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월요일날 점심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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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될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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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이라서 장난 치시는건가요?
7시간후면 잘린다고 하는 문구가 나오던뎅.....
아무튼 저두 잠시 뒤면 더 이상 네이버3에 못들어 올것 같네여
아쉬움과 함께 혹시 모를 선처를 기대하며
제가 이번주 월요일에 잠시 보았던 잼 있는 이야기를 해드리져

이이야기는 이전주 월요일 점심시간쯤 제가 보았던 이야기임당
다름이 아니라 아침에 회의를 하구 (전에두 말씀 들였다시피
저희 회사 회의 빼면 시체져)여러가지
현안에 대해 피 터지게 진짜 회의만 하구 결론은 안나구 그냥 피터지게
서로의 이야기만 하느라 죄없는 회의실 바닥만 침으로 도배를
한바탕 이루어 청소 하시는 아줌마만 힘들게 하구 각자 자기 자리로
돌아가 각자 맡은바 일을 하구 있는뎅
우리의 애나 옆팀에 협조를 구할일이 있어서 협의차 옆사무실에
협조를 구하러 가는뎅 복도에서 옆팀 차장님 사모님을
만나게 되었져
왠일이세여? 사모님
*대리 잘있었어 볼일이 좀 있어서
그럼 볼일 잘보시고여 지금 차장님 회의 들어 가셨을텐데여
저랑 같이 가보시져
고마워
그럼 전 이만
옆팀장 사모님께 인사를 마치고 옆팀과 협조 사항을 조율 하고
나와 자리에 앉으니
전화가 와서 제가 직접 외근 나갈일이 있어 과장한테 보고 하구
일을 보러 외근을 나갔져
외근을 나갔다 들어 오는뎅 지하 주차장이 가는데 마다 만차가 되어
어쩔수 없이 가장 밑에 위치한 지하 5층에 가게 되었는뎅
주차를 하기 위해 코너를 도는뎅 코너에 위치한 차가 어디서 본 차입당
제가 주차를 하구 가만히 생각해 보니
옆팀 차장님이 가끔씩 타고 오시던거 였습니다
그차 안에 여자가 운전석에 타고 남자가 보조석에 타고 있었는뎅
약간 이상하단 생각이 들었고 사모님이 주로 쓰시다가
안쓰실때만 주로 옆팀 차장님이 쓰시는뎅
( 회사에서 차장님앞으로 차가 회사차가 나옴)
오늘 아침 사모님이 회사에 오신게 생각 나서 아직 안가셨나 하는 생각을
하며 차에서 내려 그차를 보며 그차가 세워진 그곳으로 가던중
사모님 차의 진동이 느껴집니다(아시죠 차체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차 색깔은 검은색인뎅 선탠을 하긴 햇는뎅 약하게 해서 보는뎅는
문제가 없음당
근데 이차의 주차 위치가 주차 코너의 후미진 곳에 있기에 저는 반대쪽에
주차를 했기에 그냥 돌진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제 근처에 있는 비상구를 향해 몸을 숙여 나가 한층 더 올라가서 반대편
비상구로 내려 왔져
시간상으로 볼때 5분 내외( 전 제가 칼루이스인줄 알았죠)
반대편 사모 차쪽 비상구로 와서 숨을 고르고 비상문을 열고 나와 사모차
뒤쪽으로 접근 대각선 쪽기둥을 잡고 드디어 훔쳐 보기 시작해져
보조석이 뒤로 제껴져 있구 그위에 사모가 올가가서 온몸 비틀기를 하며
남자 머리를 쥐어 뜯기도 하구 또 남자가 사모 가슴을 쥐어 짜거나 빨기도 할때 사모의 몸이 뒤로 제껴지며 구겨진 인상이 제게 클로즈업 되었고
어느새 시작된 떡공연은 이제 초반기에서 본궤도에 올라 사모가
남자 위에서 허리를 부지런히 돌리며 키스하는 장면이 제게 자주 목격이
되었는뎅 저는 점심시간도 망각한채 훔쳐보는데 제 똘똘이가 터질듯
아휴 아주 난리도 아니었져
잠시후 남자가 누워 있던 허리를 일으키더니 사모의 허리와 얼굴을 잡고
안는 자세를 만들어서 열심히 하체 운동을 하더니 절정을 맞은듯
사모와 키스를 하며 움직임을 멈추고는 한참동안을 손과 입으로 여기저기
사모의 몸을 쓰다듬으니 사모의 표정이 찡그렸다가는 다시 펴지기도
하구 간간히 손으로 남자의 가슴을 때리기도 하더니
휴지를 사용하여 뒷처리 하는듯
보조석에서 사모가 몸을 일으키니 남자가 바지를 입고
와이셔추와 넥타이를
바로 하구 사모는 운전석으로 넘어가서는
완전 오픈 되었던 가슴을 브라자 속에 넣는듯 가슴을
한참 만자더니 블라우스를 여미고 마지막으로 치마 정리를
하고는 사랑스러운듯 남자를 쳐다보더니 남자의 얼굴에 손을대 더니
다시 끌어당겨 키스를 해댑니당
저 이 장면 보면서 싸는줄 알았음당
생각해 보세요
달랑 5,6대만 주차 되어 있는 주차장의 20분 이상 남녀의 정사를
그것도 아는분의 정사를 보고 그리고 정사뿐 아니라 보너스로 정사후
사모님의 젊음이 못지 않은 패팅을 보고 있자니 ......
자고로 여자란 참 알다가도 모를일 이니까여
옆팀 사모님 정말 보면 볼수록 참하구 한국의 전통적 인여인상이랄까?
전혀 밝힐꺼 같지 않은 그런 참신하구 조신한 분인뎅
사모님과 정사를 벌인 남자가 궁금하던 차에 우리 회사 주차장에서 정사를
벌인 것을 보면 분명 우리회사 사람이란 생각에 누굴까 하는생각에
그 주인공이 보고 시퍼 끝까지 사모님과 남자를 보기로 하구
계속 그자리에 몸을 숨기며 있자
잠시후 차문 여는 소리와 시동 거는 소리가 들리고 차에서 내린 남자가 차를
돌아 가서 운전석에 향해 있자
운전석 문이 내려 오면서
쟈갸 울 자기 점심도 못먹구 힘만 빼서 어쪄냐?(사모왈)
괜찮어 그대신 이세상에서 젤 맛있는 자기 먹었자너
하나두 배안고파
거짓말마
진짜야
내가 젤 맛있다면서 근데 왜 요즘 연락안해서 내가 여기까정 오게 하냐
미안 미안 근데 진짜 바빠서 그래 자기도 봐서 알잔어
그래 내가 바뻐서 그런거 아니깐 봐준다
매점에서 뭐라두 사먹구 일해 알았지 쟈갸

난 자기 한테 보신좀 해주고 싶은데 언제 시간나
내가 전화할께
그래 어서가 괜히 늦어서 울 랑이한테 혼나지 말구

나간당

잘가 운전조심하구
어 쩍쩝(뽀뽀소리)

사모가 가구 담배 한대를 피며 옆 얼굴을 저한테 보여주는뎅
남자는 바로 옆팀 팀원인 *주임임당
자기 남편 팀원을 꼬셔서 시식 하신 팀장 마눌입니당
이런이런
우리의 애나 남의 떡치기에 정신을 빼았겨
점심을 대신해 매점에서 빵과 우유를 사서
먹으며 하념없이 저의 동생놈에게서 흘러 내리는 겉물과
배고픔에 한없이 흐르는 눈물때문에 몸서리쳤던 하루였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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