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엉덩이 예쁘게 만들어주는 청바지에 속지 맙시다

작성자 정보

  • 퐁행몬스터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63 조회
  • 1 댓글

본문

아랫 글을 읽다가 문득 옛날의 추억이 떠올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지금 올리는 글 믿의 믿글 말입니다.

제목이 '청바지가 꼭끼는 엉덩이의 그녀' 이죠.

제가 그 청바지에 속았던 기억이랍니다 . ^^;

저는 지금도 술을 마시다가 이차를 나가면 절대 여관으로 안갑니다

그냥 술집으로 향해서 해장술을 마시고 헤어지죠.

그러다가 나가요들이 술주정하는 것 받아주기도 하고 그러다가 정도 들고 합니다.

그덕에 오랫동안 오빠동생하는 녀석들도 많이 생기고 그 여자애들 중에

애인처럼 느껴지는 애들만 이차로서가 아닌 연인처럼 여관을 찾아서 쌓인욕구를 해소 합니다.

그런 제가 딱 한번 이차를 정말 이차로 간적이 있었지요.

그것은 저의 첫 '이차'였답니다.

그 이차갔던 이야기입니다.

한 육년전인가?

저는 선배가 운영하는 도장에서 사범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남들을 가르치는 것이 처음이었던 시절이고

전공인 검도가 아니고 단전호흡하는 곳이라서 제 스스로의 운동이 좀 부족하다고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아침에 일찍 공원에 나가서 운동을 했었습니다.

며칠을 그렇게 하고 있었더니

맨날 할아버지들이나 아줌마들이 나무에 등 부딪히기나 어설픈 체조를 하다가

검을 들고 휙휙 움직이는 젊은게 좀 멋있어 보였는지

아니면 누군가 체조정도는 지도해주길 바라는 분들이 많으셨던지

넌지시 한분이 체조를 지도해주길 부탁하시더군요.

저는 제 개인운동땜에 좀 망설였지만 어르신이 제가 뭐나 되는 것처럼 부탁하시니

못하겠다고 하기가 좀 그렇더군요.

그래서 제가 어르신들 한 삼십분을 모시고 체조를 지도하게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제대로 된 체조를 날마다 열심히 해보십시요.

안 건강해지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참 공교롭게도 지도하는 분들중에 회춘하는 분들이 늘어난 것입니다.

제가 잘나서는 분명히 아닌데 말입니다.

그리고 회춘한 그분들은 저를 무슨 '허준' 취급하더군요.

지금은 그런 분들에게 민망해서 공부 좀 하기는 했지만

그때는 운동하면서 알게된 상식적인 것만 말씀드릴 수밖에 없는데

제가 무슨 말씀만 드리면 그대로 실천하시다가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아침에 선다는 것입니다.

별의 별 약을 다써보아도 안들었는데 제가 시기는데로 하니 된다는 것입니다.

'허 참' 저는 그것에 대해서 할말도 별로없는데

저에 대한 어르신들의 대우가 '어이 총각'에서 '선생님'으로 바뀌고 말았지요.

무슨 젊은 도인쯤의 대우를 받고 말았으니 제가 난감해 죽는 줄 알았었습니다.

어른들 사이에서 소문나면요

무섭습니다 -_-;

휴일에는 한 백명이 같이 체조하기도 했지요.

그 동네에서는 어르신들 사이에서 제가 거의 신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입니다.

저희가 체조를 하는 곳이 아예 모임의 형태도 갖추어서

회장님도 선출되고 은근히 저의 주머니에 돈도 찔러주시는 분도 생기고해서

이제는 제가 발을 뺄래야 뺄수가 없는데

선생님 술마실 줄 아십니까? 라고 회장님 남편분이 그러시는 겁니다.

(이분이 또 회춘하신 분이었지요.제일 앞에서 항상 열심히 하시던 분입니다)

저는 당연히 예나 지금이나 좋아하는 술 좋아한다고 당당히 말했습지요.

그렇게 해서 몇몇분과 처음으로 술을 마셨는데

역시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라 다들 일찍 들어가시는 겁니다.

그런데 그 회장님 남편분만 집에를 안들어 가시는 겁니다.

'아침에 일찍 체조를 지도하려면 저도 일찍 들어가야 하는데'라는 생각에

점점 난감해지는데 그분이 그러시더군요

오늘 선생님이랑 술마시기로 했으니 내일은 각자가 알아서 하라고 말하셨다나요 ^^

저는 그 말씀에 부담없이 마셨지요.

공원에서 새벽에 뜻밖의 체조 지도를 하게된 덕에 술을 참 오랫동안 못마셨었습니다.

그날 어르신들 덕에 그때까지 못마신 것 보충을 했었지요.

그런데 이분이 제가 술을 못마시게 해서 술을 안마시다가 오래간만에 마셨더니

술발이 오르신다고 저를 데리고는 서방으로 가는 겁니다.

서방은 말이죠.

광주에서는 술좀 마시면 아는 분들이 많은 곳인가 보더군요.

그곳은 친구들이랑은 가도 어르신하고는 가기가 좀 불편한 곳이었습니다

동네 분위기가 그런 느낌을 팍팍 주더군요.

제가 술을 마시지 마시라고 말씀드렸더니 이분이 회춘한 것도 이해가 가더군요.

술기운만 오르시면 이런 곳을 찾으니 힘이 없어질 수밖에 없지 않겟습니까?

술을 안마시니 당연히 이곳을 찾지 않게되고 그래서 회춘을 하신 겁니다.

저는 설마 점잖은 어르신이 그런 술집을 데리고 갈지는 몰랐었지요.

아마 그날도 그분이 많이 취하셨었나봐요

그 동네는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방석집들 집성촌이라고나 할까요 ^^

물론 그때 가보기 전에는 몰랐었지요.

친구녀석들이랑 월산동이라고 아가씨들이

식육점닮은 벌건 불켜놓고 앉아있는 곳은 몇번 가보기는 했지만서도......

하여튼 이런델 가도 되나 하고 어르신만 따라갔는데

거기서 청바지가 기가막히게 어울리는 한 여인을 본겁니다.

몸매가 기가 막히는 겁니다.

나중에도 두번인가 가보았는데 이 과부촌은 청바지입고 들어오는 곳이 아니더군요.

청바지가 기가막히게 어울리는 아가씨 (아니지 아줌마지)가

딱 제 옆에 앉드니 저의 파트너가 되어서 술 시중을 들어주더군요.

오랜만에 마신 술에다가 오래간만에 옆에서 몸매좋은 여자가 보이니 아주 확땡기더군요.

제가 어려보이고 왠지 야한 옷보다는 이렇게 입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청바지를 입고 손님방에 처음 들어왔다는데

아주 제 물건을 서게해서 어르신 앞이라 아무 행동을 못하게 만들더군요.

화장실 가는 것도 아주 곤욕이었습니다.

그녀는 술을 따를때마다 청바지 입고 손님맏기는 처음이라고

저를 은근히 압박하더군요.

술을 따라주는데로 입으로 먹는지 코로 먹는지 모르고 먹다가

어르신이 아주 만취를 하시게 되자 아쉬운체로 밖으로 나왔습니다.

댁으로 택시를 태워 모셔 보내드리려는데 그 여인이 따라나와서 저를 보며

모셔다 드리고 다시 오라고 하는 겁니다.

한잔 더 했으면 좋겟다구요.술값을 싸게 계산해준다나요.

물런 장사속인지는 알았지만

청바지에 꼭끼인 엉덩이가 저를 다시 끌어 버렸습니다

저는 그때 그냥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집으로 들어갔어야 하는데 넘어가고 말았지요.

그때 그녀가 평소의 손님맏는 옷을 입었었더라면

저는 그냥 집으로 갔을 것입니다.

암튼 어르신을 모셔다가 드리고 다시 와서 한잔하고는 이차를 갔습니다.

저의 술 역사상 처음 간 이차라 아주 어색했었습니다.

제법 깔끔한 여관으로 들어가서 함 할려고 씻는데

그녀가 들어와서는 등부터 저를 씻겨주더군요.

어색함도 없어지고 참 감동이었지요.

그때까지는 ......

그런데 말입니다.

제 등을 씻어주고는 앞으로 돌려세운 그녀에게 몸을 맏기고

물건이 서있는 것을 당당히 내보이며 청바지에 감춰졌던 몸매를 감상하려 하는데 말입니다.

감상......(--)

참 놀라운 감상이었습니다.

이건 인간 물침대가 저를 씻겨주고 있는 겁니다.

이 아줌마가 얼굴은 아가씨 못지 않은데 온몸은 나잇살로 꽉찼더군요

거짓말 조금식만 보태서 설명하면

가슴 ... 당연히 크기가 커서 쳐지고 -- 쫌만 더 내려가면 배꼽 닿겠더군요

배 ... 당연히 나이가 많아서 쳐지고-- 쫌만 더 내려가면 허벅지 가리겠더군요.

허벅지 ... 당연히 배가 쳐지니 같이 따라서 땅으로 향하고

옆구리 ... 골반을 가리고......

살좀 붙어있는 곳이다 싶으면 모조리 쳐진 겁니다.

어떻게 청바지에 저 살들을 모두 숨겼었는지 진짜 의아했습니다.

'청바지를 입고 숨이나 쉴수 있는 것일까?'

이런 생각이 들고

그 살들을 본뒤로 물건이 확 죽더니 민망하게 서지를 않은 겁니다.

정말 난감했습니다.

안서니까 침대로 가서 저를 눕혀놓고 빨아주고

쳐지기는 했지만 부드러운 살들로 애무해주고 야단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요놈의 똘똘이가 한번 죽더니 절대로 안서는 겁니다. -_-;;;

부드런 살결만 느끼면 되는데 이놈의 '눈'이 문제였죠.

쳐진체로 흔들리는 나잇살들만 계속 눈에 들어오는 겁니다.

'출렁 출렁'하는 배와 가슴과 허벅지가 저를 빨아대는 아줌마의 고개가 움직여질때마다

같이 춤을 추는 것이었죠. ㅡ.ㅡ

온몸으로 애무하던 그녀는 저를 흥분시키질 못했습니다.

왜 이성간에 키스하면 눈을 감고

절정을 느끼는 영화속의 표정들이

다 눈을 감고 있는 지를 깨달은 날이었습니다.

뱃살을 청바지로 위장했던 그녀는 그덕에 새벽까지 빨다가만 갔습니다.

처음에는 '총각 긴장풀어'그러더니

나중에는 짜증이 많이 났나보더군요.

아마 오기로 더 세우려고 했었나 봅니다.

갈때 보니까 말도 없이 나가더군요.

그녀가 나갈때가 한 여섯시쯤 됐을때였는데

한 세시간을 빨다가 쉬다가 다시 빨고를 반복했었답니다.

아마 혀가 아팠을 거에요

미안하기는 했는데......

안 일어서는 것을 어쩝니까?

제가 비위가 좀 약한가 봐요. ㅋㅋ

그뒤로는 절대로 이차를 가면 여관 안갑니다.

그냥 술먹지요.

술먹기 싫다고 하면 이차 안나가구요.


ps : 참고로 저는 예나 지금이나 물건의 성능은 좋습니다.
그런 경험은 처음이었지요.
그렇게 애무를 받고도 안서다니 -_-;;
물런 애무실력은 출중했었슴다.
그날 저는 아마 일종의 배신감에서 해어나지를 못했었나 봅니다.

















#토도사 #토도사주소 #tdosa.net #먹튀검증사이트 #먹튀검증커뮤니티 #먹튀검증업체 #먹튀검증 #검증사이트 #토토커뮤니티 #토토검증 #인증업체 #토토사이트보증업체 #먹튀커뮤니티 #검증업체먹튀사이트 #먹튀사이트검증업체 #보증업체 #토토사이트추천 #사이트추천 사설토토사이트 #슈어맨 #다음드 #토찾사 #먹튀다자바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토토구인구직 #토토솔루션 #토토꽁머니 #꽁머니공유 #토도사.com #토도사 - 토토 먹튀검증 및 안전한 토토사이트 정보를 제공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 작성일
<p>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p><p>첫환전까지 무제한 15% 보너스 베팅제재 없고 승인전화까지 없는 최고의 카지노</p><p><a href="http://rbrb-11.com/" target="_blank">루비카지노 바로가기</a></p>
Total 25,208 / 653 Page
RSS
스포츠마사지에 가다... 댓글 1
등록자 반지의거지
등록일 02.26 조회 326 추천 0

업무때문에 강남에 갔다가 예상보다 일이 일찍 끝나는 바람에다음 약속하고 약 2시간 정도 시간이 비게 되었습니다. 거래처에서 나와서 지하철역으로 …

그는 술집기도를 이겼다.(주먹이 아닌 ...) 댓글 1
등록자 바이킹스
등록일 02.26 조회 460 추천 0

직장상사 박과장님과 같이 3차에 갔습니다.13명중에 남아있는 사람은 단 2명 박과장, 그리고 저.홍길동씨, 3차 가자~아가씨 손길이 그리워진 요…

공지사항입니다. (필독) 댓글 1
등록자 도리두리까궁
등록일 02.26 조회 562 추천 0

안녕하세요.저번에 있었던 lovemaker에 대한 일은 회원제명으로 일이 마무리 되었습니다.자세한 경과는 낙방글을 참고하시면 되고요그외 부탁의 …

화장품 회사 여직원과의 경험 댓글 1
등록자 털민웨이터
등록일 02.26 조회 384 추천 0

오빠 미안해...오빠 만나면서 오빠를 좋아해본적 없는거 같아...그래....알았다....얼마전에 만나던 여자와 나누었던 대화이다.이렇게 해서 또…

검색에 관한 한가지 제안 댓글 1
등록자 패트릭
등록일 02.26 조회 315 추천 0

... 사실 이 제안은 지금까지 여기 올라온 글들을 '전부'읽고는 싶으나그럴 시간적 여유가 없는 분들을 위한것입니다... 다름아니라 경방에 올라…

나두 친구 군대가기 전날에. 댓글 1
등록자 꼬알라
등록일 02.26 조회 368 추천 0

2년은 된것 같네요...겨울 102보 입대하기 전날...친구들이랑 춘천에 갔었죠.... 다들 아시다시피...춘천은 입대 전날이면..그 홍등가엔 …

밤문화 탐방기 1 댓글 1
등록자 킥복서
등록일 02.25 조회 353 추천 0

늦게 배운 도둑질이 날새는줄도 모른다고 요즘 스포츠마사지에 빠져있읍니다.그래서 쫌 한다하는 업소를 열심히 찾아 다니고 있읍니다...전 가급적 집…

절정의 순간... 댓글 1
등록자 퐁행몬스터
등록일 02.25 조회 551 추천 0

사랑의 감정으로 서로에게 만족을 하려면 훨씬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나이들고 힘들고 피곤할때여의봉은 내 마음대로 되지않고서성교를 삽입으로 만 생각할…

내겐 장난감 같은 그녀 댓글 1
등록자 굵은핫도그
등록일 02.25 조회 629 추천 0

경방에는 처음 글을 써 봅니다.우연히 나이트에서 만난 아줌마 얘기입니다. 순진한건지 좀 모지란건지 하여간 말을 무진장 잘 듣는 아줌마 얘기입니다…

뭐라할까? 댓글 1
등록자 씨봉새
등록일 02.25 조회 439 추천 0

쉽게 이야기하면 누구나 남녀관계를 간단하게 그리고 즐겁게 느끼며 놀고 싶어하죠그 간단하고 쉽고 즐겁게라는게 돈 안들이고 공 안드리고 내 마음대로…

Cool~하고 싶은 그녀(야한글은 아니고 그냥 하소연) 댓글 1
등록자 씨봉새
등록일 02.25 조회 502 추천 0

28년이란 세월을 살았습니다.그동안 꽤나많은 여인네들을 만나왔지만 진정으로 좋아한다고 느껴본것은 단 1번 뿐이였지요부끄러운 고백이지만 다른 여인…

동네 아줌하고의 인연.... 댓글 1
등록자 프라이스
등록일 02.25 조회 574 추천 0

우선 저의 허접한 글에 관심을 갖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제 로컬멜로 아이디 물어오신 분이 계신데...차마 아이디 갈켜 드리지 못하는 점 …

대전에 가다. 댓글 1
등록자 믹서기
등록일 02.25 조회 357 추천 0

대전에 친구가 연구소에 있습니다.갑자기 전화를 하더니... 내려 오랍니다.. 좋은거 있다구...그 친구는 예전부터 저랑 사파리와 화류계를 같이 …

KTX를 타다... 댓글 1
등록자 나방무덤
등록일 02.25 조회 460 추천 0

친구결호식이 있어서.....대전에 오늘 내려갔다 왔거든요....서울에서....전날 채팅하다가 늦게 잤는데....설마 10시에 일어날줄이야....…

북창동이야기-XXX보이(1) 댓글 1
등록자 하메양
등록일 02.25 조회 418 추천 0

가입기념하여 경험담이라서 한번 써볼까합니다.다덜 첨 사회생활하거나 하면 선배들이 가끔 좋은데로 델고 갑니다.지금은 지방에서 발령받아 근무중인데.…

경험, 그리고 전화방 댓글 1
등록자 털민웨이터
등록일 02.25 조회 423 추천 0

1. 경험이라는 단어를 접할 때 느끼는 감정은 다양하다. 경험이라는 단어가 추억이라는 단어로 업그레이드되며 아름다움으로 승화되는가하면 때로는 차…

모텔에서 생긴 웃긴이야기들...2탄 댓글 1
등록자 카우치
등록일 02.25 조회 605 추천 0

사람이라는것이 얼마나 간사하고 치사한지 영업을 하면서 알게되었어요............................................…

여자의 돌변........ 바로 그유부녀와 함께 출장간 일.. 댓글 1
등록자 까치사랑
등록일 02.25 조회 681 추천 0

첫 번째 만나서 노래방에서 섹스도중 돌변한 그여자......저도 그날은 더 이상 강짜를 부리지 않고 순순히 그녀의 뜻에 따라도중하차 했지만...…

ktx가 좋은이유.... 댓글 1
등록자 또라에몽
등록일 02.25 조회 563 추천 0

이제 만남은 시공을 초월한 떄가 됐네요빠르다는거 그래서 서울 부산이 가까워서로 찿아가기 쉬워졌죠만남이라는 인연으로 새로윤 관계를 하게되니아침 7…

◈ 오래 된 색정(色情), 새삼스러운 애정(愛情) ◈ 댓글 1
등록자 프라이스
등록일 02.25 조회 482 추천 0

**********************************************************************◈ 오래 된 색정(…

New Post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Notice
  • 글이 없습니다.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