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말로만듣던 여자의사정이란 이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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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내여친은 주로 클리토리스자극으로 주로 올가즘을 느껴는데 얼마전에 섹스를할땐는 행위중에있는 내 배로 충분히 느낄만큼 몹시도 따스한 액체를 연신 싸더라 분명 오줌은아닌것같고.눈이 희부옇게 돌아가는걸보니 쾌락에 젖은것같고 같이만난지 거의일년만에 첨보는 일인데그전엔 아무리 자기가 즐거워도 주로 침대 대가리만 잡고 울부짖었는데..이번엔 눈물까지 줄줄 흘리면서 오줌을싸던데...내가 느낌을물어보니 그전에 느낌하고는 비교가 안된다는데 그새 진짜 여자가 된것인가 하루 종일 담날까지 내 배가죽에 느껴지던 그느낌 떔에 ..그날 그 모텔은 시트가 다 젖었다.. 줄줄이 쏟아지는 물줄기에 ..근데 자기가 싸는줄알면서도 조절이 전혀 안되는것같았다, 내가보기엔 남의 침대를 무작정 적실만큼 교양이 업는여자는아닌데.. 여자들은 그렇게조은가,,우린 안그런데 난 아무리 조아도 그만큼의 액체를 쏟은적은업는데..나도 여자랑은 잘만큼 잔 넘이라 생각하는데 이렇게 이쁘게 쉬하는 여자는첨인데...내가 고수인가 아님 내 여친이 고수인가.. 혹시 아쉬운분을위해 보충설명은..그냥 눈물울 줄줄 흘리면서 누운자세로 쉬햇다고 보면 됩니다,,나도 첨 당하는 상황이래서 몹시 당황했죠.. 그 물이 흘러서 내 배를 타고 줄줄이 흐르는데도로 내 거시기 까지 흘러서 갔죠..게속 울더군요.. 기쁨에 차서 얼굴 표정을 보니 그런것 같아어요. 그녀랑은 일주일에 최소 3번은 만났읍니다,, 주로 밤시간에 거길 갔고요.. 이 살람은 특히 오랄섹스를 잘해여,,귀두 부분을 휘감아서 혀를 돌리는데 항상 내가 집니다,,아무래도 여자랑은 정이 든다면 마음씨가 조으네 교양있네 ,,이런것 보다는 어차피 결혼할 여자아니라면 색정도 무지하게 드는것 같아여... 항상 그녀가 보고싶어니..어휴 깨물어 주고시퍼,,요~망할 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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