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부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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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20:04
이웃집 부부
토도사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이웃집 부부출처 토도사 매거진 경험담 https://www.tdosa.net
이웃집 부부
저도 역시 글만 보다가 활동이 넘 저조한 관계로 경험담 올립니다
사실이고 말고를 말할거 없이 하도 별거아닌 경험이라서 점 죄송스럽기도 하네여 ^^
음.. 그러니까 제가 고1때 일인데여. 그때는 빌라에 살고있엇거든요
빌라가 이웃에 많았습니다. 땅이 좁아서 그런지 따닥따닥 붙어있었구요.
물론 엿보기도 수월 ^^
그때는 너무 순진했을때라(?) 옆집을 엿본다는건 별로 생각도 안해봤는데.
시험기간때 였습니다. 저랑 친구들은 물론 벼락치기를 하려고 저희집에 모여있었어요
폼만 공부 하다가 새벽1-2시쯤에 옥상에 올라가서 바람을 쐬고있었거든요.
담배도 맛있게 한가치씩 고슬리고^^
근데 옥상에 올라가서 여기저기 흩어져서 바람을 맞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 친구가
"야 이리와바 죽인다.."
하는 거였습니다.
그런생각은 절대안하고 그냥 궁금해서 뭔가 하고 그쪽으로 친구랑저 3명이서 모였는데
그친구가 가르킨 옆집빌라 창문이 훤하게 열려있었어요
방불도 훤하게 켜있고요. 밤에 창문밖을 보신분은 알겠지만 방이 훤하면 밖은
잘 안보이잖아요... 그래서 그방에 있던 한쌍의 부부는 저희를 발견하지 못했나봐여
방안에는 암일 없었는데...(지송여 ^^)
근데..
부인으로 보이는 여자가 샤워를 하고 나와있더라구요
팬티만 입고 머리에 수건만 두르고..
남자는 비디오를 보는지 티비를 보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여자는 샤워실에서 방금나왔는지 물기를 계속 닦고 있었고 이내 화장대가
있는 방향쯤 보이는 곳에 앉았습니다.
적나라하게 여자 가슴을 보고있노라니 친구들 침넘어가는 소리만(?)..
그러고 5분정도 있는데 남자가 슬슬 여자를 보면서 웃으면서 뭐라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허리를 쓰다듬고.. 가슴을 가볍게 툭툭 치더라구요.
여자도 역시 웃긴했는데 남자손을 저지하더라구요.
지금 생각에선 아마도 샤워한후에 땀흘리기 싫었는지..
여자가 뭐라 하면서 손을 거부하니까 남자가 장난스럽게 인상을 쓰더니
자기 바지를 벗고 자X 를 꺼내더라구요.
참고로 여자는 바로 옆에 앉아있었습니다. 방이 넓지 않은관계로..
그러더니 여자손을 잡더니 자기 자X에 올리더라구요.
여자는 웃는 얼굴로 만지작 만지작.. 딸딸이도 쳐가면서..
남자는 가슴을 한손으로 애무하면서..
서로 농담도 해가면서 그러기를 십분여..나 됐나?
여자가 저희쪽을 보더니 인상을 쓰더라구요.. 뭔가 있는거 같은데
안보이니까 집중하려는듯..
금새 들켰어요. 근데.. 저희는 그 여자가 저희쪽을 인상쓰면서 보려는 찰나에
막 흩어졌거든요..
저는 그냥 서서 계속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떄는 무슨 생각에서 그랬는지..
그냥 그 여자하고 눈 마주쳤는데.. 저는 아무것도 못본 사람마냥..
지금 막 본 사람마냥.. 그냥 똘망똘망 쳐다봤어요 ^^
여자는 상당히 화난 표정으로 저를 뚫어지게 쳐다보더라구요.
근데 암말은 안하데요.. 남자한테도 암말 안하고.. 저한테 소리도 안지르고
그냥 화난 표정만 짓고 있더라구요. 남자는 암것도 모르고 기냥 비디오만(?)
자X 꺼내논채로 보고 있고...
그러더니 여자가 커텐을 확! 치더라구요. 창문은 안닫고.. 더워서 그랬나?
경험담이 이렇다하게 생각이 안나서 별거아닌거 하나 끄집어 냈습니다.
별거 아니지만 백프로 리얼입니다 ^^
담에 다른거 기억나면 또 쓸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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