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뽁이 이야기 좀 할게요.떡뽁이 되는 경우는 두가지 경우가 있죠?..첫번째는 처음 길을 내는 경우고..두번째는 그날....음.. 글세요.. 느낌…
안녕하세요?..잘들지내시는지..드뎌 여친하고 끝냈습니다...제가 끝낸것도아니고 여자가 먼저...저야 심각한척했지만 속으로는 만세를 불렀습니다..…
"오늘도 혼자 술 쳐먹냐?""영감님 또 왔어요?""너 보고 싶어서 또 왔지.""재수없어요... 으씨. 꼭 호모같아.""나 호모 아냐 임마... …
추억1에서 이어집니다.종철과 나는 맥주와 소주를 한잔씩하고 오락실로 갔는데 마침 종철모는 가게의 문을 닫으려는 중이었다.열쇠를 종철 어머니로 부…
금연을 꿈꾸고 있는 많은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유성이의 금연 경과 보고서를 작성합니다^^야한 얘기 아니라고..혹은 짧다고 넘 …
저번에 추억을 올렸었으나 피치 못하게 지방과 여러곳을 다니다 보니늦게야 글올립니다. 특히 야누스님 경고에 심히 사죄드리며 경험담을 마져 올립니다…
1990년대 중반동네에서 같은 고등학교를 나온 나와 친한 선배가 있습니다 그 선배(당시 나이 31세)가 겪은 실제 경험담 입니다.세상 일이 세옹…
병원에서 있었던 일 오늘은 그 세번째 야그임다.예전에 제가 감기가 들었는데 병원에 가도 낫지도 않고 계속 조금씩 심해지더라구요 하루는 회사업무상…
요즘 주식이 제법 상승셉니다저도 몇년 주식합니다..까먹는 주식이지요하수를 겨우 벗어나고 있는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이제 적게 까먹는 방법을 대충 …
안녕하세요아주 오래 간만에 글을 올리게 되네요그것은 그동안 글을 올릴수 있는 경험이 없었다는 것이 되네요.오늘 작은 경험 하나 해서 올려 드립니…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처음으로 글올려봅니다..^^허접하더라도 이해해주시실 바라고 앞으로 내공을 많이 쌓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꾸벅그럼 시작합니다…
지금부터 6년전 입니다전 27 그녀는 이제갓 대학1년생 19 이었습니다자주가는 커피숖 알바를 하던 아이였는데 그냥 아는 동생으로만 생각했었습니다…
일전에 회관에 가서 사귄 여자 이야기다. 넥타이 부대에 호감을 가지는 여자를 알아서 재미있게 놀았다. 그녀 친구몰래 노래방 약속을 하였다. 거기…
네이버3의 회원여러분 반갑습니다.조그마한 저의 경험담하나를 소개 할까합니다.저는 가끔 해외 출장을 다니는데 극동의 나라 카자흐스탄 의 "알마티"…
정확하게 초등학교 5학년때인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초등학교라니까 다들 벙~~쪄 계신건 아니겠죠?제가 어렸을때 어머니 아버지께서 일을 나가…
겨울이라는 계절이 끝나고 봄이 와서 그런지 몸이 찌뿌둥한게 영~~~안 좋고...머 잼나는 일 없나 심심도 하고 이것저것 야동에 야설에 똘똘이만.…
긴 글 읽게해드려 죄송합니다. 하도 답답해서리..ㅠㅠ 연애 클리닉이라도 받아보고 싶어 올려봅니다.. 소개팅으로 한 여자분(A)을 만났는데요. 좋…
몇 달 전에 딜도를 하나 구입했는데 사용해보고 그냥 늦게나마 사용기 비슷한 걸 남겨봅니다. 글솜씨도 없고 재미도 없으니까 너무 기대하지 말아주세…
제가 2006년도 5월경에경방에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때 글의 요지는 여자친구가 생겨서 관계를 가지는데 사정이 안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물…
요즘 스트레스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다니는 직장이 병원입니다. 그런데 병원 여의사 한분이 자꾸 저한테 심한 압박을 주는데 제 입장이 자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