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셨지요? 체이서입니다.무척 오랜만에 경방에 글을 올려 봅니다.전에 올렸던 꼴 같지않은 글들에도 너무 많은 호응을 보내주시니 오히려 부담…
1. 지금으로부터 10년도 넘은 기억이다.30대의 나이에 들어섰던 그 당시 내가 다니던 직장에 어느 어린 아가씨가 입사했다. 아가씨라고 하기에도…
가입한지 육개월만에 처음으로 올립니다챗팅사이트에서 방재 (솔직 화끈 ** 녀만 와 )오분정도 기다리니까아줌마 입장 몃살여 하니까 38세난43세어…
안녕하세요 16563 게시글에 이어 최종편을 올립니다. 그간에 네이버3에 뜸하게 접속하다보니 여러분에게 너무 늦게 인사올립니다. 베트남 신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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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꼬시는 것이 아니라 사귀는 거예요. 그래서 꼬시려는 마음을 갖고 여자를 만나면 당신은 그녀에게서 그 어떤 것도 얻을 수는 없어요. 그런데…
어젠가 올리려다 다 날라가는 바람에 지금 다시 정리합니다. 이번에는 심천옆 큰 산업도시인 동관시에 있는 유명한 업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동관…
맨날 읽기만 하다가 하나 생각나는게 있어서 적어봤읍니다.지금부터 2년전의 일입니다.참고로 전 직장관계로인해 주말부부입니다.모 사이트에 들어가서 …
친구넘하고 집에서 술을 마시다,새벽 1시반쯤 집에 간다고 해서 머리도 식힐겸 해서 같이 나왔다.도로에서 두번째 집이 우리집이다.도로로 나오니 택…
어제 퇴근후 거래처 사장이 술한잔 산다길래 간단히 소주한잔하고 인근 광명으로 갔더랬습니다. 자주 가던 집이 있었지만 웬지 어제는 새로운데를 한번…
얘기는 잘못하지만 봐주시면 감사해요..ㅎㅎ예전에 군대있었을때 얘기입니다..전 참고로 포병출신이구요..음..제가 상병때 사수중에 고참이었을때 얘기…
아래 술집기도랑 만싸움으로 이겼다는 야그를 보고 문득 생각나서...저희 어머니는 2남 3녀중에 딱 가운데 세째딸이십니다딱 가운데는 무지 귀염받고…
몇 달 전 대구 출장갔을 때입니다.전 작업의 번거러움 없는 룸이나 단란을 좋아하는데제 후배 녀석은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나이트를 더 좋아하더…
이글은 예전에 제가 창방에 올렷던것을 다시 재 수정해서 올리는것입니다. 초창기 리니지 맴버셧던 분들은 아마도 새로운 감회가 있지않을가 싶어서 올…
그리스의 선박왕 오나시스를 꿈꾸는 그남자.... 우리가 만나서 사랑을 나눈지 벌써 한달이 지나고 있었다....서서히 아니 아주많이 성욕이라는것이…
글쎄.....경방의 취지와 맞을지 모르겠는데요......요즘....고민이 있어......일케 올립니다.....제 친한 사회친구가 있는데요....…
안녕하신지...마일드입니다..(여기선 벌써 노땅..T_T) 마일드 일이 있어서 지금은 한국에 있습니다...조만간 다시 미국으로 가겠지만..-_-…
안녕하세요...자몽입니다..꾸벅(예의도바른 자몽이^^*)속절없이 날들이 스치는 군요..하루하루가....너무나도 빠르게 지나갑니다.제가 경방에 올…
요즘은 중국과 관련된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자연히 자주 왕래를 하시는데, 주재하시는 분들이나 중국인 친구를 통하지 않으면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