소개를 하였습니다. 대전에서 조그만 무역

업을 하고....차칸사람이구......아무에게나 말걸지 않는다는 말과 함께......기차

옆좌석에 앉았을때 참 인상이 좋았다는 말도 곁들이면서.....우선 안심을 시켰

습니다.





그녀두 자기소개를 합니다. 머 37이고 대전에서 애 둘 키우고 있는데 대구에

친구가 있어 놀라 왔다구.....채팅이니 남자니 이런소리 안 하더군요. 안해두

상관 없습니다. 전 그녀와 떡만 치면 되니까.....택시기사는 뒷자리에 앉은 저

희를 힐끗힐끗 쳐다 봅니다. 쳐다 봐두 상관없습니다. 언제 또 저 기사 볼거라

구....대리점 사장에게는 부산으루 먼저 내려 간다구 하구..이따 오후에 오겠다

는 말을 남겼습니다. 그리고는 조용히 핸드폰을 껐습니다.




어느덧 택시는 팔공산에 도착 했습니다. 택시기사에게 모텔과 까페가 가까

이 있는 곳이 지나자 마자, 세워 달라구 하고 그녀와 까페로 들어 갔습니다. 택

시비 꽤 나오더군요...11시 30분..점심먹기도 머하고 해서 맥주를 시킵니다. 한

잔 한잔 하다보니 어느새 둘이서 맥주를 7병이나 마셨습니다. 저두 술한잔만

마셔두 얼굴이 빨개지는데..그녀역시 얼굴이 빨개지니다.맥주마시면서 절대

루 작업멘트는 날리지 않습니다. 오로지 나는 괜찮은 사람이고..나두 너처럼

바람 맞아서 같이 시간 보내는 거다라고 말합니다.....저 여자가 불륜을 즐기지

만 첨 만났는데 작업멘트를 날리기도 머하구..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마음

두 들어서........맥주를 마시니 밥은 생각이 나질 않고해서..그녀와 까페 밖으

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까페 밖에 나서는데..... 그녀 저를 바라보면서 팔장을

끼더군요...됐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저는 발걸음을 모텔쪽으로 옮겼습니다.



모텔로 입구에 들어서는데 그녀 조금 망설입니다. 망설이면 다시는 그녀를 못

볼거 같아 팔장낀 팔을 힘을 주어 그녀를 모텔로 인도 했습니다. 그녀 순순히

따라 오더군요....




모텔안의 엘리베이터에서 저희는 짧지만 강렬한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둘다

취기가 약간 들었지만 참 달콤하더군요...객실안에 들어가자 마자 그녀와 나

서로의 몸을 탐닉했습니다.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옷을 벗기니 가슴은 보통이

었고, 몸매는 37이라는 나이에 비해서 날씬한 정도 였습니다. 정신없이 서로

의 몸을 탐합니다.



이젠 그녀와 나 초야를 치루면 됩니다.그녀 제 옷을 벗기면서 몸은 한국에선

권상우, 미국에선 니콜라스 케이지라구 치켜 세웁니다(요즘 운동을 조금 해서

마니 만들었습니다.) 전 농담을 던집니다. 난 알파치노 닮았다는 소리 마니 듣

는다구..그녀 피이~~하면서 웃습니다. 어쨋거나 그녀와 나 초야를 치뤄야 합

니다. 저 조용히 그녀의 입술부터..애무를 합니다. 목덜미와 귓볼을 지나서 가

슴을 애무하니 그녀 입에서느 비음섞인 목소리가 나옵니다. 가슴을 정성스럽

게 애무한 후 배꼽을 지나 그녀의 꽃잎에 다다르니..벌써 그녀의 꽃잎은 흥건

히 젖어 있구....혀를 꽃잎에 다다르니 그녀의 꽃잎이 부르르 떱니다.




저두 집에서 샤워를 하고 막 나와서 샤워가 필요없지만 그녀 또한 채팅남

을 만나러 가는 중이어서인지 꽃잎에서는 이름모를 화장품 향기가 솔솔 베어

나옵니다. 제 입술과 혀는 그녀의 꽃잎을 핧고 빨고 문지르고....아~~아~~섹

쉬한 그녀의 신음소리와 함께 꽃잎에서는 꿀물이 나오고..저는 꿀물을 맛있게

먹구......제가 그녀의 본지속에 혀를 넣거나 빨을 때면 그녀의 허리는 활처럼

휘고......정말 느길줄 아는 녀자라는 생각이 마구 듭니다.



이젠 삽입만 하면 됩니다. 나의 꼬추는 수풀을 해치고 꽃잎을 벌리며 태권브이

가 되어서 그녀의 질속으로 돌진을 합니다. 울컥하는 느낌과 나의 고추는 빨

려 들어 가듯이 들어가구...그이어 연이은 펌프질.....그녀....귀티가 무척 나는

그녀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얼마나 크게 나는지.......오죽했으면 제가 입을 막

으면서 열심히 펌프질을 해대구.......펌프질을 할때마다 휘어지는 허리, 그녀

의 신음, 정상위에서 시작해서 몇가지 체위를 바꿔가면서.. 제가 조금 길게

하는 편인지라....삽입후에 1시간 30분이 흘렀습니다. 저 또한 많은 녀자를 경

험했고, 그녀또한 섹을 아느 여자인지라.....1시간 30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

를 정도로 빨리 지나갔습니다. 허리가 조금 힘들어 하는 거 같구 해서, 마지막

후배위에서 시원하게 나의 정액을 그녀의 등과 엉덩이에 분출을 했습니다.



또 한달만에 해보는 와이프가 아닌 다른녀와의 달콤한 섹스.....우리는 정말 맛

있게 섹스를 나누었습니다. 30분의 휴식후에 우린 또다시 맛있게 섹스를 나누

고...........그녀는 두번째 섹스에서는 얼마나 소리를 지르는지..자지러는줄 알

았습니다.




그녀와 나..대전에서두 연락을 계속 하기루 하면서 대전으루 돌아 왔습니다.

기차 안에서 핸드폰을 켜니 부재중 전화가 20여통이 와 있었구 핑계되느라 죽

는 줄 알았습니다....... 대전으루 돌아오는길 마주 앉아 그녀 의 손을 꼭 잡구

왔습니다. 그녀는 살포시 제 어깨에 얼굴을 기대구...행복한지 만족스런 얼굴

을 하는지 모릅니다. 다음 만남은 돌아오는 석가탄신일 저녁에 대전의 식장산

꼭대기에 차끌구 올라가서 달맞이나 함게 하자구 약속했습니다.석가탄신일날

육보시나 실컷 해야 겠습니다.

이렇게 또 한명의 여자와 인연을 만듭니다. 그녀와 나, 얼마나 만날지 얼마나

오래 섹스를 나눌지 모릅니다.항상 여자에게 주지시키고 아느 거지만 그녀와

나 그 이상을 넘지 않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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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지는 제 상상이었습니다. 상상예찬이라구 했던가요? 함번 이랬

으면 하는 마음을 가져 봐서 써 봤습니다. 이런 상상만 해두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누구나 이런 상상을 가져 보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글을 경방에 쓰는 것

은 회원님들도 이런 상상을 하면서 함 즐거움을 가져 보시면 어떡할까 하는 생

각을 해서입니다. 이런 상상만 해두 삶이 즐거운거구 현실로 이어지면 더 즐거

울테구..........그나저나.....내 다른 님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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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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