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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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알바때의 취객여자손님! 댓글 1
등록자 저주받은하체
등록일 02.22 조회 519 추천 0

안녕하세요.이태원아줌마이야기를 쓰야하지만 그전에 한가지 에피소드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이이야기는 절대 실화이며 100%경험담입니다.그때가 한겨…

무림초보 화곡동 가다 댓글 1
등록자 캐비어맛나
등록일 02.22 조회 484 추천 0

안냐세요네이버3인들에게 정식으로 인사올립니다.가입한지 얼마안되는 생짜초보이니 잘 부탁드립니다. 각설하고요즘 대세가 화곡동 인지라 무림초보인 저역…

엠티가서 생긴일...(안야함) 댓글 2
등록자 루이100세
등록일 02.22 조회 444 추천 0

개티이후에 과 연합엠티를 바로가게 되었죠연합엠티라 그런지 신입생들서부터 예비역들 또 졸업한 선배들까지 정말 많이 왔었어요저희가 간곳은 근처 바닷…

나의 애정관! 댓글 1
등록자 르몽드
등록일 02.22 조회 459 추천 0

"사랑을 팔고 사는 흙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 "사랑도 팔고 사는, 속이고 속고 사는 서울, 서울이 싫어졌어요----…

'미쓰장' 벗겨놓고 미수에 그쳤습니다. 댓글 2
등록자 쌍봉낙타
등록일 02.22 조회 359 추천 0

오후에 퇴근 무렵 날씨가 꿀꿀하더니전철에서 내려보니 추적추적 철늦은 가을비가 내리고 있었다.버스정류장까지 비를 맞는 것이 문제는 아니었지만근처에…

콘돔 분실사고와 의료사고(?) 댓글 1
등록자 열무스테파니
등록일 02.22 조회 631 추천 0

가끔 들러 눈팅만 하는 유령회원입니다.유령이 되고 싶어 유령이 아니라 내공부족으로 인한 쓸꺼리가없어서 어쩔수 없이 유령회원가까이 되었습니다.드디…

[저승사자] 2차가 가능할지도 몰랐던 단란 아가씨.. 댓글 1
등록자 루이100세
등록일 02.22 조회 744 추천 0

저승사자 입니다.오랜만에 단란주점에 갔었습니다.그동안 술 고팠고, 여자 고팠던 저는..작년 10월경에 있었던..단란아가씨 사건으로 인해..금주령…

(실제경험)택시알바때 꼬신 40대초의 농후한 아줌마 댓글 1
등록자 오드리될뻔
등록일 02.22 조회 754 추천 0

내가 택시운전 할때의 아줌마손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그날은 6시까지 손님이 너무 없어서 헤매다가 6시이후에 손님이 많이 타더군요.그래서 9시까지…

간만에 다녀온 청량리 댓글 1
등록자 퐁행몬스터
등록일 02.22 조회 649 추천 0

사실 성X장에 갈 예정이었으나..저번에 술먹고 간 관계로 도저히 못찾겠더군요.-_-분명 렉스호텔근처인데.. 하여간에 길눈 어두운거는..길치를 위…

맥주병 댓글 1
등록자 바이킹스
등록일 02.22 조회 548 추천 0

네이버3 경방에 처음이자 마지막 글 같습니다.워나게 이런쪽에 젬병이다 보니깐요...작년 12월 쯤으로 기억되는군요..서울 양*동에 주먹고기 본점…

나의 여성관! 댓글 1
등록자 열무스테파니
등록일 02.22 조회 560 추천 0

많은 남자들이 그렇듯이 나도 젊었을 때는 대단한 페미니스트(여 성찬미주의자)였었다. 당시 마리린 몬로, 앤 마가렛, 잉글릿 버그 만 등등의 여자…

정말 오랜만이죠? 댓글 1
등록자 털민웨이터
등록일 02.22 조회 474 추천 0

정말 오랜만입니다. 저 기억하실는지는 몰르겠지만요..어쨌거나 전에 글을 올릴때는 외로운 솔로였으나 지금은 여차저차해서 어엿히 결혼을 한 아줌마가…

저번에벙개. 덧글주신 여러분들........ 댓글 1
등록자 비달삼순
등록일 02.22 조회 292 추천 0

저번에 벙개경험과 질문하나드렸었지요....술에취해서 떡(?)을친걸 기억못하는여자가 있는데 그럴수있냐는....그때 많은분들이 내숭이나 사기(?)라…

아내라는 존재에 대한 생각 댓글 2
등록자 쌍봉낙타
등록일 02.22 조회 358 추천 0

시디킹님이 수양이 부족한건지 아님 제가 수양을 많이 쌓은건지...라고 말씀 하셨는데...수양이니 뭐니 그런거랑은 상관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아…

처음으로 경험한 여자의 사정... 그리고 그후 이틀... 댓글 2
등록자 반지의거지
등록일 02.22 조회 562 추천 0

23살인가...24살인가....그때 친구넷이 둘러앉아 포카를 하고 있었는데...그중 친구한명이 애인을 데리고 왔었더랬죠이넘이 자기애인 옆에 앉혀…

407호 아줌마 '속옷가게'에갔다. 댓글 2
등록자 도깨비깨비
등록일 02.22 조회 562 추천 0

오래전일을 기억하며 글을 올리다보니 스토리구성이 꺼꾸로 이어지네요.내가 7,8년전에 아파트에서 전세살면서 2년동안 겪은 아줌마이야기입니다.---…

유방이 컸던 연하의 대구녀... 댓글 2
등록자 굵은핫도그
등록일 02.22 조회 508 추천 0

제가 지금껏 만나온 여자는.....제가 바래서가 아니라....우연하게도 연상녀가 대부분이네요^^하지만 그 중에 유일하다면 유일한 연하가 있었으니…

개티때 생긴일... 댓글 1
등록자 니콜키크드먼
등록일 02.22 조회 439 추천 0

안녕하세여이번에 개때때 생긴일 좀 써볼게여한달정도 지났지만 그래도 기억이 생생하네여이번에 들어온 04학번 신입생들이 참이쁘더군요저도 군대 다녀와…

미장원에 남자가 많은 이유 댓글 2
등록자 최애가슴
등록일 02.22 조회 792 추천 0

역시나 간만에 쓰는군요...다들 별일 없으시죠??아니 별일이 있어야 되나??그래야 재미있는 경방거리를 만들어서 우리 경방 가족들에게 알려줘야 되…

김해에도 있다! 태국식 안마시술소... 댓글 1
등록자 집키유천
등록일 02.22 조회 389 추천 0

밑에 어떤 가족님이 태국식 안마시술소 이야기를 하셧는데..오늘 당직이라서 사무실 나갓는데 차장님이 어제 김해에서 안마를받았는데 시원하더라~~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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