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31살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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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올립니다.. 미흡하더라도 ^^;
채팅 요새 넘 재미들여서..^^ 지금 작업중인녀자만 4명이네여..(채팅시작한지1달정도 됐어여ㅡㅡㅋ)
2명은 지속적으로 만나고 있고 2명은 진행중입니다.
그중에 성공한 31살유녀 이야기입니다..^^

요새 맘이 싱숭생숭해서 거의 하지도 않던 s채팅을 하게되었습니다.
뭐 채팅이 거의 첨이라 이방저방 기웃거리다가 걍 나도 방이나 하나 만들자 하고 29살 직딩남 편한친구구해여. 라고 만들고 메일 확인하고 있는데..홈피사진 본인 맞냐고 쪽지가 오더라구여..(이미지 사진 ㅡㅡㅋ)
넵^^ 하고 대답하니 어디사냐고 묻더라구여 알고 보니 20분정도 거리
31한살인데 괜찮냐구 하길래 아주 좋다고 했죠..ㅋ
뭐 기본적인 질문 10분정도 하다가 지금 맥주 한잔 할까여 하니깐 바로 좋더라구 하더라구여.. (지난주 토요일 근로자의날,저녁 7시) 그러면서 11시까지는 들어가야한다구 신랑 낚시 갔는데 돌아오기전에 들어와야 한다구 하더라구여.. 그래서 알았다고 40분뒤에 제가 그 근처로 간다고 했죠.
컴터끄고 재빨리 샤워하고 있는데 그 누나 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여..
미안하다고 지금 신랑한테 전화하니깐 지금 오는중이라고 오늘은 안돼겠다고 하더라구여..^^;
쩝.. 거짓말 하는거 같은 느낌이..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그냥 끊고 깨끗한 몸으로 오지도 않는 잠은 청했죠.. 아흑..
걍 잊고 지냈는데.. 5월5일 어린이날 늦잠을 자고 있는데.. 문자가 왔더라구여..생각도 않했는데.. 그래서 제가 전활했죠.. 신랑 지금 또 낚시 갔다고..오늘 시간 돼냐고 하더라구여.. 당근 네*^^* 그랬죠..ㅎㅎ
저녁 6시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전 세차부터 하고 샤워하고 젤 좋아하는 옷으로 갈아 입고 약속 장소로 나갔죠..ㅋㅋ(수원 밑에 있는 y 시)
뭐 자기 말로는 약간 통통하고 키가 작다고 해서 별로 기대는 안했는데.. 만나보니깐 뭐 그런대로 괜찮더라구여..163-56 약간 통통하긴했는데..제 취향이 약간 통통스탈 (여친이랑 키 몸무게가 똑같더라구여..^^;)
그근처에 마땅히 술 마실만한곳이 없어서 수원 영통으로 나갔어여..
걍 평범한 주분지 알았는데.. 결혼전에 강남 대치동에서 영어강사를 했더라구하더라구여.. 술 취하니깐 영어로 말하는데 흐미..
첨에는 걍 평범한 얘기하고 그랬는데.. 술좀 취하거 같애서 제가 약간 야한애기로 이끄니깐 물만난 고기처럼 걍 다 말하더라구여..ㅎㅎ
신혼인데(결혼한지 1달정도ㅡㅡㅋ) 이렇게 다른남자 왜 만나냐구..했더니..
신랑이 안 밝힌대여..ㅎㅎ 신혼여행가서 한번도 안하고..
1달동안 3번했다고 하네여.. 그것도 자기가 원하는 섹스가 아니라 오로지 삽입만.. 자긴 신랑 다 좋은데 그거 하나만 불만이라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나도 맞장구를 쳐줬죠.. 나도 여친한테 불만있다 난 자주 하고 싶은데 여친은 못하게 한다..애무도 못하게 하고 그래서 불만이다.. 그런식으로 얘기를 하면서 아줌마랑 하고 싶다는 내색을 비쳤죠..
소주3병정도 마시고 2차가자고 나왔어여..
나오면서 팔짱을 서슴없이 아줌마가^^
누나가 어디 갈꺼냐고 묻더라구여.. 그래서 주위를 보니 영통사시는 분 아시겠지만 주위에 모텔이 많잖아여.. 그래서 제가 그랬죠.. 만약에 내가 저기(모텔간판을 가리키며) 가자고 하면 화낼꺼에여??*^^* 그랬더니.. 땅만 보며 웃더라구여.. 그래서 전 손 잡고 씩씩하게 들어갔죠..ㅋ 가면서 누난 사람들이 우리 이상하게 안본다.. 연인같이 보는거 같애 하고 좋아하더라구여..ㅋ
모텔 들어가자마자 키스하고 역시 유녀라서 그런지 스킬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여..ㅎㅎ
애무만 30분정도 하다가 삽입을 하니깐 유녀 왈 아~~신랑꺼랑 틀려 넘 좋아..
나 : 뭐가 틀려 , 누나 도사네, 맛도 감별할줄알고..
유녀: 응.. 신랑꺼도다 훨씬 크고 좋아..
뭐 동영상에서 보던 체위들은 거의 다 하다가 사정할때쯤 안에다 해도 돼 하고 물으니 안됀다고 하더라구여..신랑도 아직한번도 안에다 사정을 안했다고..^^ 그리고 지금 가임기간이라고 해서
그래도 전 안에다 하고 싶다고 하니 대신 입으로 해준다고 하더라구여..^^
딱 내 스탈 ^^ 개운하게 입에다 사정하구 화장실가서 젖은 수건 갖고 와서 씻겨주는데 역시 ..육체관계를 갖고 나니 서로 자연스럽게 말을 놓고 편하게 얘기를 했죠.. 자기 친구중에 자기처럼 바람피고 싶어하는 친구들 많다고 원하면 소개시켜줄까 그러더라구여..이궁
하여튼 그 누나 절 가만히 있질 못하게 하더군여..4번^^;
모텔에서 나오는데 다리 후달려서 죽는줄알았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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