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쳐지지않는 탱탱한 가슴과 끈빤쭈.. (백마,흑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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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이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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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경방에 글올리는게 얼마만인지 기억두 안나네여..
머 사는곳이 미국이라 그리 경방에 올릴만한일두 거의 일어나지 않기때문에 매일 올라오는 글만 읽던처지였는데 간만에 그리 야하진 않지만 올릴만한일이 있어 자판 두드립니다.

제목보시구 제가 머 백마랑 흑마한번 탔을거라 생각하셨겠지만 그정도 행운까진 아니구여..
(그러면 월매나 조케씀니까만.. ㅡ.ㅡㅋ)

제가 일하는 회사는 미국의 뉴욕에 있는 패션회사인데여 2월 초부터 열릴 미국의 대표적인 패션쇼인 뉴욕 패션위크에 참가하거든여..

지난 월요일부터 하루에 한둘씩 쇼에 참가할 모델들이 쇼에 입을 의상들을 자기몸에 잘 맞출려고 와서 각자가 입을 옷들을 가봉하는데.. 정말 죽갔슴네다.

브라자 안차는것은 당연하구여.. ^^;

빤쭈도 앞부분만 살짝가려지는 그리고 나머지는 완죠니 끈으로 된 끈빤쭈를(뒤로 돌면 아시져?? 엉덩이 다보이구 가운데 가는 끈 하나만 달랑..) 입고들와서 앞에서 훌러덩 훌러덩 벗어 제끼는데..
(패션회사라서 남자직원은 디자이너 대빵 배뿔뚝 아저씨빼곤 제가 유일한 남자 직원이거든여)

일은 커녕 눈을 어디에 둬야될지 모르겠슴니다. ^^;

오늘은 백인 모델애가 왔는데 세계적인 모델인데 몸매에 대해서 뭐더 할말이 있겠슴니까..

진짜 군살하나 없이 잘빠진 다리에 브라자도 안했는데 정말 가슴이 하나두 안쳐지구 그리구 뽈록한 유두는 또 어떻구여..

느무 느무 이쁜거에여.. ^^

그냥 건들기만해두 쌀것같은데 첨엔 그래두 커텐뒤에서 갈아입고 나오는시늉을 하던애가 제가 가봉을 도울려구 그쪽으로 가니까 커텐뒤로 들어가지않구 그냥 앞에서 훌러덩 훌러덩 벗어제끼는데..

정말 한번 만져봤으면 소원이 없겠더라구여..

그 조그만 팬티위로 보였던 도끼자국도 잊을수가 없구여.. 아직두 눈앞에 아른거림니다 ^^

가끔씩 저랑 눈이 마주치면 살짝 미소 짓는데 저 정말 확 다리걸어 자빠뜨리고 싶은 맘밖에 없었다는... ㅡ.ㅡ;;

엇그제는 흑인모델이 왔었는데 고것참 까무잡잡한게 정말 한판하면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게 생겼더라구여..

적당히 크고 잘 발달된가슴에 잘록한 허리들 늘씬한 다리 가는 발목..

위에서 아래까지 한번만 쓰다듬으면 바로 쌀거 같다는 ... ^^;;;

휴~~~ 걱정임니다..

내일은 또 어떤애가 와서 사람을 힘들게 하고 갈지.. ^^;;;

글보시고 혹자는 염장이다라고 말씀하실수 있겠지만 제 상황두 머 그리 조은건 아님니다..

그림의 떡이라고 보기만 하면 모 함니까.. 손도 한번 못대는걸.. ㅜ.ㅜ

아마 패션 잡지에서나 얼굴 볼수있는 그런애들도 조만간 올텐데.. ^^v

버뜨 구러나...그림의 떡이라도 조타..

마니만 와다오.... ^^

참 글구여.. 저 엇그저께 노랭이 됐거등여.. 점수좀 마니 주세영 (염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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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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