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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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성공후..아..나에게도...(2). 댓글 1
등록자 굵은핫도그
등록일 03.19 조회 340 추천 0

에구..저의부족한..글에도..많은 분이 읽어주시고.또..응원주시고..^^...감사합니다. 아직 진행중인거라...진행되는 족족히..보고하겠슴다..…

복받은날... 댓글 1
등록자 저주받은하체
등록일 03.19 조회 327 추천 0

무더운 날씨에..건강들은하신지요.. 저번주 주말 이야기입니다. 친구가 늦장가를 가게되서..이여름에 결혼식을하더군요...아마 상상하신데로 임신..…

지난이야기....1. 댓글 1
등록자 누들누들
등록일 03.19 조회 756 추천 0

항상 눈팅만 하다가 글을 하나 올려 봅니다. 한 4년전쯤인 걸로 기억됩니다. 열심히 회사를 다니며 지내던 중 저희 회사 뒷골목에 푸름(물론 영어…

쳇성공후..아..나에게도...(1). 댓글 1
등록자 꼬알라
등록일 03.19 조회 554 추천 0

항상 눈팅만하다..드뎌..성공한.저의이야기를 하렵니다...쩝.. 지난 6월말 새벽에..이런저런일로 새벽늦게까지 일을하고 있었져...그러다가..잠…

쎅시한 아줌마. 그 다음 날. 댓글 1
등록자 명란젓코난
등록일 03.19 조회 484 추천 0

먼저 글을 올렸던 '쎅시한 아줌마' 의 다음 이야기 입니다. 다음날 아침. 많이 망설였습니다.일이먼저냐 여자가 먼저냐?. 결국 남자라 어쩔 수가…

한달을 쳇에 빠져 허우적. 댓글 1
등록자 꼬알라
등록일 03.19 조회 597 추천 0

결과.. 아이를 낳은적 없고 운동으로 다져진 이쁜 섹파한명. 퍽이지만.. 달라는데로 주는 동네 아줌마 한명. 단한번의 원나잇 스탠드로 끝난.. …

방콕 푸켓을 갔다오다!. 댓글 1
등록자 도깨비깨비
등록일 03.19 조회 649 추천 0

이번휴가는 방콕&푸켓을갔다왔어요 칭구들이랑갔다왔는데 완전히 황제관광이라고나할까.. ㅎㅎㅎ 방콕에서는 안마만받고 왔다리 갔다리하였는데 푸켓…

주차장에서 선배약혼녀를....... 댓글 1
등록자 프라이스
등록일 03.19 조회 796 추천 0

영화관에서의 일이 있고 난 후 나와 그녀는 시간만 나면 선배 눈을 피해 우리만의 격정적이고 달콤한 시간을 가지면서 사랑을 다짐했다. 하지만 아직…

선수 vs 선수. 댓글 1
등록자 육천원
등록일 03.19 조회 447 추천 0

오늘의 상대는 고등학교 교사이다. 영어교사. 27살이고, 키는 163, 몸매는 살짝마른 타입 얼굴은 글쎄..좋게 봐주면 C+, 냉정하게 보면 C…

음...... 살짝 급하다고하나요..... 댓글 1
등록자 피부병통키
등록일 03.19 조회 682 추천 0

여자 경험 전무한 천연 기념물인 저입니다....... 이번에 = =여자 하나 낚앗지요..헤헤.. 귀엽고 섹시하구...... 한 가슴에 들어오는 …

아......진동기. 댓글 1
등록자 명란젓코난
등록일 03.19 조회 530 추천 0

안녕하세요~! 때는2년전 한 여름입니다. 저는 관리이사로 대구에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대구에서 서울로 일주일에 한번 출장다닐때 입니다. 그날따…

마사지를 하면서......(역전). 댓글 1
등록자 바쿠리
등록일 03.19 조회 539 추천 0

오랜동안의 긴 휴가가 있었습니다. 모든이들에게 휴가라고 말들하지만, 특별한 일없는 사람은 진정한 휴가(집에서 쉼)가 될듯하네요. 저역시 휴가를 …

상상의 경험 (free-sex world). 댓글 1
등록자 육천원
등록일 03.19 조회 517 추천 0

이 세상은 오랜시간동안 정해진 도덕과 규범에 의해 우리의 가치관이 정해지고 그것에 따라 옳고 그름이 정해지는 것이 이치일 것입니다. 만약 우리의…

징크스. 댓글 1
등록자 퐁행몬스터
등록일 03.19 조회 601 추천 0

경방에 이런 글을 올릴줄이야...^^ 요즘 한참 자전거를 타는데 맛을 들여서 저녁만 되면 고수부지를 누비고 다니는 달콤이 입니다. 요즘 조카 녀…

후라이드 치킨 먹으러 갑시다. 댓글 1
등록자 박카스
등록일 03.19 조회 518 추천 0

오래간만의 쓰는 글입니다. 참 오래간만의 경험이 요즈음의 세태를 반영하는것 같아 이렇게 경험담을 올립니다. 몇년전만 해도 황금 어장이었던 s 클…

밑에 술집애가연락한다고 했는데요... 댓글 1
등록자 명란젓코난
등록일 03.19 조회 442 추천 0

만나재요 ㅡ,ㅡ;; 평화롭게 야동이나 보던 제가 참 이거 -_-;; 뭐하징.. 여러 회원님들께서 조언해 주신 바로는 아무래도 고객관리가 가장 그…

운동으로 디스크 고치기. 댓글 1
등록자 바이킹스
등록일 03.19 조회 649 추천 0

제목에서 필이 딱 오시겠지만..전혀 야한 얘기 아닙니다^^ 제가 군 재대하고 얼마안 됬을때...등 한가운데가 가끔 쑤시듯이 아프더군요 그래서 병…

마사지를 하면서.... (저의 가증스런 모습^^;;;). 댓글 1
등록자 또라에몽
등록일 03.19 조회 470 추천 0

안녕하세요. 마사지를 하면서...(팔)편은 저와 10년이 넘게 나이차가나는 21살의 앳된 아가씨를 상대로 한 행동을 글로 옮겼었습니다. 하지만,…

마사지를 하면서.....(팔)--> 자삭하였습니다.. 댓글 1
등록자 박카스
등록일 03.19 조회 637 추천 0

음... 20대 초반의 여성이었고, 최대한 어리게 표현하기위해서 그렇게 적은것이었읍니다. 그리고, 머리속에 변태적인 생각이 들어있다고 해서 그걸…

요즘 영계는 아줌마보다 더하다. 1부. 댓글 1
등록자 패트릭
등록일 03.20 조회 480 추천 0

만나는 처자가 몇 있습니다. 염장일줄 몰라도 전 30대 중반을 달려가는데 어케 작업이되는 여인들은 하나같이 영계근처에서 노는 처자들만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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