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나는 자위행위를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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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몽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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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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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poies님의 글들을 읽고 너무 우스워서 이 글을 씁니다.

[잠깐--글을 쓰기 전에 poies 의 글들을 지우겠다는 방장님에게
강한 불만을 표시합니다. 경방에서 그런 글을 지운다면 어떤 글
이 남아있겠습니까? 인간은 각양각색,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취향
이 다릅니다. 문화의 척도는 포용과 아량입니다. 나도 <네이버3>과
<경방>을 사랑합니다. 글을 삭제하는 것은 방장의 직분이며 권
한이지만 경방의 글을 삭제할 때는 보다 신중하기 바랍니다.]

만일 이틀 동안 소변을 보지 않거나, 못하면 어떻게 될까요? 분
명히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아야 할겁니다.

훈련소에 있을 때 교관이 이런 말을 해서 웃었습니다. "남자 중
에 자위를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은 100명 1명 정도이다. 그런 그
한 명은 거짓말쟁이다."

사실 나도 자위를 아주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여자분들이 없었
다면 그 자위행위를 10배쯤 더 했을 겁니다.

참고로 전에 경방에 글을 올린 적이 있지만 나는 영계를 별로 좋
아하지 않고 연상의 여인을 무진 좋아합니다. 지금도 가끔 미국
포르노 사이트에 가면 할멈방(granny)에 꼭 들립니다. 60+, 70+,
80+, 90+ 방들이 있는데 90+ 방에 들어가면 언제나 고추가 단단
해집니다. 역시 사람의 취향은 설명할 수 없습니다. There is no
accounting for tastes.

내가 20대일 때, 서울 경동시장 부근에, 거의 매일 가는 매우 허
름한 단골 술집이 있었습니다. 그곳 주인은 당시 59세 된 할머니
이었고, [참고로 지금의 내 나이] 20대 초반인 아가씨가 한 명이
있었습니다. 막걸리집인데 낮에 가면 거의 손님이 없었습니다. 내
가 들어서면 할머니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굉장히 반가워했고,
아가씨는 묘한 웃음을 지으며, 슬그머니 밖으로 나갑니다. [잠깐
여기서부터 현재형을 쓰는 것이 더 실감이 날거다. 할머니는 안
에서 문을 잠그며, "우리 젊은 서방님 오셨네."라는 말을 합니다.
[당시 나의 어머니보다 나이가 많은 할머니가 나를 서방님이라
부른다] 내가 시키지 않아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안주(홍어회, 싱
싱한 꼴뚜기, 조개 등)와 막걸리를 줍니다.

그리고 내 옆에 앉아서, "검문 좀 해봐야지"라고 말하며 내 고추
를 만집니다. "어머, 벌써 성이 나셨네. 내가 곧 달래줄테니까 기
다려."하고 소리칩니다. 그리고는 내 바지 단추를 풀고 성난 내
물건을 handplay 하기 시작합니다. 나는 상당히 지루성입니다.
"야, 빨리 싸."라는 소리를 세 번 정도하면 드디어 분출이 시작됩
니다. 그러며 그녀는 재빨리 고추를 그녀의 입에 넣고 정액을 마
십니다. 물론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깨끗이 핧아줍니다.

막걸리를 두 사발 정도 마시면 그녀는 또 "검문"을 합니다. "아
이고, 또 화가 나셨네."하며 좋아합니다. 그녀는 그 나이에 놀랄
만큼 건강한데 정액을 먹기 때문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꽃밭 만지는 것을 질색하기 때문에 그곳을 한번도 만져본
적이 없습니다. 물론 연애(섹스)는 해볼 생각도 못했습니다. 다만,
가끔 아주 큰 유방을 빨게 해주었습니다. 조금 늘어졌지만 젖꼭
지가 유난히 커서 먹을 만 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나는 자위를 해본 기억이 없습니다. 늙었기 때문
이라고요? 천만에! 지금도 고추는 자주 단단해집니다. 그러면 내
가 가는 곳이 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모여 대낮부터 춤
을 추는 소위 춤방(무도장)이 같은 지역에 4곳 있습니다. 모두 입
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그대신 술과 식사를 팝니다. 거기에 가면
거의 언제나 만나는 할머니 여자친구가 서너 명 정도 있습니다.
물론 혼자 사신지 오래된 분들입니다. 가끔 내가 나타나면 여친
할머니들을 무척 반깁니다. 모두 매우 건강합니다. 나는 1시간 정
도 춤을 추면 무척 힘이 드는데 그분들은 몇 시간 동안 계속 춤
을 춥니다. [참고로 거기에는 나보다 나이가 적은 남자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내 고추가 단단해지면 나는 할머니 여친에게 말합니다. "감주 또
는 도마도 쥬스, 또는 대추 드실래요?" 그러면 여친은 빙그래 웃
으며 내 고추를 툭 건드립니다. 그리고 그녀와 나는 밖으로 나갑
니다. 그곳에는 여인숙들이 굉장히 많은데 입장료는 5천원입니다.
낮손님들이 아주 많은데 대개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입니다. 샤워
시설도 없습니다. 옷을 벗고 연애(섹스)를 하는 경우는 아주 드뭅
니다. 여친은 내 바지에 지퍼를 내리고 내 성난 남성을 모두 꺼
내 (고환까지) handplay를 시작합니다. 여친들의 오랄 섹스는 모
두 다르지만 공통점은 나를 즐겁게 해주려고 최선을 다한다는 겁
니다. 내가 해주는 것은 여친들의 유방을 빨거나 헤비 키스를 해
주는 겁니다. 이상하게 늙은 여친들은 꽃밭을 만지거나 옷을 벗
을 것을 무척 꺼립니다. 자신의 늙은 몸을 보여주면 남자가 달아
날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내게 돈을 요구하는 여
친은 한 명도 없습니다. 가끔 술이나 식사를 사주면 무척 미안해
합니다. (이상입니다.) [사실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셔 속이 좋
지 않아 이만 줄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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