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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답은날투우!

익명 2 326 0

 

경험-18/ 518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땡답은날투우!

얼마전의 썻던 땡잡은 날의 그다음의 애기입니다...
우선 친구놈의 그런 모습을 보고 전 제가 느낀것은 제가 무능력하다는 것과 그녀가 예쁘다는 생각입니다.. 그렇고 그런 여자지만 피부도 탱탱하고 특히 잘빠진 안쪽 허벅지살은 정말 섹시한것이었습니다..
저는 친구와 같이 그녀의 방을 나오게 되었고 그놈은 이내 코을 골며 자더군여.. 원래 코는 고는 녀석이었지만 부럽기도 하고 샘도 나고 하여튼 여러분들 제 기분 이해하시겠죠?
그 다음날, 전 어제의 그 시간대에 그녀을 기다리고 나도 모르게 기다리게 되더군여... 아니 잠이 오질 않았죠...
어제보다 조금 이른시간에 그녀가 문을 여는 소리가 들려서 전 얼른 뛰어 나갔습니다..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난지도 모르겠지만 어제의 그 장면을 다 보고 난후라 왠지 만만해 보여서 그랬나봐여..
그녀는 어제의 그 술취해서 비틀거리는 모습은 아니었지만 직업이 직업인지라 그녀는 술이 적당히 발려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을 하니까 그녀는 소리내어 웃더니(너무크게 웃어서 도로 들어갈뻔했슴다..^^) 특유의 경상도 사투리로 오~빠 어제 말놓기로 해놓고 와 높임말이고? 라며 말하더군여...
그때 참 이쁘다라고 생각이 들면서 오늘 하고만다라는 오기와 자존심이 생기더군여...
그녀는 매우 친한사이라도 되는것처럼 어제 그오빠는? 하며 제 친구을 찿더군여... 전 그래서 이집은 내집이고 친구는 그냥 어제 한번 놀러왔다라고 말해주었더니 이제는 오빠하고 친해야 되겠네 ..? 라고 꼬리를 치더군여..
전 그래도 침착하게 밥은 해먹고 사나? 라며 처음보듯한 눈으로 그녀의 방을 기웃거리며 그녀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놀란 눈으로 오~빠! 여자방에 함부로 들어오노? 라고 눈을 쳐려보더군여... 그때 저는 깜짝놀라서 아~니, 뭐.. 그냥이라며 얼버불렸습니다.. 그와중에 제가 생각해낸 한마디... 피곤하제? 잘래?
제가 생각해도 참~~ 여러가지 뜻이 있었지만 다분히 배려의 뜻이 담긴 말이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오빠? 농담도 못하나? 라며 팔짱을 끼며 같이 안더군여... 왠지 다행이라는 생각과 함께 어떻게 진도를 나갈까하고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그녀가 갑자기 오빠? 술마실래? 라며 먼저 작업을 하더군여..
전 참고로 술을 잘 못하기때문에 안 마실려고 했지만 그녀는 이미 꽤 취해있었고 또 돈을 오만원을 주면서 술좀 사달라고 하더군여...
돈을 오만원 세서 주는것도 아니었고 지갑에서 잡히는데로 주던데 오만원이더군여.. 저는 남자 자존심에 아니 내가살께.. 라며 돈을 슬며시 받아서 뭐 사올까? 라며 비굴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히히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에이 아무거나 사온나.. 라며 벌렁 드러눕는것이었습니다.... 어제처럼 노팬티는 아니었지만 검은 팬티에 그녀의 허벅지살이 제눈에 완전히 들어오는것이었습니다...
전 이상태에서 꼭 술을 더 먹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그냥 나가다 말고 들어왔습니다...그리고 그녀의 옆에 앉아서 그녀의 얼굴과 그녀의 몸을 맘껏 쳐다보며 생각했습니다...
이쁘다..히히
죄송합니다.. 지금 전화가 와서여.... 아무도 없을때 쓰려니까 힘드네여..
주위의 눈도 있고... 하여튼 여기 상황 마무리되면 올리겠습니다.
저도 점수한번 먹고 배터질래여...히히
그럼 너무 짧아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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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토도사 2022.09.1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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