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입을사용할때의 유의점

컨텐츠 정보

  • 조회 434
  • 댓글 1

본문

2002년 4월에 마지막 글올리고 처음이니깐 한 2년만이네요
우와 됩따 오래되었네요
^^;;

경험이 많은 남자일수록 행위시에 오류를 범하는 수가 많은것 같아 몇자 적어 볼려고 합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저의 마음을 제대로 전달은 못할것 같지만 그러려니 이해해주세요.

최근에 저보다 4,5살정도 많은 남자와 관계를 가졌지요.
적극적 성격에 적당한 몸매, 호감이 가는 외모 정도로
약간은 끌리는 사람이었죠.
우린 서로 합의하에 일을 치렀죠.
절대 서로에게 질퍽거리지 않기로.......

우린 그럭저럭 즐겁게 즐겼죠.
저도 거의 만족한 수준이었죠.
하지만 그의 애무 수준은 50점 짜리였죠.
제가 경험 했던 남자의 반수 정도는 애무는 별로였어요.

남,여 모든 분들은 상대의 귀중한 부분을 입으로 애무하는 경우가 있죠.
이때는 절대 여자의 가슴이나 귀중한부분을 세게 빨지 마세요. (쥔장님 명심하세요)
거의 대부분의 여자는 그런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가슴이나 그곳이나 입으로 감싸고 혀끝으로 조심스럽게 해주어도 여자들은 충분하답니다.
그리고 약간 흥분했다고 판단하시면 혀의 바닥을 이용하심이
좋을 것 같네요.마치 녹아내리는 아이스크림을 핥듯이 말이죠.

그리고 여자분들도 마친가지입니다.
경험상 남자들도 그것을 너무 세게 빨아주면 별로 않좋아하던데요.
좀 이상해도 혀보다는 입의 천장을 이용해 보시기 바래요.
예전에 공부할때 본영화인데 제기억으로는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인것 같은데요.
(아니면 그만이고요)
거기서 이런 대사가 나오죠.
"여자의 마지막 성감대는 목구멍니다"란 대사죠.
윗줄에서 말한 남자에게 시도는 했는데 남자만 좋아하지 전 죽는줄 알았어요.
별로 권장할 방법은 아니었어요.

결론은 뭐 이런거죠.
자신이 성행위에 자신있다는 남성 여러분들께서는 같은 애무의 방법이라도 강,약의 조절을 부탁드립니다.
무조건 세게 빨아주는게 좋다는 여자분들도 있을수 있지만 제가 아는 여자의 대부분은 저와 동감이라는 거죠.

오늘은 여기 까지에요.
그리고 제생각에 동의 하신다면 꼬릿말 많이 달아주세요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리플을, 아니면 메일이라도 날리세요.
물론 답장은 쓸지 안쓸지 모르지만요.

컴퓨터 앞에 앉아서 어느날 문득 다른게 생각 나면 또 올려 보도록 하죠.




#토도사 #토도사주소 #tdosa.net #먹튀검증사이트 #먹튀검증커뮤니티 #먹튀검증업체 #먹튀검증 #검증사이트 #토토커뮤니티 #토토검증 #인증업체 #토토사이트보증업체 #먹튀커뮤니티 #검증업체먹튀사이트 #먹튀사이트검증업체 #보증업체 #토토사이트추천 #사이트추천 사설토토사이트 #슈어맨 #다음드 #토찾사 #먹튀다자바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토토구인구직 #토토솔루션 #토토꽁머니 #꽁머니공유 #토도사.com #토도사 - 토토 먹튀검증 및 안전한 토토사이트 정보를 제공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1
<p>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p><p>추가입금 보너스 3+1 ~ 50+10 등 순도 높은 혜택가득한</p><p><a href="http://tiger-799.com/" target="_blank">타이거 바로가기</a></p>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25,244 / 654 Page
RSS
오랫만에 먹어 본 한국녀.. 댓글 1

데이팅 상대에서 스윙 상대 커플을 구하다보니 백인남+아시아녀 커플을 알게 되었다 서로 채팅을 하다 만나보기로 했는데 상대녀가 한국여자이다. 여자…

외숙모 앞에서의 단편 1부 댓글 1

외숙모 앞에서의 단편 1부제가 쓰는 글은 다 실화를 바탕으로 합니다. 바탕으로 할 뿐만 아니라 별 과장도 없습니다.오히려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

유녀의 친구를 사랑하다 13(방갈로에서의 섹스). 댓글 1

드디어 활동점수가 1000점이 넘었군요 하도 게을러서 가족회원에서 특별회원으로 그리고 일반회원 마지막에는 빨간불이 들어오고 마이너스 350점 대…

어플정보~~~. 댓글 1

에.....;;;; 제가 사용하는 어플입니다. 현재 저는 안드로이드 이용하고 있고요... 초기에는 <돛단배>, <네잎클로버>…

옛날 얘기 하나.. 댓글 1

한 10년전쯤 얘기 하나. 보험회사 주부사원을 알게 되었다. 말이 주부사원이지 연봉이 웬만한 중소기업 사장보다도 많고 자그만 개인사무실에 개인비…

유부녀 꼬시기. 댓글 1

얼마전 이야기입니다. 평소 잘 알고 있는 미장원에 갔어요. 이 원장 아줌마 소위 말하는 뚜쟁이 수준입니다. 누구 소개해 주고 밥 얻어 먹고 하는…

유녀의 친구를 사랑하다 14(야산에서의 섹스). 댓글 1

아래 인증샷을 보니 예날 애인의 몸매가 좋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애인이 그때 다이어트 많이 했죠 저도 애인때문에 덩달아 다이어트 했고요 하지…

유녀의 친구를 사랑하다 15(바닷가에서의 섹스). 댓글 1

날씨가 너무 덥군요 유녀를 친구를 사랑하다는 이번이 마지막 입니다 원래 10회 정도 쓰고 끝맺을 려고 했는데 내용을 정리 하다 보니까 5회를 더…

조루들에게 외침.. 댓글 1

조루이십니까? 좋아하는 여자와 함께 즐기는 망상을 하며 왼손 오른손 가릴 것 없이 왕성하게 오랜 시간 탁탁탁하나 직접 사랑하는 여자 앞에 서면.…

그녀 이야기10 - 심각해지는 노출증(2). 댓글 1

“자기도 내 앞에서 자위해야 해, 응?” 그러면서 그녀는 엉덩이를 벽을 향하게 하였습니다. 벽과 그녀 엉덩이 끝 과의 거리는 불과 1m가 채 되…

어릴때 사촌여동생이랑. 댓글 1

이제는 중년이 되어서 산전수전 다 겪다보니 남여간의 사랑이나 인간사 풍파도 이해하고 나이가 되니까 지난 시절 철 없이 하였던 호기심이 후회 되기…

삼촌과 엄마..... 댓글 1

이젠 이미 많이 지난 일이 되어서 이렇게 회상글로도 쓸 정도가 되었습니다. 어릴땐 엄마는 그저 엄마일뿐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았었던 모양이에요 영…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