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경험담또는 상상 - 1부 손은 팬티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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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정간 금자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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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파트의 집들이...

남편의 직원들이와서 즐겁게놀고있다.

난 직원중에 한명을봤다.

이름은 김동석..영업부..

지금까지 몇번을봤지만 훤칠한키와 잘생긴외모...

음식을정리하다 오래전 야유회때의 생각이난다.

야산에서 즐겁게 놀다 소변이 급해 화장실을찾는데 찾지못하고 나무숲에서 소변을보는데

신음소리들려 소변을보고 조용히가보니 동석씨가 바지와 팬티를내리고 좆을 만지며자위를 하고있었다.

우람하고 큰물건을보고 난 흥분이되어 물건을 보며 나도 모르게 손이 내려와 청바지안으로 들어와

ㅂㅈ를만졌다.

그리고는 분수처럼 나오는 정액을보며 난 손가락을 ㅂㅈ안에넣었다.

그렇게 많은물은 내지않았지만 마니나왔다.

음식..하신다고..고생하셨읍니다...

어느새 동석씨는 옆으로와서 인사를했다.

아니에요..음식이..입에맞으세요?...

너무...맛있어요...

난 자동적으로 동석씨의 중간에눈이갔고 동석씨는 날보며 미소를 지었다.

음식을담는데

학...

어느새 동석씨는 원피스안으로들어와 힢을만졌다.

힢을만지며

보고싶어어요...

그말에 난 힘이빠졌어요.

힢을만지던 손은 팬티안으로들어와 힢을만지며 다리를벌렸고 난 힘없이 다리를버렸다.

하아....

손은 엉덩이사이를지나 숲을만지며 ㅂㅈ를만졌다.

하응...아.....

만지지얼마되지않아 ㅂㅈ에서는 물이나왔다.

마니..젖어드네요...

한손은 가슴을 다른한손은 ㅂㅈ를...

여보...

남편의부름에 동석씨의 손이빠졌고

네...

난 원피스를바로하고 거실로갔어요.

필요한거...있으세요?...

아니...이친구들이...간다네...

직원들은 일어났고 동석씨도나와 옷을챙겼다.

잘먹고..갑니다...

모두들이어나 인사를했다.

현관을나와 인사를하고는 난 동석씨를봤다.

동석씨도 날보며 아쉬운표정을지었다.

그때 남편이 동석씨를잡으며

이사람아..집에가도...마누라도..자식도없는데...한잔더하고자고가...

동석씨는 날봤고 난 미소를지었다.

그러게나..밤길헤메지말고..그렇게해...

직원들도 도왔다.

인사를하고는 동석씨와 들어왔다.

남편은 앉자 남은술을마시며 많은애기를했다.

시간이지나고 남편은 술에 기운으차리지못하고 바닥에누웠다.

과장님...

동석씨는 깨우며 앉아들고 방으로갔다.

휴...마니..취하셨어요...

네...

난 방에가서 남편의 옷을벗기고 나왔다.

고마워요...

아닙니다...

이젠 남은건 동석씨와 나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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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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