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대학1학년..비디오가게 아줌마...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페로페로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710
  • 댓글 1

본문

안녕하세요 네이버3회원 여러분

제가 대학1학년 마치고 나서의 이야기 입니다.

전 99학번입니다

부산에 있는 4년제 무슨 대학에 들어가서 학교에 대한

흥미를 잃고 대충 허송세월을 보내던 시절..아무것도 하기 싫고 짜증이 나서..

1학년을 끝내고 휴학을 하였습니다.

이 때 남자라면 운전을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친구하고 같이

운전학원을 다니고 있을때였습니다.

운전이 12시쯤에 끝이 나기 때문에 집에 올때 그 떄 한창 비디오가 재밌는게

나와서 거일 매일 빌려봤습니다

그 비디오가게 아줌마가..스타일이 아줌마인데 귀여운 스타일 있자나요?

몸은 고2~3정도고 키 좀 작고 앳된 스타일..

난중에 알았지만 나이는 27살 이었습니다

제가 비디오 빌리고 카운터에 주면 계속 제 얼굴을 빤히~쳐다보다가 빌려주

더군요

이 아줌마가 왜 이러나..라고 생각을 하고...

2주 동안 매일 빌려봤습니다. 2주쯤 됐는가..그 때 아줌마가 비디오

빌려주면서 손에 들고 있는 그거 뭐냐고 물어보더군요.

운전학원 다니면 하루마다 도장 같은거 찍어주자나요?

그거라고 설명을 하니 아줌마가 웃으면서 빌려주었습니다.

3주쯤인가 제가 가는 시간에 카운터에 아줌마가 항상 있었는데 안보이고

남편이 카운터를 보고 있는 겁니다

근데..이 남편이 비디오 빌려줄떄 저를 꼴아보는 겁니다

내가 무슨 잘못을 했고...ㅠ.ㅠ

2틀인가 3일후에 가니 아줌마가 있더군요..이상하게 기뻤다는..

비디오 고르는 사람도 없고..아줌마가 저보고 차한잔 하고 가라고 안으로 들어

오라고 하더군요..그 떄는 무지하게 떨렸습니다 -_-; 이름도 알려주고....

텔레비전을 보면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저보고

"여자친구 있어?"

"아니오..아직.."

"그래...."

"우리 가게에 비디오 빌리러 너 매일 왔지?"

"혹시 아줌마한테 관심있어서 그런거 아냐?^^"

"아닌데요..비디오 빌릴려고..."

이때 아줌마가 앉아있는 저한테 갑자기 키스를 하더군요

너무 당황을 해서 얼굴이 벌게졌습니다

손님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려 아줌마는 카운터로 가고

전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서 온갖 잡생각,망상,환상에 시달리고 밤늦게

제 부랄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이런이런일이 있었는데 뭐냐고..친구가 하는말..

"씹썌야..굴러들어온걸 그냥 놓치냐~ 한번 더 가봐~"

솔직히 좀 그런 생각을 가지고 비디오 가게에 갔습니다.

손님이 좀 있어서 비디오 고르는척하고 좀 기다렸습니다.

손님이 모두 간다음 아줌마가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커피 한잔 마시고 아줌마가

"아줌마 생각나서 왔나보다?^^"

아무말 안하고 머리만 긁적이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아줌마가 일어서더니 안쪽에서 가게문을 잠구고 돌아와서

저에게 키스를 할려고 다가오더군요

저도 직감을 하고 "아~나도 이제 한번 해보는구나"

이때가 첫경험 이었습니다 -_-;

한번 키스하니 뒤는 자동이더군요 포르노에서 본대로 키스좀 하면서

가슴에 손갖다대고 만지고 브레지어 푸는 방법을 몰라서 허둥대고 있으니깐

아줌마가 알아서 손뒤로 해서 풀더군요 가슴이 고2정도의 크기입니다.

그 때는 몰랐지만 최근에 화상채팅을 많이 보게 되서 대충 알게 되더군요.

가슴 만지며 키스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일어서더니 청바지와

팬티를 끌어내리고 저를 눞히고 바지를 풀면서 살살 만져주는데...

진짜 천국가는 기분.

제가 좀 흥분하고 있으니깐 그 떄까지 포르노에서나 봐왔던 입으로 빨아주기

를 시작.

아....이래서 섹스를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수백번들었습니다

5분도 안되 쌀거 같아 아줌마보고 그만하라고 하니 웃으면서 입을 때고 가까

이 오라면서

눕길래 저도 이제 삽입을 시도...구멍도 못 찾아 아줌마가 가르쳐 주고..

넣은지 2분도 안되서 쌌습니다.

좀 허무하길래 그렇게 많이 피지도 않던 담배 입에 하나 물고...

그 후로 1달정도 학원도 안가고 남편 출근하면 비디오 가게에서 했습니다

한번 불붙으니 그만 둘수가 없었습니다.

진짜 비디오에서만 봐왔던 입안에도 싸보고..

제가 하고 싶었던건 다 해보았습니다.

난중에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원래 고등학교 때부터 결혼하고 싶은 이상형이

자기가 작고 귀여운 스타일이니깐 키는 180넘고 조금 마른거나

보통 스타일이라고..

딱 맘에 드는 이상형이 비디오가게에 너무 자주 와서 자기 좋아하는거 같아서

한번 용기를 내봤다고..

남편은 중매로 만났는데 키도 자기하고 거의 같고 성격도 안맞아...거의 매일

싸운다고..

이런 저런 이유로 너하고 이렇게 되었다고...

1달좀 넘어서쯤인가...그 가게가 갑자기 없어졌습니다..

남편이 눈치를 챈거 같기도 하고..

지금 현재 그 자리엔 아구찜 가게가 있습니다

가끔가다가 생각 나는 아줌마네요..

첫경험이라 그런지..



결혼은 진짜 좋아하는 사람하고 결혼해야 행복하게 잘 사는것 같습니다.

지금 여자친구 있지만 결혼해야 겠다는 생각도 안들고..단순히 즐기기 위해 사

귄다는거 밖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에 두서도 없고 마음대로 네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토도사 #토도사주소 #tdosa.net #먹튀검증사이트 #먹튀검증커뮤니티 #먹튀검증업체 #먹튀검증 #검증사이트 #토토커뮤니티 #토토검증 #인증업체 #토토사이트보증업체 #먹튀커뮤니티 #검증업체먹튀사이트 #먹튀사이트검증업체 #보증업체 #토토사이트추천 #사이트추천 사설토토사이트 #슈어맨 #다음드 #토찾사 #먹튀다자바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토토구인구직 #토토솔루션 #토토꽁머니 #꽁머니공유 #토도사.com #토도사 - 토토 먹튀검증 및 안전한 토토사이트 정보를 제공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 작성일
완전대박 사이트 꽁머니 1만 - https://www.tdosa.net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25,220 / 668 Page
RSS
이런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댓글 1
등록자 퐁행몬스터
등록일 05.30 조회 517 추천 0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는 회원입니다... 하지만 요근래(약 한달반정도) 이상한 일이 생겨 문의 드립니다. 사업상 접대할일이 많아 자주 가던 …

밑에 불방망이님의 글을 읽고 느낀점.. 댓글 1
등록자 최애가슴
등록일 05.30 조회 450 추천 0

밑에있는 불방망이님의 글을 읽고서 그냥 지나칠려고 했는데, 제가 아는것을 여러분에게 알려드리면 나중에 장기적으로 국가적손실이 줄어들거같에서 새벽…

아 여자인지 남자인지. 댓글 1
등록자 육천원
등록일 05.30 조회 674 추천 0

친구들과 식사를 하다가 갑자기 아는 사람이 바를 오픈했다는 한 친구의 말에 팔아주자하고 이태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분위기가 왠지 고풍적이고 정말…

하고 싶네요.... 댓글 1
등록자 나방무덤
등록일 05.30 조회 399 추천 0

현재 여친하고 ...관계를 하는데 사정이 안되요......열번하면..한번 할까말까.....관계시간이야...삼십분이든사십분이든 한시간이든...해요…

조루와 지루와 임포텐츠 극복. 댓글 1
등록자 피부병통키
등록일 05.30 조회 632 추천 0

저는 조루와 지루와 임포텐츠를 모두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한 결과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경험담을 씁니다. 먼저 조루와 …

지금 생각해보면 좀 우수운 일이네요.. 댓글 1
등록자 꼭꼭묶어라
등록일 05.30 조회 411 추천 0

실제로 집에 빨간 비디오가 있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고 합니다. 성인잡지도 그렇죠. 저 같은 경우 처음 음란물을 접했던 게 홈쇼핑 잡지였습니다…

개방결혼(Open Marriage). 댓글 1
등록자 페로페로
등록일 05.30 조회 669 추천 0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경선에서 선전하고 있는 깅리치후보의 전부인의 폭로가 화제가 되고 있다. 오픈메리지, 개방결혼을 주장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

궁금합니다...이건 어떤의미인지요... 댓글 1
등록자 비달삼순
등록일 05.30 조회 583 추천 0

경험게시판에는 결과만이 올려야하는지 헷갈리지만 궁금하기에 여쭈어봅니다. 제가 아는 동생이 타지역에 살기에 자주는 못보는데... 최근에 제가 그 …

근친상간욕구가 있는 남자의 심리?;;;;;. 댓글 1
등록자 까치사랑
등록일 05.30 조회 475 추천 0

경험이라기 보다는 그냥 근친상간하는 이들에 대한 심리에 대해 써보고 싶다는 생각 ㅎ 야설들 근친 관련된 야설들 보면 주로 주인공이 엄마나 여동생…

군대에 있을때;;;;. 댓글 1
등록자 열무스테파니
등록일 05.30 조회 567 추천 0

군대에 있을때 있었던 성적인 경험들;;; 전역한지 4년이 되어갑니다. 역시 남자로서 가장 성욕을 참기 힘들던 때는 군복무시기가 아니었는지 머;;…

의도치 않게 남의 섹스 소리를 들었던경우..... 댓글 1
등록자 초아사랑
등록일 05.30 조회 695 추천 0

음 ;; 제가 지금까지 남에 섹스 소리를 들은게 한 세번정도 되는듯...;; 일부러 듣겠다고 가서 귀를 쫑긋한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살다보…

강간범들의 심리(?). 댓글 1
등록자 하메양
등록일 05.30 조회 669 추천 0

뉴스만 키면 성범죄 뉴스를 보게 되는게 머 ; 이젠 별로 충격적이지도 않는 세상입니다.... 그럼 그뉴스를 접하면서 사람들이 바로 강간범을 욕하…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Notice
  • 글이 없습니다.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