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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나의 기억을 떠올리며......

익명 1 384 0

 

경험-18/ 518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과거 나의 기억을 떠올리며......

흠.....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야 될지를 잘 모르겠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아오면서...어쩌면 이런 경험 아니면 이보다 더한 많은

경험들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겠져...그 이야기들 중..중복이 될 수도 있을지 모

르지만...나의 여러 경험중...유부녀와의 재미난 경험이기에 ..글 하나 올립니
다..

그러니깐...내가 젊었을때의 이야기 임다..&^^&

우리 동네에..비디오방 아줌마가 한분 있었는데요..아마도..그 아줌마를 보면

누군든 한번쯤은 "와~! 아줌마.. 먹음직서럽게 생겼네~~." 라고 말할겁니
다.. 예쁘장 하면서도..통통 하면서도..귀엽게 생겼거든요...연애인으로 따지
면..우윤선.하고 비슷하게 생겼어요...우윤선이 누군줄 모른다고요..그러니..
우윤선(드라마에 나오는 눈 동그란 사람있잖아요..그외..mbc에..9시 뉴스 하
기전 하는 연속극중에..자꾸만 보고싶어에 출현한 이훈이 누나로 나오는 역 있
잖아요..험..나두 더이상 모름..)
암튼 그 연예인의 이미지여요..얼굴은 더 귀엽다고 해야되나..원래 설 분인데..
남편이랑 부산와서 남편은 삼성외조업체에 다니고..부인은 여기 비오방에 가
게를 차려서 같이 부업을 하고 있져..나두 첨에는 잘 몰랐어요..비디오 방을 안
가니깐..
어쩌다 한번씩..비디오 빌리려 가면 알바하는 애들이 있고...그냥 바로 빌려서
오니깐요...그러다가..어느날..포르노가 무지하게 보고싶은 날 잇잖아요..왜 그
런날 있잖아요..그날 저녁 늦게쯤에 혹시나 하고 비디오 가게를 갖져..아줌마
가 있더라구요..그날 첨 봤는데..제 맘속으로..아줌마..귀엽네하고..생각했져..
비디오 가게에 가서..뭐라고 말하기가 좀 그렇더라구요...그래서 이리저리..왔
따갔따..하다가 용기를 내어서..아줌마보고 그랫쪄.."아주머니...여기에...써
~~~~언 한 비디오 있어요. 하고요." 그랫더니..아줌마가..눈이 똥그래지
며.."무슨 비디오요.."하는거여요..난 다시한번 "써~~~~~~~~언 한 비디오
요." 하니깐...그때서야 아줌마 나를 위아래로..쳐다보더니..손을 들어 제 왼쪽
에 뒤편을 가리키더니.."그쪽에서 한번 찾아보세요.." 하며 변태 쳐다보듯이 하
데요...제가 원래 좀 변태끼가 다분히 있거든요...야한것을 보기 위해서는 무엇
이든지 배우고. 공부했져...ㅎㅎㅎ
하지만..지금은 워낙에 시간에 쪼기듯이 살아서리..
그런것 많이 보면요..사람이 이상해져요...ㅎㅎㅎ
그날 한국애로물을 빌려서..갔습니다...그 뒤..이틀뒤에 테이프를 갖다주러 그
시간쯤에 가니깐..사람들이 몇명 있더군요..난 비디오를 내밀고..그냥 갈까..하
는데..아줌마가..."아저씨...잠깐요..하더군요..." 난 "예.." 하고 아줌마를 쳐다
봤져...아줌마 을 가까이서 쳐다보니깐..가슴선이 커데요...원래 아줌마들 대부
분이 그렇치만..그 아줌마는 앞으로 약간 나와서 다시 밑으로 묵직하게 쳐져
있데요..아줌마가 절 보며.."아저씨..연체료가 있따며 주고 가라고 하더군요.."
난 헐...하면 지금 가진 돈이 없다고 말하고..담에 올때 줄께요...하니깐..우리
알바가 말했는데..안주더라고 하며. 아저씨 주고 가야 된다고 하더군요..난 기
분이 좀 상했쪄..알바가 달라고 햇는데..난 무시하거든요...동네 비디오 가게에
서 연체료 누가 주나요...난..그래서..아줌마에게 사과하고..낼 이시간에..꼭 와
서 줄께요..하고 갔다.. 기분이 안좋데요...그 다음날 집에 오는길에 비디오 가
게가 눈에 띠길래 에이 주고 가자 싶어 들어갔쪄..그때 시간이 거의 12시 반 넘
었거든요...아줌마 혼자 있데요...내가 던을 주니깐..아줌마가 고맙다고 하며..
전화를 하데요..남편인가보던데...가게 문닫게 나오라고 하더군요.. 난..아저
씨 오기전에 비디오 하나 빌려 갈게요..하며..테이프를 고르고 있었꼬..아저씨
가 오데요...그러더니..아줌마가 가게문 닫어라며..횡~~ 하니 가고 아저씨 혼
자만 남았데요... 그래서 아저씨와 이런저런 애기하며..비디오를 고르다가..난
혹 " 아저씨 혹 포르노 같은것 여기에는 없나보져...저 옛날 살던데 비디오 방
에는 잇던데..하니깐"..."우리는 그런 비디오 없는데..그런것 하다 걸리면..벌금
이 300만원인데..큰일나지요.." 하더군요..난 그래서.."단골 손님에게 봐서 주
면 되져..뭐" 하고 나서. 테이프 하나 빌려서 집에 왔쪄..그후....................(한
이십일 지나고..)
12시반이 거의 다되어서..그 가게에 가니깐..아저씨 혼자 있더군요..비디오 테
이프를 고르는데..아저씨가..저에게 "저 그때 그 비디오 테이프 혹 가진것 있냐
고" 하데요.. "난 무슨 테이프요?" 하고 물었쪄..근데 그 주인 아저씨가.."그때
말하던 성인테이프 있잖아요.." 하더군요..난 그냥 쉽게.."포르노 테이프 말인
가요.." 고 물었쪄..
그 아저씨 말이..여기서..테이프를 대여하기는 그렇고..혹 있어면 바꾸어 보자
고 하더군요....그러니깐..그 아저씨도 테이프를 한20개 정도는 가지고 있는
데..대여는 겁이나서 못하고..그냥 내가 가지고 있어면 바꾸어 보자고 하더군
요..난 그래서 ..그 아저씨랑 비디오 테이프에 대해서...이야기를 나누다가..그
다음날 집에 있는거랑 바꿔 봤져...근데 왠지 기분이 묘하데요...내가 그 아저
씨 집에서 가져온 테이프 보면서..그집에서..이거 틀어놓고..그 아저씨랑 아줌
마랑 그거 하는 생각하니깐...흥분이 조금은 되더군요..그래서 한 두세번 바꾸
어 받는데..그동안 아줌마를 못 봤는데요..어느날 비디오를 빌리려..저녁시간
에 갔는데..아줌마 혼자 있떼요..사람도 아무도 없구요..그래서..난 비디오를
빌리며 아줌마를 한번씩 쳐다 보았쪄..그러나 순간 눈이 마주치고 말았쪄..
나쁜짓 하다가 들킨 사람마냥 얼른 눈을 돌렸져..그러다가 난 속으로 '내가..왜
눈을 돌려..아~~ 바부같이' 생각하고 다시 쳐다봤져...아줌마가 날 보고 있더
군요..계속해서 쳐다보니깐..아줌마가 "뭐 찾는거 있냐고 묻데요.." .. 뭐 다른
할 말이 없더군요..그래서 말한다는게 그만 저도 모르게.."아저씨가 가져간 비
디오..다 보았는지 물어볼려고요.." 하고 말했져..그만......ㅎㅎㅎ
그랫더니..아줌마가..약간 얼굴이 붉어지는걸 난 알아져..그 순간.. "아줌마는
잘 모르느데요. 우리 아저씨가 무슨 비디오 아저씨한테 빌려 갔어요"..하더군
요..
난 그날 그냥 왔어요...테이프 하나 빌려서..그 뒤에 가니깐..아저씨 혼자 있더
군요..
그날 아저씨가 빌려간 테이프를 전한테 주면서 맥주한잔 할래요..하더군요...
그래서..전 그러져..뭐 하고 둘이서 가까운 호프집에서 맥주를 한잔 하게 되었
져..
그날 난 아저씨가..나이가 38이고..아줌마가 35인걸 알앗쪄.. 그리고 집에 애
가 초등학생 아들이 둘이고요..장사가 잘 안되 알바를 내 보냈따고 하더군요..
그날 술 마시면서..포르노 종류에 대해 전 많은 이야기를 해 주었쪄..타부뿐만
아니라..그 때 한창 유행하던 연예인 비디오까지...sm부터 애니멀 등등 자막
있는것 까지..등등요...그러더니 아저씨가 이양 하고 오양 비디오 혹 빌려줄
수 있냐고 하더군요..난 그거는 구하기 힘던데..하니깐..던 주고 사기는 그렇
고..빌려주면...테이프 4개를 공짜로 빌려가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전..뭐 그렇
게 까지는 할 필요 없구요..일단 구해지면 드리져..뭐 하니깐...갑자기 아저씨
가... 종이 가방을 저한테 주더군요.."뭡니까..?"하고 쳐다보니..그 안에..테이프
가 2개 있더군요..자기 집에서 가져온거라며..말이져..그러니깐..그 아저씨 나
에게 그 비디오를 이야기 할 요량으로 던주고 사기는 그러니깐..이거 빌려주
고..좀 구해 달라고 하는거였어요..자기집에서는 비디오가 두개 있어니깐..복
사한다는거져..
난. 테이프를 구하고 보기는 쉽져..주변에 저랑 같이 그러것 좋아하는 친구가
많거든요..그렇지만 저 이상하게 소장은 잘 안합니다...누가 준데도..전 빌려
서 보면 보지 가지고 있는 성격은 아니거든요...근데 제 친구들중 여럿치는 나
중에 희소성의 가치가 있다며 소장해 두는 친구들이 여럿 있거든요...지금까
지 그넘들 한테 다 빌려서 아져씨 준거지만 말이져..물론 내가 그 아저씨게에
빌린건 반드시 그 친구들에게도 빌려주져..다시...나두 친구놈 카피하는데..테
이프 값만 저꺼까지 주면 되지만 ..전 그런것 가지고 있기는 싫거든요..그냥 보
고 말지..암튼 아저씨에게 구해지면 드릴께요...하고 그날 술값은 아저씨가 냈
쪄..그날이후 아저씨랑은 가끔씩 술도 한잔하는 그런 분위기가 되었어요...나
이도 그렇게 차이가 안나고 하니깐..요..물론 아주머니도 나보다 나이는 많아
요..아..피곤하네요..님 지루하져..읽기가...뒤편에 계속 이을께요..첨 써보는것
이라서 자세히 쓸려고 하니깐..무지 피곤하네요...그럼 담에 또 글 올릴께요...
그럼 이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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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09.1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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