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밤에 (야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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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토요일밤에 (야하지않음)
지난 토요일 친구들과의 계모임이라 마산을 갔다
먼저 배고픔으로 닭갈비를 맛있게 소주랑 친구하며 마시고선
왠지 술만 마시면 꼴리는 (표현이 적당한지 모르겠네요^^)
기분 많은 남성분들 아시죠 나만 그런가 @
아뭏튼 술이 조금은 모자란다 생각하고 2차로
소주방을 갔답니다.
남자들끼리 모이면 맨날 하는 얘기가 그저 그런 야사시한 얘기들이나하고
그러잖아요들 일하는 여자들 가슴이커다 작다 저애는 잘하게생겼다등등
그런얘기들을 열심히 하다가 조용한 분위기를 틈타서 어느 한놈이
야 오늘 좋은데 한번 가자 진하게 한번 놀아보자 그러더라구요
고민반 기대반 모두들 찬성을 했죠
그래서 무슨동인가 잘 모르겠는데 아가씨들이 있는곳으로 갔죠
정말 잘 논다는 소리에 술도 좀 마셨겠다 찐하게 한번 놀아보자하곤 갔답니다
술기운에 아가씨들 오자마자 손장난을 하다가 그렇게 질펀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친구중 한놈이 지프를 내리더니만 쇼파에 않은자세로 멋진 자세로
분위기를 더욱 야릇하게 만들데요
그래서 그 분위기에 네명의 남자 그리고 네명의 여자가 섞여서 음침한 룸에서
상상만 해도 찐한 자세와 술기운으로 멋진 새벽을 보냈답니다
한번 이상가기는 뭐하더라구요
이상입니다 즐거운 하루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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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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