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우리둘만 알고있었던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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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제남친은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띠동갑) 처음 만난건 6년전 같은 직장에 근무할 때입니다

처음에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그냥 동네 아저씨처럼 따르고 같이 저녁도 먹고 술도 한잔하고 보니
조금은 가까워지더군요

그런 어느 겨울날 우리는 소주한잔하고 공원을 걷다가 처음으로 키스를 시작으로 사랑이 발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자연이 아름다운 강원도 철원과 경기도 가평 등을 여러번 여행한후 어느날 차안에서 저는
오빠에게 오랄을 해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당시 어떻게 그런 말을 꺼냈는지 지금와서 생각해
봐도 이해가 안되더군요

오빠는 기다렸다는 듯이 아무말 하지 않고 바지의 지퍼를 내리더군요 저는 처음으로 페니스를 빨아
보았습니다. 클린턴과 루윈스키의 오랄에 대해서 들어만 보았지 내가 직접 남자의 물건을 직접
빨아보게 될줄은 몰랐었지요. 근데 막상 빨아보니까 입안이 꽉차는게 싫지는 않은 느낌이었답니다.

이때 오빠는 흥분이 되는지 손을 저희 팬티속으로 넣더군요 저는 말리는척 하다가 그냥 그가
하는데로 내버려두었지요. 그러다가 점점흥분이 되니까 저의 치마와 팬티를 내리고 차안의
불편한데서 페니스를 저의 꽃잎에 밀어넣더군요. 저는 무엇인가 꽉차는 느낌이 들더군요
근데도 그당시 사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당시의 상황을 지금 오빠는 가끔 얘기합니다. 너무나 빽빽하게 들어가는 그 느낌 너무좋아
사정을 할뻔했지만 처음의 관계에서 임신가능 여부를 물어볼 수도 없어 사정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그날 이후 어느 토요일 우린 청평의 어느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지난번에 삽입이 있었는데도
부끄러워 혼났습니다. 여관에서 둘다 익숙하지 않아 단시간에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남녀간 처음에 하기가 힘들지 한번 몸을 섞고 나니까 부끄러움은 서서히 살아지면서 더욱더 과감
하고 용감해지더군요

지금부터 우리가 해본 수많은 경험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어느날은 산골마을을 드라이브 하다가 제가 오줌이 마렵다고 하니까 자기 보는데서 오줌을 누라고
하더군요 그때는 이미 서로 오랄을 해주는 사이라 불켜놓고 마음껏 들여다 보기도 했는데 막상
밖에서 그 모습을 보여주려니까 조금은 챙피하지만 그가 시키는데로 했지요 나는 도랑위에서 팬티
를 내리고 오줌을 누니까 오빠는 그모습을 본다음 오줌을 눟고나서 엉덩이를 들라고 하더니
오줌묻은 보지를 혀로 핥아 주더군요 이때 이렇게 감미로운 느낌을 처음 알았습니다.

(2) 우린 주로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많이 하는데 데이트때 오빤 저에게 치마를 입고나오게 하고
차안에서는 팬티를 벗게 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다리를 쫙 벌리게 하고 운전하면서 수시로 손가락
을 저의 보지속에도 집어넣고 항문속에도 집어넣었다가 입으로 맛있게 핥아 먹습니다.
그럼 저는 운전중인 오빠의 바지를 무릅까지 내리고 마구 자지를 빨아댑니다. 그럼 오빠는
사정할 것 같으니까 그만하라고 하면 나는 한손으론 오빠의 항문을 쑤시고 한손으론 자지를
꽉잡고 더욱더 세게 빨아대지요 그럼 오빠는 그만 그만 하다가 결국 운전을 하면서 사정을 하고
말지요. 저는 비위가 좋지 않지만 오빠의 정액만은 먹습니다. 밤꽃같은, 락스같은 냄새가 나지만
사랑하기 때문에 참고 먹습니다

(3) 저녁에 만나면 먼저 여관에 가서 진하게 한번하지요 오빠는 유별나게 정액이 많이 나오는
편인데, 오빤 사정하고 나서 저에게 화장실도 못가게 해요 아까운 정액 밖으로 쏟아져 나온다고
그럼 저는 보지속에 정액이 듬쁙담긴 상태에서 옷을 입고 우린 횟집으로 가서 소주한잔 하지요
이때 움직일때마다 보지속에 고여있던 정액이 뭉클뭉클 쏟아져 나와 팬티가 축축하게 젖어요
그래서 오빠에게 정액이 나와서 축축해 죽겠다고 말하면 그말을 들으면서 묘한 흥분을 느낀다고
하더군요. 근데 저는 사실 불편해요 집에와서 팬티 갈아입을때 보면 정말 정액 많이 나왔는데
그 이튼날 직장에 출근해 화장실에 앉아있으면 그때도 남은 정액이 흘러나올 때가 많아요

(4)오빠는 제 보지털이 깍고싶다는 말을 자주하더군요 근데 사실 그렇잖아요 오빠를 위해서는
해주고 싶지만 저의엄마와 애하고 목욕탕에 갈생각을 하면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요
그러던 어느날 용기를 내서 오빠에게 보지털을 깍으라고 했더니 좋아는 하면서도 선뜻 나서질
못하더군요 그래서 목욕은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깍으라고 했더니 오빠는 저를 침대에 눞히고
엉덩이 밑에 수건을 깔아놓고 따듯한 물과 비누칠을 한 다음 남성용 면도칼로 서서히 보지털을
밀어내더군요 그리고 욕조에 데리고 가서 깨끗이 씻은 다음 다시 침대에 눞히고 저의 보지를
한없이 쳐다보면서 손으로 만지고 혀로 핥으면서 감촉이 너무나 좋다고 하면서 어쩔줄 몰라
한답니다.
보지털을 깍고나서는 성욕도 강해지는지 두 번 거뜬히 하거든요. 사실 보지털 자라는데
몇 달 걸렸습니다. 목욕갈 때 남에게 안보여 주려고 수건으로 가리고 다니고 직장 동료들과
갈때도 무척 신경쓰였답니다. 물론 지금은 다 자랐지만요

(5) 한번은 오빠가 어디서 비아그라를 하나 얻었다고 하더군요 여관에 들어가서 오빤 비아그라
한알의 1/4정도를 먹더군요 근데 비아그라힘 장난이 아니더군요 섹스를 하고 오빠는 사정을
하였는데도 작대기처럼 빳빳하게 서서 시들지를 않고 그대로 있더군요 그런더니 조금 있다가
오빤 또 한번하더군요. 와! 신비에 가까웠어요

(6) 어떤날 우린 여관에 들어가서 진하게 한번하고 팔벼게를 하고 누우니까 졸음이
사르르 오더라구요 근데 그때 오빠의 자지가 다시 굵어지니까 오빠는 나를 옆으로 눞게
하고 항문에 침을 바르더니 자지를 서서히 집어넣기 시작했어요 맨처음에 너무나 아팠는데
오빠가 기술적으로 아주 천천히 집어넣으니까 참을만 하더군요 자지를 다 집어넣은 오빠는
아주 밀착을 시킨 다음 한잠 자자고 해서 그게 가능할까 했는데 사실 1시간정도 잠을자고
깨어보니 우린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붙어있더군요. 참으로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7) 우리 야외에서도 섹스 많이 해봤어요. 산속의 외진곳으로 몸을 숨기고 우리는 치마와
바지만 내린채 나는 나무를 잡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면 오빠는 뒤에서 삽입을 하고 피스톤
을 한후 사정을 합니다. 밖에서 하는거 스릴은 있지만 불안해서 금방 사정합니다
어떤때는 산에서 오빠의 자지를 꺼내놓고 마구 빨다가 손으로 자위를 해주면 허연 정액이
밖으로 쭉쭉 뻗칩니다. 사실 대자연속에서 남자의 정액이 밖으로 분출되는거 오빠것 말고는
본적이 없거든요


(9) 여관에 들어가서 서로의 자지와 보지, 항문에 아이스크림을 잔뜩 발라놓고 우리는
미친듯이 핥아먹는데 정말 흥분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사가지고 온 김밥을 저의
보지속에 항문에는 가느다란 소세지를 넣고 오빠는 김밥과 소세지를 번갈아 가면서
먹는답니다. 그러면서도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더러운것 하나도 못느끼고 더욱더 사랑
하는 마음이 생긴답니다. 저도 오빠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었다가 빼서 핥아먹어요.
저는 오빠가 하자는데로 거의다 해주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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