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회관에 가서 사귄 여자 이야기다. 넥타이 부대에 호감을 가지는 여자를 알아서 재미있게 놀았다. 그녀 친구몰래 노래방 약속을 하였다. 거기서 물론 껴안고 처음만나는 사이인데도 딮 키스까지 하였다. 이틑날 만날 약속을 하고 택시까지 같이타고 집까지 바래다 주었다.

다음날 다시 만나서 야외에갔는데 둘다 전날 잠을 못잔 관계로 계속 하품만 하였다. 그러다가 내가 잠시만 쉬었다 가자고 모텔로 들어갔다. 완강한 반대가 있었지만 잠만잔단는 약속을 하고 들어갔다.

그녀는 자리에 앉아 텔레비젼을 보고 있엇고 나는 팬티 런닝만 입고 누웠다. 모텔 분위기가 그렇지 않나, 어제 처음 만나 모텔까지 따라와서 왜 기분이 이상하지 않겠는가. 나는억지로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그냥 잠만 자자고 꼬뎌겼다. 그녀도 못 이기는 체하고 옷이 구겨진다고 겉옷만 벗고 누웠다.

그러나 여자를 옆에 주고 그냥 잠만잘 바보 천지가 어디에 있는가, 살며시 돌아누워 젖을 만졋다, 그러니 움찔 하더니 약속이 틀리지 않는냐는것이다. 이 상태로만 있을께 하면서 계속 젖을 만졌다. 여자는 흥분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젖을 물고 젖꼭지를 살살 깨물어주니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였다.

아래쪽 팬티를 내리니 물이 한강이었다. 털도 많았다. 아래 보지 구경을 한번 해볼려니 못하게 한다. 마눌보지와 비교를 못한 것이 아쉽지만 그냥 넘어갔다.

섹스를 오래할 수있는 기기를 못가져가서 그냥 오늘은 내여자로만 만들기로 했다. 피곤해서 많이 만족시켜주지는 못했으나 몸을 내것으로 했다는데 만족하였다. 그녀도 화장실에가서 씻고 오더니 정다운 눈길을 보낸다.

차를 타고 오는 도중에도 섹스에 대해 물으니 없었던 일로 하잰다. 나이는 나보다 3살 많다. 키도 아담싸이즈인데 젖이 신체에 비해 단단하고 크다.
앞으로 한 두번 더 만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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