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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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중) 순수 - 단편상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892 추천 0

“야 오늘은 우리집에 가자” “너희 집에?” “응 우리집 비디오 샀어~ 영화 보자&rdqu…

후인이와 가게에서 -   단편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233 추천 0

서로 계면쩍을 것 같았지만 의외로 아침에 만난 후인이와 나는 이상하게 자연스러웠다. 일상적으로 청소를 하고 디스플레이도 바꾸고... 그런데 일을…

남자 둘과 수정의 왕게임 -  단편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355 추천 0

3월 초순이었습니다. 점심을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 톡이 왔습니다. 여친을 마사지 해 주고 싶다는 초대였습니다. 시간을 물어보니 지금 모텔이라며…

나의 질내사정기 - 고수편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331 추천 0

* 언제나 100% 실화만 이야기 합니다. 단, 등장인물의 신상보호를 위해 시간과 장소를 흐릿하게 처리했습니다. 고수 편 저는 섹스 후 여자 분…

자취방의 추억 -  하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206 추천 0

"아...아.. 오빠..하..지마..아파.. 그 손은 거칠게 미니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쑤셨고 미니의 애액이 거친 손가락에 묻어 나왔다. 그리…

고쎈의 여성 편력기 -  3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738 추천 0

"죄송해요....친구가 시켜서 그만..." "그르셨겠지~우리 섹스중독자님이 일부러 그르셨겠어?" 왜일까? 아줌마는 별로 화가 난 것 같아보이진 …

자취방의 추억 -   중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212 추천 0

"어머 이게 뭐야" 수납장에는 남자 팬티들이 놓여 있었다. 정말 다양한 티 팬티에 형광팬티 등 다양했다. "이 아저씨 웃기네 큭큭.." 미니는 …

자취방의 추억 -   상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228 추천 0

미니는 회사를 마치고 퇴근길에 집이 아닌 다른 동네를 향해서 가고 있었다. 몇일전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왔었다. "미니야 나 내일 일본으로 출장 …

고쎈의 여성편력기 -  3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175 추천 0

"죄송해요....친구가 시켜서 그만..." "그르셨겠지~우리 섹스중독자님이 일부러 그르셨겠어?" 왜일까? 아줌마는 별로 화가 난 것 같아보이진 …

고쎈의 여성편력기 -  2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201 추천 0

"아줌마!!!!" 라고 부르며 이불을 제치는 순간!!! 내 예상과는 다르게 낮에 입고 있던 나시와 핫팬츠를 입고 있는 아줌마였다. 젠장 왜 고민…

고쎈의 여성편력기 -  1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217 추천 0

내 이름은 미르다 순수 한글로 용이라는 뜻이다. 아쉽지만 크기는 용 같지 않다..오히려 작은 편에 속하기에 컴플렉스다. 키는 정확히 170.8 …

나에게 섹스를 가르쳐준 사람 - 단편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203 추천 0

글쎄.. 군대가기 전이라서 좀 씁쓸한데.. 봄까지 타는것 같아서 기분이 더욱 착잡하군요..-_-; 전번에 올린 글 보고 꽤 많은 분들이 멜을 보…

그녀는 맛있었다 - 연예인급 그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175 추천 0

때는 바야흐로 2011년이였습니다. 저는 20대 중후반 이였고, 진로에 대한 고민과 학업, 부모님과의 갈등 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시절로…

그녀의 르바이트 -  단편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180 추천 0

감미로운 노래가 흐르고 영주는 낮선 남자의 품에 안긴채 몸을 맡기고 있었다. 남자의 손이 그녀의 등줄기를 더듬다가 엉덩이부근으로 내려가더니 이내…

황홀했던 만남 - 2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178 추천 0

내 몸의 반응에 아빤 한결더 흥분하기 시작했다 내몸 곳 곳에 아빠의 혀는 산책하듯이 돌아 다녔다 나의 신음 소리는 서 서히 커져 가기 시작했다 …

황홀 했던 만남  1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2 조회 273 추천 0

황홀했던 만남 1부 난 아내의 부드러운 느낌을 음미하며 아내의 가슴을 혀로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아내의 살결은 내가 만지면 묻어날것처럼 내손에 감…

고시원 옆방 사는 여자 - 하편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2 조회 206 추천 0

영아를 주무르며 우리는 금새 캔맥주 두 개씩 동을 내버렸다. 영아는 술이 약간씩 올라 기분이 좋아지는지 자꾸 웃으며 말을 많이 했다. 나는 &l…

고시원 옆방 사는 여자 - 상편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2 조회 231 추천 0

남녀 고시원 나는 한때 신림동의 한 고시원에 살았다. 1평 남짓한 비좁은 고시원 방에 살아 보면 금방 알아차리게 되겠지만 고시원에 산다고 다 고…

21살의 추억들   (하편)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2 조회 167 추천 0

21살의 추억들 (하편) 그일 이후 그녀는 이살하리 만큼 나에게 더욱더 적극 적으로 대하는 것을 느겼다. 매일 같이 있으려하고 어리광도 늘고 교…

연예인을..따먹은 실제경험 - 단편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2 조회 277 추천 0

연예인을..따먹은 실제경험 안녕하세요... 오늘 문득 생각이 나서 다시 올립니다... 우린..우선..여관을..갔죠... 그때..당시는..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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