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에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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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8 20:32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휴게실에서
보통의 벤처기업들은 대부분이 다그렇듯이 우리회사도 벤처답게 밤을 세우는 경우가 보통이다.
우리회사의 한모퉁이에는 이부자리가 깔려있고 밤늦게 작업이 끝나면 이 곳에서 한숨 자게 된다.
보통은 남자 직원들이 잘 이용하는곳인데 가끔은 요새애들이 그렇듯
전날 과음한 여직원들이 잠시 이용하기도 한다.
지난 해 3월이었나 보다. 사무실에 신입여사원이 들어왔다.
전문대를 졸업하고 바로 입사 했다고 하는데 얼굴은 그냥 수수한데 몸매는
좀 잘 빠졌다. 환영회에서 들은 본인의 얘기는 대학때 경험이 좀 있다고
스스럼없이 얘기할 정도로 좀 되바라졌다.
이 아가씨 입사하고 한 두어달 지나니 자유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그러던 어느날인가 이 아가씨 좀 출근이 늦는다 싶더니 10시 가까이 충혈된 눈으로 출근. 오전일과가 끝나고 점심 먹으러 다 나가는데 안보인다.
속이 좋지 안던 나도 나가지 않고 있었는데 이 아가씨 슬쩍 잠자러 간다.
한 10분쯤 지나 가만히 가 보니 코를 골면서 정신없이 자고 있다.
아무도 없는 사무실 밥먹으러 간 직원들이 오려면 한 30분은 있어야 한다.
갑자기 나의 물건이 성을 낸다. 살며시 아가씨의 청바지위로 보지를 쓰다듬었다. 이 아가씨 잠에 빠져 정신이 없는지 전혀 반응이 없다. 회사 유니폼으로
입는 브라우스 위로 살며시 유방을 주물러대도 반응이 없다. 좋다
과감하게 청바지 단추를 끌르고 내의를 올렸다. 봉긋 솟은 유방이 그대로
드러난다. 드러난 유방을 한손으로 주므르며 한쪽을 입에 넣고 빨아댔다.
조금 잠이 깨는지 반응이 온다. 나머지 한손으로 입을 막고 두 다리를 사용하여 청바지를 잡아 내렸다.
소리치려는 것을 막으며 한번 하자 계속 애무하니 경험이 있는 년이라 그런지
고개를 끄덕인다. 손을 자유롭게 하여 청바지를 내리고 팬티도 내리니
처녀의 보지가 보인다. 손으로 보지를 마구 주무리니 물이 금방나온다.
이 년 도 만만치가 않은 것이 얼른 내 자지를 잡고 주물러 대니 금방 쌀 것
같고 직원들 들어올 시간도 다 되 가는 것 같아 바빠졌다.
그대로 박아대고 펌프질을 시작했다.
숨넘어 가는 소리를 내면서 이 년 도 좋아한다.
남들이 올까봐 얼를 끝냈다. 이래서 우리의 첫 섹스는 이루어졌다.
다음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