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7 페이지

경험담 야설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등록일 06.01

터질듯한 선생님 (1부) 1 댓글
등록일 06.01

터질듯한 선생님 (2부) 1 댓글
등록일 06.01

중국어 선생 보지는 완전 긴자꾸 보지였다 (상편) 1 댓글
등록일 06.01

과외선생 (1부) 1 댓글
등록일 06.01

중국어 선생 보지는 완전 긴자꾸 보지였다 (하편) 1 댓글
등록일 06.01

친구누나 삼수생 눕혀 - 상편 1 댓글
등록일 06.01

친구누나 삼수생 눕혀 - 하편 1 댓글
등록일 06.01

학생!! 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1 댓글
등록일 06.01

과외선생 (5부) 1 댓글
등록일 06.01

학생!! 다리에 뭐 묻었어~! - 2부 1 댓글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1,635 / 7 Page

누나와 내친구 이야기. 댓글 1

초아사랑

05.05 689 0

안녕하세요 이런글 올리는건 처음이라...문법이나 틀린글자 혹은 좀 야하지 않더라도 넓은마음으로 이해 해주시길...ㅎㅎ 참고로 저 변태아니구요 누…

텐인치의 굴욕 사건. 댓글 1

털민웨이터

06.11 686 0

이 이야기는 쓸까말까 고민을 3주간 하다가, 모든 역사가 휘황찬란한 영광의 역사만 있는게 아니라 굴욕의 역사도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고 용기를 …

기러기 엄마의 진실.. 댓글 1

페로페로

06.11 686 0

기러기 가족, 기러기 아빠, 기러기 엄마라는 단어가 우리에게 친숙해 진 것이 아마도 1997년이후. 사실 가족끼리 도란도란 모여서 사는 화목의 …

수치의 기억. 댓글 1

또라에몽

05.03 685 0

밑에 어느 님이 써주신 수치의 기억을 읽고 제 기억도 같이 떠오릅니다. 아주 어릴 적일인데 자주 생각나는 일입니다. 아마도 6-7살 때엿을 것입…

용기가 없으면 말짱 도루묵.... 댓글 1

닭똥집에기름장

05.10 685 0

제가 단골로 다니는 일식집이 있어요. 내 혼자 단골이 아니라 우리식구 모두가 단골이니 내 와입도 단골이에요. 가끔 전화로 예약도 하곤 하다보니 …

친구의 소개팅녀.. 댓글 1

캐비어맛나

05.07 684 0

군대있을때 워낙 집에서 노는 날이 많으서 여자들도 많이 꼬였던거 같네요.소재는 많은데 필터링땜시 ㅜㅜㅜ거기다 월급도 일반 병들이 6000원정도 …

현실의 NTR 경험. 댓글 1

루이100세

05.27 684 0

전 정말 NTR 즉 네토라레를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전 실제로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이죠. 그것도 무려 저의 친엄마가 다른 놈팽이와 붙어 먹었기…

고딩때, 엄마 만진 기억..... 댓글 1

피의세기말

05.30 683 0

제목 대로 예요... 고딩 때, 벌써 오래 전 일이네요... 호기심도 많았고.... 한방에서 자게 된 엄마... 얼마나 꼴리던지... 모르는체 …

엄마는 아래로 울었다 (6) 댓글 1

하마새끼 아유미

07.04 682 0

여섯번째 이야기그후론 어머니도 조심하시는것 같았고 목욕할때 말곤 어머님의 알몸을 볼수가 없었고 옆에서 주무시는것을 피하시는것 같았다그냥 보통가정…

어머니의 친구 - 1부 댓글 1

TODOSA

12.16 681 0

어머니의 친구 - 1부 어머니의 친구(어제 있었던 실화 입니다...) Intro 안녕하세요?? 매일 글만 읽다가 이렇게 쓰게 되네요... 야설은…

첫 경험 시리즈-1(멋 모르고 준 보지)

TODOSA

11.05 680 0

참 이 이야기를 하려니 너무나 단순한 남편이 불쌍하단 생각이 듭니다.결혼을 전제로 만나기 시작을 하면서 결코 상대의 과거에는 연연하지 말기로 …

어렸을때 동네에 있던 관음증 환자..... 댓글 1

엄마곗돈

05.31 680 0

내가 어릴때 서울에 ㄱ동에서 살았습니다.(동네이름을 이야기하면 폄하발언이 될것 같아서;) 여덜살 때까지 살았으니 벌써 19년 전이네요 저희 집도…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