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선생님과의 하룻밤 2(쬐금야한가보네여^^;)

익명 3 396 0

 

경험-21/ 521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선생님과의 하룻밤 2(쬐금야한가보네여^^;)

1편에 이어서 2편을 올립니다,이글은 100%실화입니다,,,제 기억속에 아련한 추억이죠,,,,^^

드뎌,,그날이 다가왔다!

문제의 그날은 내가 모의고사보는날이었고,시험이란것이 의례히 그렇듯,오후가되면 거의 시간이 남아도는(?)^^; 그런날,,,답안지맞추는 범생이들이 있는가하면,끝나자마자 모든걸 포기(?)하고 영화를 본다,미팅을한다,,바쁜 라리(날~)들도 있고,

시험끝난 교실은 거의 아수라장이라보면 된다^^


나는 조용히 눈에 띄이지않게 가방을 챙기고,함께 도서실을 가자는 친구의 착한권유를 어렵사리 물리친후,,,,선생님께 갔다,
그날은,우리가 대입시험보기 3개월전,,
소위 100일주란것을 마시는 날이었기에,
선생님께 난 부탁했었다,"
100일주는 꼭 선생님이 사주시면 좋겠다고,,,
그 때,선생님의 말씀,지금 생각해보면 참 아이러닉하지않을수없다

선생님은 무척 순진(?)하시고,순수하셨었던거같다
나에게,,,
"**야,너,대학들어가면 선생님이랑 맥주도 마시고,영화도 보러다니자,너합격하면 내가 업어줄께,,"^.^;

순진했기때문에 이런말을 할수있는것이지,만약,잘못하여 사고(?)라도 난다면
둘다 학교에 남아있기 힘들었을것이기 때문이다


언제나 그렇듯이,선생님,아니 그는,,,문예실에서 책을 보고있었고,
난 마치 연인처럼,뒤에서 왁!놀래켜주려고 살금살금 다가갔다
그리고는 뒤로 다가간순간,
헉,,,마침 그 타임이 그가 뒤로 힘차게 기지개펴는 순간이었다니-.-;;;

옆으로나란히(?)자세가 된 그의 손은 공교롭게도 내 가슴을 강타했다!
허거거걱,,,,,,=.=;;;;;;
나도 그도,,서로 무안해서 어쩔줄 몰라하다가,,
그대로 씨익~^^

"어,** 왔었구나,,왔으면 인기척을 할것이지,,,에구,,아프지?""
나는 그 때,당돌하게 말했다
"아프진않은데요,,기분이 좀 이상해요,,^^"(쌩긋~)
".......==;"(그의 얼빠진 대사)
후후,,선생님,저 시험 잘봤어요!
백일주 마시러 가요~~~~!


......
이렇게 하여 우린 학교밖으로 나오게되었고,
당시 차가없었던 선생님과 나는 좌석버스를 타게되었는데(건대앞가는 버스였던걸로 기억된다)
허걱,거기서 그의 왕팬(요즘말로 빠순이^^?)을 만날줄이야~~~


"선생님!안녕하세요?지금 어디가시는거예요?"(빠순학생대사)
"어,%%구나~지금,선생님친구만나러 가는길이란다.^^;;;;;;"
"어어,,,????어디까지 가시는 길인데요?"
"어,,,,다음정거장에서내릴려구,,,^^;"
사실 우리는 4정거장을 더 가야만했다..


나의 순수한 선생님도 그 순간만쿰은 적잖이 당황하신 모양이다..ㅋㅋ
그 옆에 앉았던 나는 모른척(난,날라리는 아니었지만,그날만큼은 사복을 입고 싶었기에 수업후,사복으로 갈아입었고,그 왕빠순학생을 만난순간에는 고개를 창밖으로 이빠이 돌리고있었다,그 때 목뼈 뿌러지는줄알았따,,==;)


암튼 그런 위험한 순간이 얼추 지나가고,,,
그 왕빠순학생덕분에 우리는 좌석버스를 두번이나 타야했다,,==;


그 선생님이 단골이라는 어느 카페?내지는 빠,,,,,
나는 미성년자였지만,사복을 갈아입으면 얼핏 대학생으로 보였다,^^
그 때,,,선생님과 내가 시킨술은,,,,,
핑크레이디와 싱가폴슬링,,,,
칵테일이었다!
지금은 그런술은 거의 마시지않지만,그 때 어릴적의 나는 그런칵테일은 태어나서 처음먹어보는거라 신기하고 맛있기만 했었다


한잔,,,,두잔,,,,석잔,,,,
칵테일이라는게 사람잡을수있다는걸 그 때 처음알았다
모양,색깔이 무지 예뻤는데,,
그 달콤함에 한잔 두잔,마시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맛이 간(?)다는거,,

그는 나는 말렸다,
두잔째 시킬때,,,
"**야,이제 그만 마셔라,,너 취하면 어떡할려구 그래?이거,생각보다 쎈거다!이제 술은 그만 마시구,,안주먹구 물마시자~"


그러나,나는 청개구리,,
마시지말라고 하니까,더마시고 싶은걸,,,
그래서 내가 마신칵테일은 종류별로 4가지,,
잔수는 5잔,,,,
그래서 결국,난,,,,맛이 갔다!


사실,그렇게까지 정신을 잃을정도로 취한것은 아니었지만,
내가 어떤 왕여우인가,,,
취한척!한거였다,그의 다음태세를 지켜보기 위해~
^^.....


그는 당황했다.
아니,무척 황당해했다!
어쩔줄몰라 이리저리 머리굴리는거 같았다
우리집에 전화해서 우리부모님께"**가 취했네요,어머님,제가 백일주랍시고 술을 사줬는데,얘가 5잔을 마시더니 맛이 갔네여"
이럴수도 없는거 아닌가?

그랬다가는 우리부모님과 학교측에 어떠한 원망을 들을지,,,앞이 깜깜하셨겠지,,ㅋㅋ
한참을 고민하시는거 같았다,선생님이..
나는 그 순간에도 정신이 있었다,
그러나 고개는 완전히 의자뒤로,옆으로 넘어간 상태였다,,(나의 트릭이었던것이쥐,,,)
그러다가 고의로,,,,푸욱~~~~앞으로 쓰러졌다,,테이블로,,
놀란 선생님은 와락 나를 부축했고
꽈당 소리에 놀란 카페주인고 손님들이 우리를 지켜보는듯했다
ㅉㅉㅉ,,,하는 들리지않는 비웃음과 함께,,

가엾은 우리의 선생님,얼마나 진땀나셨을까,,,
생각하면 정말 죄송하지만,,
그 땐 어쩔수없었다
대를 위해선 소를 희생하는수밖에,,


어쩔수없는(?)상황속에 선생님은 나를 부축한채로 그 곳을 빠져나와서 걷기시작했다
아무리 내가 몸무게가 적게나가지만,
술취한사람은(취한척!하는 나의 계략일지라도 일부러 몸을 축~~~늘어뜨리면)무겁기 마련이다,,


힘겹게 걷던 선생님은 갑자기 택시를 부르신다
잉?
어디가려는거쥐?설마,우리집?????
....==;;;;;


"성수동이요~"
엥???못보던 동네이름이다,,
혹시,,,?

아,나의 예리한 예상대로 그곳은 선생님이 자취하시는 집이었떤 것이였따
10분쯤지났을까,
이제는 슬슬,,점점,,진짜로 취기가 오르기 시작했다
아까는 앞으로의 우리의 미래(?)가 어찌될지몰라 긴장한탓에 그렇게 많이 마시고도 멀쩡히 내 계획을 실천할수있었으나
지금은 이제,확실히 그의 집을 간다는 설레임과 더불어 긴장이 풀리는바람에 정말로 취기가 오기 시작한것이다!


철컥~
문열리는 소리,,키다리,그는 나를 거의 매미처럼 매달고,문을 열었다
살짝 실눈을 뜨고 바라본 방안의 전경,,
싱글침대하나,책상하나,서랍장하나,tv하나,,,,행거(긴 옷걸이..),,,,그리고 한구석엔 냉장고랑 밥통,,그리고 토스터기와 가스렌지,,,,


나름대로 깔끔한 방안의 전경이었다,
혼자사는 총각방치고는,,,^^

선생님은 나를 영차~하며 침대에 뉘였고
나는 의도적으로(?) 쓰러졌다,,

그 때 시간은 저녁이 어스름해질무렵,,,,밖은 어둑어둑이었는데,
방안은 남향이 아닌지,벌써 거의 깜깜해져있었다
그대로 그렇게 우리는 잠시 정적속에서 있었다
난,나대로 취기가 오는대로,그는 그대로 정신이 좀 혼란스러웠을테니,,,


그러다가 선생님이 나를 뉘인채로 책상의 컴퓨터를 켜신다,
메일을 보는듯하다
내 가슴은 그 때,,쿵쾅쿵쾅,,,요동은 치고있었다
아무리 내가 당돌하고 여우이기로써니,,
그래도 생전처음 남자와 밀폐된 공간에 그것도,사건(?)이 일어날법한 상황에 있으려니
도저히 흥분이 가라앉지않았다

"흠,,,,,,선생님,,,,미식거려요,,,,,=.=;;;;;"
정말 그랬다,갑자기 구토끼가 몰려왔던거다
나는 갑자기 취한사람의 본분(?)을 잊고,화장실로 급행했다
그리고,,,,,

(구토묘사 생략~우웨엑~~~~^^')-그러나 물로 양치는 잘 했슴,그정신에도,,혹시나하는 생각에,,~~^^;;;;;;;;;;;;;;

한번의 오바이트로 나는 완전히 정말로 쓰러지기 직전으로 정신을 잃었던거같다
아까까진 정말 멀쩡했는데,다리가 후들거려 쓰러질듯 걸어와서는,,,
다시 방안에 고꾸라졌다,
얼마만쿰의 시간이 흘렀을까,,

순진한 선생님은 이제 컴퓨터도 끄시고,,,,내옆,,저만치에 앉아서 졸고계셨다
난,취기가 어느정도 가셨으나,그래도 정신이 오락가락한 상태였고
시간을 보니,,밤10시가 되어간다
집에서는 내가 도서실에서 12시까지 공부하고 돌아오는줄 아실텐데,,
흑,나는 나쁜 딸인가...^^;


나는 어디선가 갑자기 짱가처럼 솟아오르는 힘으로, 선생님곁에 살금살금 다가갔다


갑자기 졸고계신 선생님을 보고는 내가 순간 미쳤나부다,
살금살금 다가가서 선생님의 얼굴을 뚫어지게 바라봤다
참,,,호남이구나,,싶었다,
180의 훤칠한 키,,,약간 마른듯하나 결코 마르지않은 체격,,,,깨끗한 피부,,,온화한 성격,,
정말,나의 이상형이란 생각이 그 순간에도 팍팍!

나는 잠시 망셜였다,
난,아직 나이 19세먹도록 한번도 키스라는걸 해본적이 없었기때문에
그 망설임은 의외로 아주 컸다,(특별한 이성교제를 해본적이 없던나는,,,선생님과의 이런만남이 어쩜 일생의 첫 이성교제일수도 있기에,,^^;)
그러나,,,결론을 내렸다

그래!결심했어!
내가 어차피 살아가면서 첫키스를 해야한다면,,,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있을때,얼렁 해치워야쥐(?)
안그럼,,나중에 안좋아하는놈한테 얼띠기처럼 당할수도 있다는거,,

용기를 냈다.
선생님의 얼굴가까이 내얼굴을 가져갔다
심장은 터질것처럼 쿵쾅거렸다
선생님은 아무것도 모르고 꿈나라에 계신듯하다
아~~~
27세의 선생님이 19세인 나에게 당(?)하시기 1초전,,,

드뎌,,입술에 내 입술이 닿았다,
처음엔 걍 따뜻하단생각이 들었으나,곧 짜릿짜릿하다는 느낌에
더 강렬한 압박(?)을 가했다
입술만대는것은 뽀뽀라는 생각이 순간,뇌리를 스치고,,
난,오늘 이 역사적인 순간에 결코 뽀뽀로써 이순간을 마무리 하고싶진않았기때문에
이왕 이렇게 된거,,,^^;;;
에라!몰겠다,,라는 심정으로,,

혀를 내밀어서 그의 입술을 핥았다,,,
그의 입술을 내입술로 감쌌다(술직히 그러기엔 내입술이 더 작았기 땜에 쉽지않았지만,,,)
그리고는 혀로 입술을 조금씩 빨아당겼다,
근데,그때까지도 선생님은 아무 반응(?)이 없었다
아직도 주무시나?이렇게 둔(?)한가?
여러생각을 하며,,,,
조금더 과감하게,,,,혀를 입속으로 진입시켰다,
그런데,그순간~!



눈을 번쩍 뜨는 선생님,,,,
그리고 순간,정신차린 나,,,
아,,민망해라,,그러나 입술을 떼긴 정말 싫었다,,
눈을 뜨신 선생님은,,,,나를 잡았다
어깨를 양손으로 감쌌다
그리고,,,,


헉~나머지 마무리를 하는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혹시,선생님은 아까부터 깨어있었던건 아니었을까?
머리속이 너무 복잡해졌다
,,,,이게 웬일이랴,,


나는 어차피 이렇게 된거,갈때까지 가보자,라는 생각에
그냥 얼굴에 철판을 깔기로 했다
어차피 내가 덤빈거(?)내가 마무리 확실히 하자!그런다짐으로
,,,선생님을 안았다
그리고 격렬하게 선생님의 입술을 빨았다,
아까처럼 조심스런것이 아니라,이제 대놓고 덤비게 된나였다


입을 뗄수없도록 흡착력을 강화시켰다!
일생의 내 첫키스인데,,,
확실!히 해야쥐,,,
선생님은 그 때,,,남방을 입고계셨다
내 대담한 두손은 그의 남방단추를 풀고있었다
그리고는 메리야쓰...

잠시,그의 손이 나를 저지했지만,그래도 나는 묵묵히 작전을 실행하고있었다
지금 나는,,여학생의 몸으로 선생님을 강간(?)하는중,,,,이었다,,
저지를 만류하고 그의 손은 다시 내어깨로,곧 등뒤로 손을 돌린다
무언의 허락!이었다,,,,


메리야쓰를 위로올리고,손을 가슴속으로 넣었다,
따뜻했다,,,
더듬다가,,,그의 젖꼭지가 잡혔다,살짝 잡았다,
그의 입에서 드뎌,,,조금의 반응이 나온다,,
"아,,,,,,"
그 때도 역시 계속 키스중이었고,,,
내손은 종횡무진,그의 남장속을 헤집고 다녔다,,


한참을 남방속에서 머물던 내두손,,,
점차 대담함을 쌓아가다가,,,,,
새로운 호기심에,,,,갑자기 손을 아래로 내렸다,,
그의 바지위로 엄청 흥분한,,그의 심볼이 스쳐진다,
차마 그대로 만지지는못하고 스치지만 했다,,

그러나,술의 위력은 정말 대단한것,,
아마,내가 맨정신이었다면,,,그렇게 하래도 못했을것을,,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제정신이 아니라,,그저 본능밖에는 깨어있지 않은 상태였던거같다,,
벨트를 풀렀다
이번에는 강한 저지가 있었다
그의 손은 내손은 잡고 힘을 주고있었다,,


도저히 이번에는 안될거같아,입술을 떼고 그에게 말했다
"선생님,사랑해요,,,제가 선생님 좋아하면 안되는거예요???"
-약간 울먹이며-
"선생님,저 날라리 아닌거 아시죠?그런 제가 이러는거,,,,이해못하세요?"


측은하게 날,바라보는 선생님,,,
말은 안해도 나도 알수가 있었다
선생님이 그동안 나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은
결코,사제간의 그것이 아니었음을,,,


사태가 역전되었다,
둘다 앉아있던 그자세에서,,
선생님이 나를 눕혔다,,그리고는 다시 키스하기 시작했다,,그리고는 목으로 귓볼로,,,,혀를 맘껏 놀렸다,,황홀했다,,,


키스를 하면서,내 사복(위는 니트가디건,하의는 청바지,,,)을 더듬어나갔다
니트가디건의 단추는 준비라도 한듯,손대는즉시,쉽게 열렸다
하나,두울,,,,,,
니트가디건을 젖히고,,그속의 브래지어위로 그의 손이 올려진다
조금은 떠는듯한,조금은 망설이는듯한 그의 손놀림들,,
나는 처음인데도 벌써 흥분하여 팬티가 흥건히 젖었음을 알수있었다
브래지어를 더듬던 그의 손이,,,,브래지어를 위로 젖힌다,,
그리고 곧바로 느껴지는 혀의 감촉,,


생전 처음이었다,,
남자와의 키스도,가슴애무도,,,,
정말 꿈속같았다,,그때의 그 흥분과 희열들,,,
지금 다시 느끼라면 도저히 그때만큼의 흥분을 재현하기엔,,,미비할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혀로 내 유두를 살살 돌리던 그는,,,,,손을 뒤로 돌려 브래지어의 뒤 호크를 푼다,,,
그러자 유방에 튕겨나가듯,브래지어는 튕겨올라간다
한손으로 다른쪽 가슴을 애무하며,혀로는 계속 유두를 희롱하고,돌리고 올리고,,,핥고,,,

나는 억제할수없는 환락을 느꼈다,,
"아,,,,아흠,,,,,선생님,,,,,,아,,,,,"
그의 혀가 점점 내려간다,,,
가슴에서 배꼽으로,,다시 옆구리로,,,
그러다가 내 벨트를 풀기 시작했다,,,
지퍼를 내리고,,,,어렵사리 바지를 벗기는 그,,
방안의 작은 스탠드불빛만으로 그의 동작을 지켜볼수있었다

바지가 벗겨졌다,,
그속에 남은것은 손바닥만한 작은 흰색 레이스팬티,,,
그위로,,,그의 혀를 느꼈다
벌써 아까부터 팬티의 아랫부분은 흠뻑 젖어있었기에,,
난,조금 부끄러웠다,,,
이걸 들키면 어쩌나,,,챙피한데,,,,

혀로 내 그곳을 클리토리스부분을 핥았다
우리는 이미,사제(師悌)지간은 아니었다,
나도 이제는 그의 마음을 확인하였기때매,더이상 신음을 참을 필요가 없었다
"아,,,아,,,,,"


잠시 팬티위로 거닐던 그의 혀가 떨어진다,,,
그러면서,,,내 팬티는 벗겨졌다,,
다리를 일자로 곧게 만든후,,,
그는 나의 그곳을 바라본다,,
조명이 어두웠던 탓에,자세히 보이지도 않았겠지만,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의 그곳을 바라본단사실만으로도 또 흠뻑 젖어옴을 느꼈다,,
살며시 그곳에 키스한다,,
입술만으로 살며시,,,


그러다가 점차적으로 혀로 핥아준다
무슨 귀한 식물을 채집하듯,그의 혀는 조심스럽기 그지없다,,
부드럽게,,아주 부드럽게,,
잠시후,,무릎을 세운다,,
다리가 직각으로 세워졌기때문에 나의 꽃잎은 적나라하게 그의 눈앞에 보여지게 되었다
부끄러웠다,,,
그러나 그이상의 희열과 흥분이 있었다.


그는 내 다리사이에 머리를 박고,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혀로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공략하다가,질속으로 혀를 동그랗게 말아서 넣었다가,,,전체를 아래에서 위로 쓸어올려주기도 했다
나는,,이렇게 부드럽게이어지는 혀의 놀림에,
말로 표현할수없는 흥분을 느꼈다
내가 사모하고 사랑하던 선생님이 지금 나의 그곳을 핥고 빤다는 사실은
대단한 희열이었다
이대로 죽어도 좋다는 생각을 할정도로 황홀경을 접했다,,,,행복했다,,,,


그러다가,,,

-잠시후 다시 올리지요,,생각보다 쓰는거,,어렵네요,,,실화인데도,,,,,^^;;;;;;;-

토도사 무료 토토 카지노 스포츠 정보

3 Comments
토도사 2022.09.21 15:00  
야설 일본성인만화 토토 카지노 무료정보 토도사 https://www.tdosa.net
토도사 2022.09.21 15:00  
토도사에서는 야설 원나잇썰 섹시사진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https://www.tdosa.net
토도사 2022.09.21 15:00  
토도사 평생주소는 https://토도사.com/
주간 인기순위
포토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