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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잘못된 만남(안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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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64

본문

 

경험-7/ 607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잘못된 만남(안야함!!)

고등학교때 정말 친한넘이 있었슴다..
그리구 정말 사랑하던 녀자애두 있었구..
그넘은 내 짝이었구 나는 맬같이 그애얘기를 해주었슴다..
나는 수업시간마다 그애의 얼굴을 그렸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비슷해져서 두달정도 후에는 사진처럼 비슷하게 그릴수 있게 되었슴다.
그러다가 울학교 축제기간!!. 나는 사진부이기 때문에 자리를 뜰수 없어서 울학교에 놀려온 그애를 그넘한테 구경을 부탁했슴다.
그리곤 아우링 없었지요
그리고 시간이 흘렀슴다.
광안리(부산에 살았슴다)에 놀러나갔는데.. 신호등 건너편에 그넘과 그애가 같이 서있는게 아닌가..
나는 우연히 만났을꺼라고 생각하고 그자리를 피했슴다.. 그리고 담날 그넘에게 물어보았죠.
그넘은 역쉬 우연히 만난거라구 했슴다. 나는 우연히라두 만나지 않기를 바란다구 그넘에게 말했구 그넘은 알았다구 했죠.
그런데.. 담주에 그자리에서 그넘과 그애가 같이 있는것이 아닙니까.
나는 신호가 바뀔때 어깨로 치고 지나갔죠.
그리고 담날 그넘을 오뉴월 개패듯이 패버렸슴다.
그넘은 계속 오해라구 했지만 내눈은 벌써 뒤집혀 있었구 그넘앞에서 그애와 내가 찍은 사진을 찢어버렸슴다.
여깨동무 하고찍은사진이었는데.. 반으로 갈라서 여자쪽을 느넘한테 던졌죠..
몇일뒤 길에서 우연히 그애를 만났슴다. 넘 방가웠죠^^.
그런데 그애가 한말은...
"너 나랑 찍은 사진 찢었다며?"
그애가 그걸 알수있는 방법은 단 하나 그넘이랑 통화를 했던지 만났던지겠지 했겠죠?..
난 너무 화가났고 이젠 둘다 내곁에 없슴다..
대학와서 잘못된 만남을 듣는순간 그 생각이 나더군여.
야한글이 아니라서 지성... 갑자기 생각이 나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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