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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선수와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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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선수와의 경험 

경험-27/ 527 

토도사 카지노 스포츠 정보 _ 416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토도사에 여러 고수님들이 계시지만 체조선수와 경험이 있으신분은 몇분이나 되는지 궁금하다.
그것두 색녀를....
그아이와의 만남은 내가 23살 때..
만난 경위는 그다지 중요하지도 않고 평범했다.
나이트에서 만났는데 얼굴은 무척 귀엽고 예뻤지만 키가 작았다. 나중에 들어보니 158이란다.
암튼 160은 안돼 보이는 아담한 키.. 솔직히 얼굴보다는 키와 몸매를 더 따지던 나라서 그다지 끌리는 타입은 아니었다. 더군다나 밤 상대로는.
하지만 당시는 치마만 두르면 건드리고 싶어하던 때..
더군다나 정기적으로 섹스를 하던 차가 아니라 별로 고를 처지가 못되었다.

그런데 이 아이에게 섹스의 참맛을 알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한참 술 먹고 부킹에 열올리던 차에 단골 웨이터가 소개시켜준 아이는 자그맣고 아담한 아이였다.
얼굴은 정말 이뻤는데 솔직히 애기같아서 그냥 얘기만 나누려고 했었다.
그런데 같이 춤을 춰보니 이건 댄스의 귀신이 아닌가
더군다나 허리놀림이 장난이 아니었다.
춤만으로도 민영이라는 여자애는 많이 놀아본 솜씨같았다.

다시 자리에 앉아 술을 권하게 되었다.얘기를 들어본 즉 고등학교때 체조선수였다나..
형편상 대학은 가지 못하고 직장에 다니던 아이였다.
즉시 작업에 들어가 둘만의 야릇한 대화가 이어지고 내 얘기에 척척 응하는 걸 보니 내숭파도 아니지 않은가
친구들에게 얘기해놓고 둘만 슬적 나가버렸다.

다른 경우야 친구들과 민영이 친구들과 2차를 나가겠지만 당시 나만 민영과 이어진 상태라 그러지도 못했다.
나중에 들은 얘기론 밤새 춤만 추다 짝도 못고르고 그냥 갔다는 슬픈 이야기가..

암튼 나와 민영이는 나와서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첨엔 술로 2차를 할 생각이었는데 택시 안에서 내게 찰싹 다가서는 폼이 아무래도 내숭파는 아니다 싶었다.
"우리 그냥 자러갈까?"
민영이 귀에 애무에 가깝게 대고 한 이야기에 민영이는 흘기면서
"그런거 꼭 얘기해야돼?"
'이야~호...드디어 오랜만에 한건하는구나...'
라는 생각에 아랫도리는 딱딱하게 부풀어 올라 청바지를 뚫을 지경이었다.

잘 가는 모텔로 향했다.

키를 건네주는 아저씨의 반응은 오랜만이다,의외의 여자다 라는 눈빛이었다.
난 그냥 씩 웃어주고 방으로 향했다.
방입구에서부터 신발을 벗자마자 부둥켜안고 키스부터 해대기 시작했다.
오 가슴에 느껴지는 탱탱한 가슴
난 이전엔 키 작은 아이는 가슴이 있어봐야 뭐 있겠느냐는 생각이었는데 민영이는 달랐다.
마치 가슴수술한 여자처럼 전혀 처짐이 없는 사발같은 유방,탱탱 그 자체였다.
그래도 아직 벗기기 전이라 쓸데없는 기대를 버리고 청바지위를 문지르며 손을 티속으로 넣었다.
"아이 참 땀냄새나 우리 씻고하자 응?"
그전에도 오럴경험은 꽤 많은 터라 깨끗하지 않은 보지는 손댈게 못된다는 걸 아는 터라 순순히 응했다.
하지만 속셈은 따로 있었다.
민영이가 들어가자마자 냅다 벗고 욕실로 향한 것이다
민영이는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며 내쫓으려 했지만 난 막무가내로 들어가서 키스를 퍼부었다.
민영이는 유독 혀에 약했다.
그후로도 많은 관계를 가졌지만 가슴에 하는 키스만으로도 절정에 오르는 친구였다.
물론 페팅을 시작하면 혼자서 보지를 문대기는 했지만..
금새 혼욕을 허락하면서 내 몸을 씻어주기 시작했다.
당시는 빈약한 몸매를 바꿔본다고 헬스에 전념하던 시절, 가슴과 어깨만은 수영장에서 뽐내고 다닐만 했지만
작은 내 녀석만큼은 바꿔지질 않았다. 하지만 단단하기로만 치면 누구에게도 지기 싫은 내 분신
(그렇다고 단소는 아니다. 14센티는 넘으니까...^^;)
나역시 민영이몸 구석구석을 씻어주었는데 항문을 건드릴때는 자지러지듯이 놀래며 싫어했다.
우리는 온몸에 비누칠을 하고 서로 같이 비비면서 엉겼는데 아...그 몸이란 정말 신비로왔다.
이건 그냥 고무 그 자체였다. 가슴부터 종아리까지 어디 하나 처진 구석이 없고 그 작은 몸에 알맞게 기가 막히게 쫙 빠진 몸이었다. 엉덩이는 눌러도 들어가지도 않고 가슴도 마찬가지...
민영이를 안고 엉덩이틈사이에 손을 넣었더니 민영이가 힘을 꽉주었는데 손가락이 빠지질 않을 정도였다...
생각보다 기막힌 몸을 건드린다는 느낌과 그 매끄러운 피부가 닿는 느낌에 내 것은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았고
다른 여자에게 하듯이 감히 자지 끝으로 몸을 비벼준다던가 하는 장난은 엄두도 내지 못했다.
난 욕실에서 사정해버리는 창피는 당하기 싫어서 빨리 민영이를 씻겨주고 욕실을 나가야 했다.

욕실에서 먼저 나가는 민영이의 뒷모습에서 보여지는 살랑거리는 엉덩이는 정말 최고의 그림이었다.
난 다짜고짜 민영이를 침대에 엎드려 놓고 엉덩이부터 핥아가기 시작했다...



^^;
여러분들도 꼭 체조선수와 한번 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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