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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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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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 입을 뻔한 이야기 .... 댓글 1
등록자 피의세기말
등록일 05.30 조회 536 추천 0

제가 나이 쫌 많이 어립니다. 아닐수 도있지만요 ㅎ 아무튼 여기다 이런거 올리는건지 모르겠지만요 한번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때는 제가 20살…

즐거움 반 아쉬움 반... 댓글 1
등록자 털민웨이터
등록일 05.30 조회 462 추천 0

40대 후반의 평범한 중년남입니다. 배도 나오고 발기도 점점 약해져 가는듯 하고 연거퍼도 잘 안돼고.. 하지만 오히려 그럴수록 더 나이 먹어 하…

고딩때, 엄마 만진 기억..... 댓글 1
등록자 피의세기말
등록일 05.30 조회 683 추천 0

제목 대로 예요... 고딩 때, 벌써 오래 전 일이네요... 호기심도 많았고.... 한방에서 자게 된 엄마... 얼마나 꼴리던지... 모르는체 …

트라우마....어릴적 기억.... 댓글 1
등록자 꼬알라
등록일 05.30 조회 415 추천 0

^^ 주말을 잘 들 보내셨어요... 이 이야기는 야한이야기는 아니고..그냥 제가 떨쳐버리지 못한 기억에 대한 이야기에요... 가끔씩 불쑥 불쑥 …

혼자만 아는 기억..... 댓글 1
등록자 니콜키크드먼
등록일 05.30 조회 384 추천 0

으휴;; 오늘은 그냥 저만 혼자 알고 있는 일을 써보겠습니다. 종종 보면 자기 형의 여자를 탐하는 아우들이 있습니다... 철이 없는 것인지 욕구…

초딩때 이야기 부터. 댓글 1
등록자 오드리될뻔
등록일 05.30 조회 500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 옛날에 가입만 해 놓고, 까 먹고 있다가 요즘 하도 싱숭 생숭해서 여러군데 웹서핑 하다보니 여기도 가입되어 있었네요 ~~ 일단…

차안의 놀이. 댓글 1
등록자 바이킹스
등록일 05.30 조회 501 추천 0

6월달이었읍니다. 그날은 작업이 있어서 트럭을 몰고 분당 내곡간 도로로 분당쪽으로 열심히 달리는 중이었읍니다. 헌데 그때 황당함을 보고 말았읍니…

초딩때 그 후 이야기. 댓글 1
등록자 프라이스
등록일 05.30 조회 419 추천 0

그때 기억은 평생을 따라 다니네요. 그때는 별로 크게 와 닿지 않고 더럽고 징그럽다, 부끄럽다 뭐 이런 생각들이 정리되지 않은채로 뒤죽 박죽이엇…

와입에게 복수하기!!!. 댓글 1
등록자 꼭꼭묶어라
등록일 05.30 조회 325 추천 0

와입과는 서로 일하는 시간이 달라서 자주 보기 힘들죠. 주로 출 퇴근 시간에 잠깐씩 보는데, 얼마 전 보험 문제로 소소한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

부끄러웠던 꼴림(?). 댓글 1
등록자 저주받은하체
등록일 05.30 조회 597 추천 0

또 군대있을때이야기네요 지겨워 하실수도 있겠지만 군대 이야기 할게 많아요 ㅠ 너무도 혈기왕성한 시기에는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가운데 물건이 반응…

[질문]태국-빠통 밤문화에 대한 가르침이 필요합니다.. 댓글 1
등록자 캐비어맛나
등록일 05.30 조회 460 추천 0

경험 게시판에 요새 질문이 올라오는걸 못보았는데 게시판 주소를 잘못 찾은건 아닌지 심히 걱정됩니다. 그럼에도 "여행은 순전히 에너지를 보충하고 …

[안야함] 보이스피싱 당했습니다?. 댓글 1
등록자 피의세기말
등록일 05.30 조회 623 추천 0

오늘 동생에게 이상한 전화가 왔다. 어머니를 납치했으니 돈을 부치라고... 보이스피싱인거 뻔히 아는데 어머니 아버지 두분 모두 전화연락이 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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