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벙게..........
익명
3
295
0
2022.09.19 10:50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첫벙게..........
전 광주에 사는 유부남입니다.
광주에서 오래살고 활동을 많이 하다보니 여간 행동에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그간 회원님들의 글을 눈팅만 하다보니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들이
많이 있더군요.
전 결혼 7년차의 한 아들의 아버지입니다.
나름데로 성실하고 도덕적이고 양심적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유독 여자 문제만큼은 자제가 되지 않습니다.
전 그냥 평범하게 즐기는 하지만 여자을 헌팅할때는 과감히 틈을 주지않고
끈질기게 승부을 내는 타입입니다.
전 결혼을 해 아내(세상에 둘도 없는 현모양처가 있지만
나이어린 애인이 2명 있습니다.
한여자는 자기나이 21살때 만나서 지금까지 5년을 만난사이고
한여자는 20살때만나 2년을 만나고 있습니다.
둘다 착하기가 그지없고 얌전합니다.
제가 데리고 있기에는 정말 죄스러울정도로
여긴까진 제 이야기였고
결론은 3일전 채팅으로 만나 작업을 했던 일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원래 채팅을 안하는편인데 그날은 잠이 안와 채팅을 하던중
26살의 아까씨와 말이 통하게 되어 새벽4시에 만났습니다.
차을 타고 가면서 전 정말 많은 설레임과 기대을 하면서 약속장소에 도착해서
약10분정도 기다리니 한 여자가 걸어옵니다.
어둠을 뚫고 걸어오는 여자는 보기만에도 마음이 설레게할만큼
날씬한 여자였습니다.
한데 내앞에 나타난 여자는 몸매는 짱인데
얼굴은 정말 도망가고 싶을정도 폭탁이었습니다.
그녀가 내게 다가와서 약속한 사람 만냐고 할때만 해도
아니라고 하고 싶을정였으니까요..............
일단 인사을 했습니다.
뭐 할건가 물어보니 밥 먹자고 하데요.....
그래 가까운 분식집에 가서 김치찌게 시켜서 먹는데
전 정말 한숟가락 먹고 못 먹었습니다.
한데 밝은데서 보니 얼굴 모양이 남자같기도 하고해서
혹시 게이 아닐까.혹은 성전환수술한 사람일까 상상하면서.....
그녀가 다먹기을 기다렸습니다.
그여자는 맛있게 잘먹데요...
내가 먹던 말던 신경도 안쓰고.....
밖에 나와 난 먼저 여자가 맞는지 확인하고
차후을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호대옆 국세청 담벼락에 붙여놓고 먼저 물었습니다.
너 여자냐? 남자냐?
여자 맞다고 하데요.
그래 좀 만져보자 해더니 몸을 피하더라고요
그래 오기로 벽에 붙이고 만졌봤습니다.
여자가 맞긴 맞데요.....
한참을 망설렸습니다,
평소에도 여자는 아쉬울게 없는데 이여자을 작업을 해야하나하고요.....
한데 거긴까지간 노동력이 있지 일단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 무작정 "가자"고 했죠
어디로 가냐고 묻데요
"여관에 가서 술이나 한잔하자고 했죠
그래 가까운 여관으로 들어가 술을 시키려니 돈이 정말 아깝데요
저여자 술 사줄돈 있으면 애인들 스타킹하나만 사줘도
감격할텐데.하는생각요.
먼저 샤워한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죠.
그리고 저도 따라들어가려니 앙탈을하데요
하지만 난 선순데 그정도 앙탈이야 무시하죠.
같이 샤워하면서 별걸 다 시켰습니다.
오럴에서 항문까지(전 참고로 애넬섹스을 자주합니다. 와이프는 싫어하고
애인 둘다와 애널색스 경험이 있는데 22살아가씨는 아파서 안할려고 하고
26살 아가씨는 배란기에는 애넬로합니다)
샤워을 하고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는데
난 차마 그녀의 보지는 팔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래 시키기만하고 삽입을 했습니다.
물론 콘돔을 착용하고요.(전 모르는여자하고 할대는 꼭 콘돔을 착용합니다.
이유는 아시죠 세여자의 안녕때문에요)
콘돔을 착용하니 사정이 될리없죠.
그래 그녀을 화장실로 데려가 항문을 손가락으로 후비면서 깨끗히 씻겨주고
오일이 없으니 그녀의 애액과 내침으로 삽입을 시도했습니다.
안들어가데요.................
애널은 처음이랍니다.
30분정도 킹킹거리다가 귀두부분만 삽입에 성공......
쉬었다 하자고 한것을(애넬은 쉬었다하면 다시하기 힘듬.오낙 아프니까 절대
안 할려로합니다.) 힘으로써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회원님들은 벙게을 하시더라도 저같은 폭탄은 만나지 마시기을 바랍니다.
전 그날이후로 그여자 얼굴만 생각하면 밥 먹다가도 숟가락을 내려 놓습니다.
제 사생활은 나무라지 마세요.
누구보다도 가정에 충실하고 아울러 두여자에게도 좋은 사람입니다.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