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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미장원에 남자가 많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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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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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간만에 쓰는군요...
다들 별일 없으시죠??
아니 별일이 있어야 되나??
그래야 재미있는 경방거리를 만들어서 우리 경방 가족들에게 알려줘야 되니 말이죠^^

지난주 일요일날 동네 미장원엘 갔었습니다.
사실 가는데가 따로 있었는데..
몸도 피곤하고해서 멀리 가기 싫어 그냥 가까운 동네 미장원엘 갔습니다.
근데 생각외로 손님들이 많더군요...
어~~여기 쫌 하나보네...하며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죠.
근데 미장원 주인이 보아하니 30대의 아줌마더군요...
아주 섹시하게 생기고,,,
그 보다 더 무지하게 타이트한 쫄티를 입고있는..
근데 가슴이 무지하게 풍만해서 내가 정말 좋아하는 타입이더군요..

밑에는 바지를 입고있었는데
바지 또한 너무 타이트해서 정말 바지가 터질것 같더군요..
몸을 좀 숙이거나 하면 팬티라인이 적나라하게 보이기도 하고..

하여간 기다리면서 눈요기를 좀 하고있자니
저도 몰래(?) 아래가 서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여기로 앉으세요"하는말에 좀 당황하며
얼른 자리로 가서 않았죠.

머리를 깎는동안 팔걸이 위에 얹어져있는 제 팔의 팔꿈치가 팔걸이보다 바깥쪽으로 나와있었는데요...
ㅎㅎ
그녀의 두덩,,,아시죠??
그 부분이 저의 팔꿈치에 닿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닿아있는 자세로 계속 머리를 깍여주고,,,
또 반대편으로 가서도 마찬가지로...

아~~~
정말 끝내주더군요...

머리를 감을 차례가 되었습니다.
아시죠?
누워서 감는 자세..
저의 그 부분은 서있는 상태에서 추리닝을 입은 탓에 표시는 더 나고,,,

거의 저녁 시간 늦게가서 그런지 다행이 이제 손님은 없구,
거기에 일하는 또다른 아줌마 한명과 저 그리고, 그녀 이렇게 3명만이
있는 상태에서 좀 쑥스럽더군요...^^;;

근데 정말 딴생각하며 서있는 저의 분신을 가라앉힐려고 하는데
갑자기 저의 얼굴로 뭉클한 무언가가 와닿더군요..
좀있다 또한번...
이번에는 그렇게 해서 저의 머리를 문지르며 계속 닿아있더군요...
의지와는 다르게 밑에서는 더 힘이 들어가고,,,

그녀야 머리 감는다고 못 볼수도 있겠지만,
다른 아줌마는 한가한 상태에서 볼 수 도 있을텐데...

사실 그래도 기분은 끝내주더군요...
머리 드라이 해줄 때 그녀가 말을 걸더군요..
얼굴은 동안이신데 몸은 꽤 건강하시네요...
전 속으로 뜨끔했슴다..
혹시 내 자지가 발딱 선걸 보고 돌려서 말하는 것인가??
그래서 제가 그랬죠
아~예 운동을 좋아해서요...

이렇게 해서 머리를 깍고 나왔습니다.
다음에 또 오라는 말을 들으면서...

집에오니 와이프가 어느 미장원에 갔다왔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동네 미장원에 갔다왔다고 하니..
거기 사람 많더라..
근데 주로 다 아저씨 밖에 없어...
예전에 한번 우리 애 머리깎인다고 한번 갔다왔다며 와이프가 말해주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전 웃었슴다..
그 미장원에 남자가 많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생각하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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