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연구실에서 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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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10:57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학교 연구실에서 1
벌써 일년이 넘었다.
하지만 그 때를 생각하면 여자라는 대상이 정말 신기하게 느껴진다.
그녀는 나보다 어리지만 일년 먼저 학교에 들어온 선배였다. 평소에는 그냥 알고 지내는 사이였고, 조금은 마음은 있었지만, 특별한 사이는 아니었다.
그러나 그날 밤은 무슨 마음에서인지 그녀가 어떤 남자애 얘기를 하면서 그녀석이 자꾸 껴안으려고 한다고 귀찮아 죽겠다고 고백했다. 나는 당연히 화를 내면서 '뭐 그딴 녀석이 다 있어' 그랬는데
나 : 나도 너 한 번 껴안으면 안 되니. 하도 여자를 껴안은지 오래되서
그녀 : 그래 그럼
나 : (살짝 껴안는다)
그녀 : (팔을 풀고) 이제 됐지, 어때
나 : 야! 조금만 더 안아볼께 (이번엔 힘주어 꽉 껴안는다) 후~
그녀 : 오빠 왜 그래 하지마
나 : 잠깐만, 냄새 좀 맡아보고
그리고 그녀의 목에서 힘껏 숨을 쉬웠다.
결국 눈에 불꽃이 그녀와 나 사이에 일어나면서 연구실 불을 끄고 말았다.
키스를 이마에서 눈으로 천천히 하면서 그녀의 목과 귀를 부드럽게 애무하고,
결국 깊은 키스를 하게 되었다.
그 뒤에는 자연스럽게 가슴을 만지게되고 손이 옷 아래로 자연스럽게 들어가게 되었다. 작은 가슴이었지만 탄탄하고 부드러웠다. 영화에서 본 것처럼 살짝 잡기도 하고 돌리기도 하고 깨물기도 하고 정신없이 만지고 깨물었다.
처음이었지만 가슴을 만지고 빨게되고 바지까지 내리고 팬티에 손을 집어넣고 그녀의 그곳을 마음대로 만지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도 이상한 것이 그녀는 처음인것 같았는데 어떻게 그렇게 빨리 진도가 나갈 수 있었는지, 하여튼 처음에는 거기까지 진행이 되었죠
다음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