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이 쫌 많이 어립니다. 아닐수 도있지만요 ㅎ 아무튼 여기다 이런거 올리는건지 모르겠지만요 한번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때는 제가 20살…
40대 후반의 평범한 중년남입니다. 배도 나오고 발기도 점점 약해져 가는듯 하고 연거퍼도 잘 안돼고.. 하지만 오히려 그럴수록 더 나이 먹어 하…
제목 대로 예요... 고딩 때, 벌써 오래 전 일이네요... 호기심도 많았고.... 한방에서 자게 된 엄마... 얼마나 꼴리던지... 모르는체 …
^^ 주말을 잘 들 보내셨어요... 이 이야기는 야한이야기는 아니고..그냥 제가 떨쳐버리지 못한 기억에 대한 이야기에요... 가끔씩 불쑥 불쑥 …
으휴;; 오늘은 그냥 저만 혼자 알고 있는 일을 써보겠습니다. 종종 보면 자기 형의 여자를 탐하는 아우들이 있습니다... 철이 없는 것인지 욕구…
안녕하세요, 제가 옛날에 가입만 해 놓고, 까 먹고 있다가 요즘 하도 싱숭 생숭해서 여러군데 웹서핑 하다보니 여기도 가입되어 있었네요 ~~ 일단…
6월달이었읍니다. 그날은 작업이 있어서 트럭을 몰고 분당 내곡간 도로로 분당쪽으로 열심히 달리는 중이었읍니다. 헌데 그때 황당함을 보고 말았읍니…
그때 기억은 평생을 따라 다니네요. 그때는 별로 크게 와 닿지 않고 더럽고 징그럽다, 부끄럽다 뭐 이런 생각들이 정리되지 않은채로 뒤죽 박죽이엇…
와입과는 서로 일하는 시간이 달라서 자주 보기 힘들죠. 주로 출 퇴근 시간에 잠깐씩 보는데, 얼마 전 보험 문제로 소소한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
또 군대있을때이야기네요 지겨워 하실수도 있겠지만 군대 이야기 할게 많아요 ㅠ 너무도 혈기왕성한 시기에는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가운데 물건이 반응…
경험 게시판에 요새 질문이 올라오는걸 못보았는데 게시판 주소를 잘못 찾은건 아닌지 심히 걱정됩니다. 그럼에도 "여행은 순전히 에너지를 보충하고 …
오늘 동생에게 이상한 전화가 왔다. 어머니를 납치했으니 돈을 부치라고... 보이스피싱인거 뻔히 아는데 어머니 아버지 두분 모두 전화연락이 안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