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오늘은 우리집에 가자” “너희 집에?” “응 우리집 비디오 샀어~ 영화 보자&rdqu…
서로 계면쩍을 것 같았지만 의외로 아침에 만난 후인이와 나는 이상하게 자연스러웠다. 일상적으로 청소를 하고 디스플레이도 바꾸고... 그런데 일을…
3월 초순이었습니다. 점심을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 톡이 왔습니다. 여친을 마사지 해 주고 싶다는 초대였습니다. 시간을 물어보니 지금 모텔이라며…
* 언제나 100% 실화만 이야기 합니다. 단, 등장인물의 신상보호를 위해 시간과 장소를 흐릿하게 처리했습니다. 고수 편 저는 섹스 후 여자 분…
"아...아.. 오빠..하..지마..아파.. 그 손은 거칠게 미니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쑤셨고 미니의 애액이 거친 손가락에 묻어 나왔다. 그리…
"죄송해요....친구가 시켜서 그만..." "그르셨겠지~우리 섹스중독자님이 일부러 그르셨겠어?" 왜일까? 아줌마는 별로 화가 난 것 같아보이진 …
"어머 이게 뭐야" 수납장에는 남자 팬티들이 놓여 있었다. 정말 다양한 티 팬티에 형광팬티 등 다양했다. "이 아저씨 웃기네 큭큭.." 미니는 …
미니는 회사를 마치고 퇴근길에 집이 아닌 다른 동네를 향해서 가고 있었다. 몇일전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왔었다. "미니야 나 내일 일본으로 출장 …
"아줌마!!!!" 라고 부르며 이불을 제치는 순간!!! 내 예상과는 다르게 낮에 입고 있던 나시와 핫팬츠를 입고 있는 아줌마였다. 젠장 왜 고민…
내 이름은 미르다 순수 한글로 용이라는 뜻이다. 아쉽지만 크기는 용 같지 않다..오히려 작은 편에 속하기에 컴플렉스다. 키는 정확히 170.8 …
글쎄.. 군대가기 전이라서 좀 씁쓸한데.. 봄까지 타는것 같아서 기분이 더욱 착잡하군요..-_-; 전번에 올린 글 보고 꽤 많은 분들이 멜을 보…
때는 바야흐로 2011년이였습니다. 저는 20대 중후반 이였고, 진로에 대한 고민과 학업, 부모님과의 갈등 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시절로…
감미로운 노래가 흐르고 영주는 낮선 남자의 품에 안긴채 몸을 맡기고 있었다. 남자의 손이 그녀의 등줄기를 더듬다가 엉덩이부근으로 내려가더니 이내…
내 몸의 반응에 아빤 한결더 흥분하기 시작했다 내몸 곳 곳에 아빠의 혀는 산책하듯이 돌아 다녔다 나의 신음 소리는 서 서히 커져 가기 시작했다 …
황홀했던 만남 1부 난 아내의 부드러운 느낌을 음미하며 아내의 가슴을 혀로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아내의 살결은 내가 만지면 묻어날것처럼 내손에 감…
영아를 주무르며 우리는 금새 캔맥주 두 개씩 동을 내버렸다. 영아는 술이 약간씩 올라 기분이 좋아지는지 자꾸 웃으며 말을 많이 했다. 나는 &l…
남녀 고시원 나는 한때 신림동의 한 고시원에 살았다. 1평 남짓한 비좁은 고시원 방에 살아 보면 금방 알아차리게 되겠지만 고시원에 산다고 다 고…
21살의 추억들 (하편) 그일 이후 그녀는 이살하리 만큼 나에게 더욱더 적극 적으로 대하는 것을 느겼다. 매일 같이 있으려하고 어리광도 늘고 교…
연예인을..따먹은 실제경험 안녕하세요... 오늘 문득 생각이 나서 다시 올립니다... 우린..우선..여관을..갔죠... 그때..당시는..얼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