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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화곡동 그리고 광란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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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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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gagdong님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립니다.
지난 4월 20일 서울로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출장 가기전 네이버3 경방의 여러 고수님들이 일차 방문을 끝낸 화곡동 정보를 gagdong님께 로컬로 위치를 확인받은 후 서울로 상경하였습니다.
거래처 손님들과 여의도에서 1차로 삼겹살에 소주를 간단히 하고,
이차를 갈려다가 거래처사장님의 갑작스런 귀가로 인하여 여의도 한가운데
혼자 남게 된 저 콩콩 뭐하고 놀까를 생각하다가 갑작스래 떠오른 생각....
그래 화곡동이다
바로 택시타고 외쳤습니다. 아저씨 화곡역요.....
화곡역이 가까워질 무렵 아저씨에게 화곡터널 쪽으로 조금만 올라가주세요라는
멘트도 빼먹지 않았습니다.
gagdong님이 일러주신대로 골목입성
머 화려하진 않지만 몇 군데 보이더군요...
그중에서 추천받은 집으로 입성 시간은....11시경이었나
입장과 동시에 일단 아가씨 및 아줌마 얼굴부터 확인...
(별다섯개 만점에 3.5정도수준)
그리고 자리에 착석과 동시에 맥주 5병 등장. 아줌마 문잠그고 불끄더군요..
20대후반아가씨 오른쪽 30대초반 왼쪽 아줌마 정면....
10분만에 5병 오링 5병 추가. 추가와 동시에 저 상의,하의,속옷 탈의
20대 속옷만 탈의 30대 상하의만 탈의, 아줌마 탁자 밑으로 ....
정말 원없는 30분이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생략하지만...여하튼 30분후 전부 탈의
돌아가며 놀아봤습니다.
전부 제각각의 맛이더군요(안주가 아님, 다른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아짐 제 똥고 접수 나 20대 봉지 접수, 30대는 손가락으로 접수...등등 사정은 하지 않고 30분간 논 후 다시 맥주 5병입장 (알고보니 전작이 많아서 적게 먹는다고 하더군요)
아줌마와 20대 퇴장...
30대 저의 거석위에 봉지 들이대고 마주 앉음... 콘돔 끄내어서 손에 쥐어주니 입으로 콘돔을 씌어주면서 오랄....
탁자를 밀고 뒤치기10분만에 찍.... 자리에 착석 후 남은 맥주 소비....
다시 아줌마와 20대 등장 잼있어냐며 아줌마와 20대 번갈아 가며 내 거석을 오랄...
다시 맥주 5명 입장.... 30대 잠시 퇴장 .... 10분후 부카케 성공 아줌마와 20대
얼굴 딱으러 퇴장 여하튼 1시간 30분 놀면서 후회 없었습니다.
잘놀고 계산을 할려고 하니 15만원 달라고 하더군요 ... 20병 먹었는데 병 치우다가 헷갈렸는지 15만원 달라기에 호기롭게 15만원 그어주고 팁 2만원씩 나눠주고 나오니 밤 12시30분....
정말 잼있게 놀았습니다. 담에 가면 gagdong님이 알려주신 집 말고
그 앞집에 미련이 남습니다. 한번 놀아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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