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작은누나한테 성노리개 당해본 썰.ssul -- 토도사 경험담

작성자 정보

  • 토도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94 조회

본문

#작은누나한테 성노리개 당해본 썰.ssul #토도사 경험담 

토도사 - 한번쯤 경험 해본 성경험 이야기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

7216119e16102ccc0af4a0c0004e6c9c_1624007318_4888.jpg
 

1남2녀 중 제일 막둥이로 태어났다.

나랑 10년차이나는 큰누나 한명, 7년 차이나는 작은누나 한명

근친상간이라고 봐도 되는거겠지? 아무튼 난 어렸을때였지만

아직도 분명히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누나들은 기억이 안나는줄 아는건지...

현재 내가 23살이고 사건이 발생한건 내가 초등학교 2학년인 9살때 발생했던걸로 기억한다.

 

때는 크리스마스 이브날이였다.

큰누나에 대해서는 잘 기억은 안나지만, 공부하는데 방해된다고 맨날 조용하게 시켰다. 그때 큰누나는 좀 무서웠고..

작은누나는 막 고등학교 들어간다고 교복맞추고 그런 시기였음.

 

인증업체 배너 모음
인증업체 배너 모음

 

아무튼 난 그때 당시 케로로에 빠져서 맨날 투니버스 틀어놓고 티비앞에서 살던 시절이였다.

아무튼 크리스마스이브날이였고

부모님 둘다 일하셔서 원래 집에 늦게 들어오시는 편이고

그냥 밥만 차려주고 가셨다. 물론 지금은 어머니가 퇴사하시고 전업주부로 바꾸셨지만.

아무튼 크리스마스이브는 공휴일도 아니고 직장인이면 다 출근하는 정상적인 날이였고

나는 어김없이 메이플하면서 케로로를 보고있었는데

큰누나는 독서실갔었고 집에 나랑 작은누나 둘이 있었다.

애시당초 내가 야동에 눈을 뜬건 초4때부터기 때문이라 이때만해도 성적요소에 눈을 아에 못떴었다.

(물론 눈을 뜬 것도 작은누나 때문임.)

 

아무튼 갑자기 누나가 지 방에서 나를 불렀다.

어렸을땐 순둥해서 누나들이 심부름시키면 곧장 다했다.

물떠오라면 물 떠오고, 등긁어달라면 긁어주고 다리주물르고

어김없이 또 부르길래 툴툴거리면서 갔고

물좀 떠오래서 물떠갔다. 물주고 나가려니까 갑자기

누나가 잡았었나? 그러더니 자기 무릎위로 앉혔다.

뭐 부끄러운거라곤 생각도 못했고..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누나가 갑자기 내 거기쪽으로 손이 갔었어

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의사놀이" 하자하더라

자기가 의사니까 나는 환자하래 ㅋㅋ

아무튼 엉덩이에 주사놓는다고 바지를 훌렁 벗기고

꼬추를 보더니 만지작 거리는데

이상하게 기분이 매우 짜릿하면서 이상했던걸로 기억난다.

아무튼 나는 그때 신기했던게, 오줌싸는 도구에 불과한게

누군가가 만져주니까 기분도 좋고 막 크기가 커지는거보고

진짜 마치 장난감처럼 신기해했다.

아무튼 누나가 자꾸 만지고 들들 볶더니 지 입에넣는데

내가 누나그거 더러운거라고 뺐었다

누나가 괜찮다고 입에넣어서 입으로 감싸줬는데

난그때 아마 생전 처음 오르가즘이라는걸 느꼈고 막 비명같은 신음소리내고 그랬다.

아무튼 결국 그러다가 9살짜리애가 정액이라는걸 쌌고

나는 그게뭔지도 몰르니 그냥 오줌인줄알있다.

누나 얼굴에 범벅됐었는데 누나한테 미안하다고 연발했고

아무튼 그때 누나가 발정기인지 호기심인지 그런거를 자꾸 요구했고,

삽입도 했었다.

근데 ㅋㅋ 9살짜리가 커봤자 얼마나 커지겠어..

지도 느낌안나니까 도로 빼더라..

아무튼 나는 약간 성노리개처럼 다뤄졌고

여자신체에 대해서 그때 다 배운것 같다 정말로

 

아무튼 이게 끝이면 좋겠지만

크리스마스 이브를 지나고

매일같이 집에 엄마아빠없으면 나 불러서 그짓거리했다

약 1년가까이 당했고

큰누나는 대학때매 서울간걸로 기억나고

아무튼 작은누나도 고3되니까 안하더라

거의 1년동안 성노리개처럼 다뤄졌고

난 아직도 생생한데

딱히 지금 누나들하고 사이가 어색하거나 그러진 않는다

다만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어릴때 그런 기억이 있고,

성인의 눈으로 작은누나를 다시보니까

솔직히 흥분되고 좀 야릇한 상상하게된다..

심지어 작은누나는 코랑 눈 성형해서 외모로만 따져도

ㅅㅌㅊ는 한다..

큰누나 제외하고 나 아빠 엄마 작은누나 같이 사는데

(큰누나는 결혼함)

집에서 그 왜 짝 달라붙는 나시나 이런거 입고다니는데

자꾸 어릴때 기억나고

말해볼까 이생각도 들고 ㅋㅋㅋㅋㅋ 웃기지 나도

뭘 어떻게 하고싶다기보다는 그냥 그랬던 일이 있었다고 ㅋㅋ

다들 오늘 불금 잘지내라 

인증업체 배너 모음


#툰도사 #토도사 #최신주소 #야 툰 #야 썰 #야한 소설 #야설록 #야설 쓰는 여자 #성인 야설 #야 소설 #성인 야설 #야설록 괴 #야소 #야설다운 #야설 추천 #야설 사이트 #무료 야설 #단편 야설 #야설록 만화 #음성 야설 #처제 야설 #야설 모음 # 아줌마 야설 #야설록 강호 무뢰한 패키지 #나이트 홈런썰 #클럽 홈런썰 #갱뱅이갸기  #토도사 실제썰 # 실제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5,208 / 654 Page
RSS
룸언니얘기가 나오길래...최근 만나는 룸언냐 얘기. 댓글 1
등록자 대추나무사람걸렸네
등록일 05.15 조회 551 추천 0

어렸을때 많이 다녀서 그런지 요즘은 룸에 가느니 차라리 노래방이나 란제리클럽에 가는편을 좋아합니다. 어차피 스트레스 풀러가는건디 굳이 섹스가 없…

마누라와 섹스가 즐거워 지는 법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댓글 1
등록자 닭똥집에기름장
등록일 05.26 조회 551 추천 0

1. 아내를 이해 해줘라! 아내들은 단순반복적인 일을 매일하고 있다. 마누라 말 좀 들어준다. 통하면 모든 면에서 싸비스가ㅎ Good 잘 씻고 …

원나잇후 쌩깐그녀를 또 만나서 연예질을 하고 있다니 ㅠㅠ. 댓글 1
등록자 비달삼순
등록일 05.26 조회 551 추천 0

간만에 감시망이 없어서 편안하게 글을 써봅니다 ㅎㅎㅎㅎ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 성형을 하두 많이 해놔서 알아보지 못함 ) 으로 인한 해프닝이였습…

어느 대물친구의 슬픈 이야기.. 댓글 1
등록자 엄마곗돈
등록일 05.27 조회 551 추천 0

대물친구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내 주위에는 대물이 몇 있었다. 남보다 확연히 크다하는 18센티 이상급이 3명 정도. 이번에는 그 놈들을 능가하…

나이트 이야기 (5) - 2012년 나이트 강좌(개정판) 上. 댓글 1
등록자 킥복서
등록일 05.30 조회 551 추천 0

나이트 이야기 (5) - 2012년 나이트 강좌(개정판) 上 안녕하세요 문어다리입니다. 2005년도에 나이트 이야기를 쓴지 어느덧 횟수로 7년이…

여동생... 발기..(2). 댓글 1
등록자 피의세기말
등록일 05.31 조회 551 추천 0

지난번에 여동생을 보고 부끄럽게도 발기가 되어버렸던 27세 청년입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로 남겨주신대로 여동생의 장난이 이어지내요;; 이녀석이;…

아는 동생의 이야기. 댓글 1
등록자 반지의거지
등록일 06.03 조회 551 추천 0

세상엔 여러사람이 있다지만 저는 제 주위에 동성애자라는 사람이 없을거라 생각했습니다만....사실 주위에 동성애자가 꽤 많습니다...(정말 의외로…

게이의 추억. 댓글 1
등록자 저주받은하체
등록일 06.05 조회 551 추천 0

가끔 생각나는 어떤 친구... 젊은 시절 상이한 성적 취향으로 내게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든 그 친구를 생각하며 적습니다.누구나 비슷하겠으나, 저…

저의 근황 소개합니다.. 댓글 1
등록자 닭똥집에기름장
등록일 06.11 조회 551 추천 0

오랜만에 올리는 근황입니다.네이버3에 못 들어오다가 오랜만에 들어와서 폴라베어님 난봉기를 읽고 나서 저도 한번 글을 써보고 싶어지네요.저는 큰키…

피부과2. 댓글 1
등록자 최애가슴
등록일 06.27 조회 551 추천 0

전에 피부과 다니기 시작하면서 생긴일을 올렸는데 관리하면서 관리실에 관리사가 두아가씨인데 둘이 친한거 같은데 은근히 한명이 나를 관리하면서 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