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노래방 미씨 지치게 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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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친구 3명과 노래방을 갔다
 
얼큰하게 마시고 들어가서  여자3명을 부르니 1명당 2만원 ....
 
우리 친구들은 여자를 몸만지는걸 귀찬게 생각한다
 
들어오자 마자 큰 언니 를  선창 시켰다  한곡이끝나자 난  노래 잘부른다 한곡 더해라~~
 
이렇게 연타로 4곡를 부르게 했다 (팝송도 부르게하고)
 
그여자 왜 나만 시키냐면서  자리에서 뻗어 버렸다 ㅎㅎㅎ
 
너가 잘부르니까 시킨거지 괜히 시켰냐~
 
이렇게 돌아가면서 3명를 다운시켜버렸다
 
그 미씨들 다른남자들처럼 자기들를 안만져주니까  스스로 무너지다 나원참~~
 
큰언니 하는 말  ,,,,,,,,,,,,,
 
지금부터 화끈하게 놀아 보자 하면서   진상 떠는데
 
테이블위에서 허벅지 오픈시키고  날리가아니더군^^
 
정말 스스로 무너진거 보니 친구들과 배꼽 잡고 웃었네요
 
여러분도 점잔빼고  그렇게해보세요  재미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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