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Hof...그리고...Sex - 2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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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의 섹스와 출근전에 보람이의 입에 사정했던 영향일까요..?
다른때 같은면 누나와 이렇게 나누는 대화만으로 금방 흥분했을텐데....
이때는 이상하게도 사저으이 기미가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자지에 쾌감이 덜했던것도 아닌데....
나중엔 조금 들다 싶을정도로 사정을 하지 못했습니다...
제 펌프질이 상당히 길어지자...누난 오히려 더 좋아하더군요....^^;
조금 힘들다 느껴졌지만...전 계속 제 허리를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수경이 누나와 제 몸은 이미 땀으로 입고 있던 옷이 모두 젖은거 같았습니다..
누나의 엉덩이에 제 자지 둔덕이 부딫히는 소리는 정말 크게 울렸지요...
"탁탁탁~~찔꺽~ 찔꺽~~ 턱턱턱턱~~~푸욱~~푸욱~~~"
"하아~ 아...나....아아아~~자..자기야...나.아..나..좋,,,아....정..말~~ 하아아~~ "
"아악~~아흑~~자기야.......나...나...정말...죽을거..같아..요.....하악....아아앙~~~"
"하아하아~수..수경이...보...보지....정..말..하읍~ 자기...보지...정말...하아아~~"
"흐윽흐읍~자..자기.....자지.......하악~` 너무..아~ 좋아~~요..하아~좋아..요~"
"하악~~하아아~~나...나..두...자..자기...자...자....지....하아아~~ 저,.정말..하악하악~~"
"자..자기......하아~~ 내..내.꺼.....저..정 말...좋아...하악~~ 좋,,아요..? 하악~~"
"흐윽윽~~내.....내,......보...지...저..정..말....그..그렇,.게 좋..아요..? 하아아아~~"
제 자지를 꽉 물었다 놨다하는 누나의 보지 수축력은 정말 끝내줬습니다..
오랜시간동안을 누나의 보지속살들과 밀고 당기며 씨름을하다가..드디어 사정의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하아하악~~흐윽~자..자기야.....나..나...흐읍.....싸....살거..같아..하악하악~"
"흐으윽~~싸..싸줘요..하악하악~~내..내..보,.지,,안에.하악하악~~듬뿍..싸..줘요..으으윽~~"
"흐으윽~~하악하악~~내..내..보,.지에...빠..빨리..하윽~듬뿍..싸..줘요....하악하악~~으으윽~~"
제 허리가 더빨리 움직이며 마지막을 향해 달리고 있었습니다...
"턱턱턱턱~~ 푸욱푸욱~~턱턱턱턱~~ 푹푹푹푹~~"
"하읍흐으~누..누나..하윽하윽~~누..누나...나..나....아~~~흐읍~"
"아악~~아악~~자..자기...하악~~아악~자기.....나..나.두..이.이제..아악~~"
"푸욱~~찍~찌익~~찍~찍~찍~~~~~~~~"
"아악~~"
둘다 동시에 소릴 질렀습니다..
나의 보지속 안에 참아왔던 제 정액이 힘차게 터져 나왔습니다..
몇번을 쿨럭~ 이며 누나의 보지속안으로 몸안에 남아있던 마지막 한방울 까지 모두 쏟아냈습니다..
그리고...그대로 빼지 않고....누나의 보지안에 자지가 꽃혀있는 상태로 숨을 골랐습니다..
"하아하아하아~~~"
누나는 아쉬운듯 자시느이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이며 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후우후우~~하아~~~누나....후읍~...조...좋았어..? 흐읍~~"
"하아하아~~으..으응~~너..너무....좋,았..어....하아~너...너..너무..좋았,,아.....하아아아~"
"흐윽~ 흐읍~~자..자기,는..,하아~~자기두...,많..이.....좋,,았..어.? 하아하아~~"
"흐읍흐읍~~으응~~나..정말...누나 때문에..하악~주..죽는줄..알았어..하아~~"
"하압하압~누..누나..저..정말...대..대..단..해~누나..보지...정말.....하아하아~~"
그렇게 한참을 누나의 뒤에서 보지에 박힌 상태로 숨을 골랐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누나의 보지살들에 밀려서 제 자지가 빠졌습니다......
"스윽~~뽀옹~~ 주르륵~~"
"아~~"
어제 세번이나 했는데....그래도 상당히 많은 양을 싼거 같네요....^^;
누나의 보지에서 흘러 넘치는 정액이 누나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습니다.....
싱크대 위에 있는 키친 타올로 누나의 허벅지를 따라 보지까지 깨끗하게 닦아주고...
제 자지도 깨끗하게 닦았습니다....그리고 누나를 보며 입을 열었습니다..
"누나...정말 좋았어..?"
"으응~ 자기도 정말 좋았던거지..?"
"응~"
"..참!! 민호씨.....내가 자기라고 하니까 이상해..?"
"아니..이상할거 없는데 뭐~"
"아~ 그거 보다...좀전엔 존대말 해주더니 지금은 왜 또 반말이야..? 하하~~"
"어..어머~"
"아하하~ 농담이야..괜찮아....."
"음~ 자기....내가 그냥 존대말 해드릴까요..?"
"아냐...그러다가 알바애들이 오해 하잖아...그냥 하던데로 해..."
누나가 잠깐동안 뭔가를 생각하다가 다시 입을 엽니다...
"음~ 그럼...둘이 있을때는 민호씨한테 존대말 할께요..."
"매장에서 알바들 있을때는 원래 하던데로 하고....그럼 어때요..?"
"누나..나한테 존대말 하는거 괜찮아..?"
"으응~ 네...사실은 친구중에 한명이..."
"자기보다 나이 어린 애인한테 존대말 하는거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자기하고 이렇게 가까워 지니까 나두 존대 하고 싶어서요....괜찮죠..?"
"아니 뭐~ 나야 좋기는 한데.....^^;"
"참~ 그친구는 결혼 아직 안한거야..?"
"아니..결혼 한 친구예요..."
"뭐..? 근데 나이어린 애인 있다는거야..?"
"그럼 남편 몰래 바람 피우는거란 말이야..?"
"호호~ 자기 보기보다 보수적인가보네...."
"요즘 결혼한 여자가 애인 없으면 "병신"(죄송..근데 이렇게 말하데요..^^;) 소리 들어요..."
솔직히 수경이 누나의 저 말....충격이었습니다....그떄는...
결혼한 주부가 애인 없으면 병신 소릴 듣는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았으니까요...
"와~ 열라 어이없다....나...이제 결혼 다했네..."
"여잘 어떻게 믿고 결혼 하냐...나원~~"
"어머~ 그럼 민호씬 여지껏 만난 여자들은 뭔데요..?"
"나야 아직 총각 이잖아....."
"결혼하면 와이프 한테만 잘할껀데...뭘~~"
"호호~ 지금 그말 절대로 지키지 못할껄요....."
정말 어이없네요...
물론 결혼한 여자분들 모두 그런건 아니겠지요...
아니...그렇지 않으신 분들이 더 많을 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그때 수경이 누나가 말한건 상당한 충격이었습니다...
누나와 감자탕을 데워 먹으면서도 그말이 계속 맘에 걸렸으니까요..^^;
일부러 그렇게 가져온건지...감자탕에 뼈는 하나도 없고 순 고기밖에 없네요..
아마 수경이누나가 일부러 그렇게 가져온거 같았습니다...
"누나..근데 감자탕에 뼈는 어디 가고 전부 고기만 있어..?"
"응~ 자기 불편할까봐 그냥 살만 있는거 가져온건데요.."
"이런~ 감자탕은 뼈에서 고기 발라먹는 맛에 먹는건데..."
"치~ 난 자기 생각해서 그렇게 가져온건데...."
이젠 누나의 입에서 자기라는 말이 아주 자연스럽게 나오네요...^^;
"참~ 누나...아까한 말 진짜로 지킬꺼야..?"
"응..? 무슨 말이요..?"
"아~ 뭐야~~ 자기.....보~오~지~~ 나만 먹게 할꺼라며.."
(감자탕 먹으며 "보지"라는 말을 꺼내니까 정말 쑥스럽더만요..)
(역시 섹스 나눌때 하는 말과 그냥 대화할때 나누는 말은 차이가 있네요..^^;)
"어..어머~ 내가..어..언제,,그런..말을..했어..요...."
누나도 쑥스러웠던지 말을 더듬네요...^^;
"응..? 기억 안나..? 아까 자기가 숨넘어갈듯 헐떡이며..."
"하아앙~ 수경이 보지..자기만..줄래요..하아하아~자..자기만...먹어..요...수경이 보지.....하아앙~"
"이랬잖아~~~정말 기억 안나는거야...."
전 일부러 과장된 신음 소리까지 흉내내며 말했습니다..
그러자 누나가 부끄러웠던지 얼굴이 빨갛게 물들었습니다....
"그..그만 놀려요....몰라요...."
"아하하~ 그럼 누나 나말고 다른 남자랑 또 할꺼야..?"
"치~ 몰라요...자기 하는거 봐서....."
"호~ 그럼 다른 남자랑 할수도 있다는 말인데...."
"어..어머~ 내가 어..언제요....."
이 말을 하면서도 제가 웃겼습니다....
전 보람이도 그렇고 다른 여자랑 많이 하면서도 저런 말을 했으니...^^;
역시 누나도 그점을 꼬집어 말하네요......
"치~ 그럼 민호씨는..?"
"민호씨 결혼할때까지 나랑만 할꺼예요..? 아니잖아...그러면서 무슨~~"
"응..? 모르지...지금 같아선 누나랑만 할거 같은데..."
속으로 상당히 찔렸지만..그렇게 말했습니다....^^;
"몰라요~ 난..나중에 어찌 될진 모르겠지만...."
"지금은 민호씨한테 푹~ 빠진거 같으니까...아마..민호씨랑만.."
"참~ 근데 누나 재혼 안할꺼야..? 누나 아직 젊은데다가 아이도 없잖아..."
"그리고 누나정도 미인이면...따라다니는 남자도 꽤 있을텐데...."
"지금은 재혼 생각 없어요.....예전 신랑한테 너무 데어서..."
"그냥 장사 열심히 하면서 즐겁게 살고 싶어요.....이렇게 자기 괴롭히면서...호호~"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누나와 감자탕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누나는 감자탕을 먹고 한번 더하고 싶어하는 눈치였는데....
제가 너무 힘들어서 하질 않았습니다...^^;
제가 먼저 저희 매장으로 넘어오고 누나는 다시 오빠네 매장으로 갔습니다..
매장으로 넘어오니 새벽 5시가 넘어 보람이와 마감알바가 마감 준비를 하고 있더만요..
"다녀오셨어여..?"
"응~ 매장에 별일 없었지..?"
"네~ 오늘 넘 한가해서..그게 별일 이었어여...."
"뭐~ 이러때있고 저럴때 있는거지...낼 손님 많을꺼야..."
저보다 오히려 매장 걱정을 더 많이 해주는 보람이가 정말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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