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5부“욱......우욱.....읍....쩌~~업”미숙이는 밀려들어오는 내혀를 힘껏 빨아주었다..“오늘은 여기까지.....”하며 나에 눈을…
저기.........[ark-arc]님....저 역시 솔직해지라 하셨는데요....제가 **에서 여러 사람들과의 인연을 만들기 위해 글을 올린다…
"친구한텐..잠깐만 오빠 방에 다녀 오겠다고 사실대로 말했어....""아마 뭐하러 가는지 알꺼야...나오는데 그년이 무리 하지 말라고 하네..…
집으로 돌아오니...뭐 쉴 시간도 없이 매장에 나가야 할 시간이네요...다시 대충 씻고 매장으로 나갔습니다...평상시와 다름없이 오픈을 하고.…
물론 연주도 보람이처럼 잘 자라 주었으면 더 좋았겠지만....지금부터라도 좋은 세상만을 보며 커주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이렇게 쓰니까..꼭…
이럴수가..정말 울어 버리네요...^^;장난인줄 알았는데...일부러 그러는건지..정말 울어 버립니다...^^;더이상 그대로 두면 않될꺼 같았습…
어차피 그러자고 할줄은 알았지만.....결국 둘이서 연주집으로 들어갔습니다.....연주의 원룸....달랑 몇시간 있어본 곳이지만...왠지 모르…
"친구들은 어디있는데.....?""조오기~~~~"화장 떡칠한(^^;) 여자 5명이 있는 테이블을 가리키네요..."암튼 보람씨 생일 넘넘 축하드…
"쪼오오옵~~~흐으읍~~흑~~ 쪼오옥~~~~쯔으읍~~쯥~~ ""탁~~~~~"보람이가 들고있던 국자가 거실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났고....두…
보람인 돈이 너무 많이 들었을거 같다고 걱정해 주었지만..정말로 아깝지 않았습니다....아니..그보다 100배가 더 들었다해도 아깝지 않았을겁…
핸드폰을 보니...예약 알람이었네요....[XX월 XX일...울 보람이 귀빠진날]아~ 내일이 보람이 생일 이었네요....다행이 하루전날 울릴수…
연주의 나이에 맞지않게..연주의 몸은 정말 많이 느끼는거 같았습니다....전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연주의 갈라진 보지계곡안에 그대로 푹~ 찔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