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전에 쓴글에 이어서 써야 하나 이제야 마지막 A녀를 접수했기에 경방에 남깁니다. 세이에서 최초 만난 여자가 A녀였으나 그 주변에 있던 B…
매번 필터링에 눈물흘리다가 인터넷사이트에서 접속방법을 알려줘서 이렇게 왔습니다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흑흑흑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
20대중반의 남자입니다. 휴학하고 공무원 준비하는데 7월달에 시험인데, 어째 요새 넘 붕뜬거 같고 공부도 잘안되길래 같은 공부하는 동네친구랑 나…
제목 그대로 눈팅만 하기에 너무도 죄송스러워서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 뭐 대단한 경험이거나 남들 안해본 경험도 아니건만.......아디가 바껴…
와~안녕들 하셨쎼요?^^;; 한동안 눈팅만 열심히 하다가 오랫만에 술도 한잔 걸쳤겠다, 술김에 오입도 지대로 한번 싸질렀겠다, 따라서 기분이 아…
컴..컴..저승사자입니다.. 야설을..꾸준히 적다가..요즘..다시 바쁜 일과 때문에 짬을 낼 수 없었는데.. 후후.. 어제의 경험을 간단하게 몇…
우선 간략히 제 소개를 하자면.. 아직 20대 후반으로써 보통은 클럽->나이트->룸->안마 요런 순으로 밤문화를 접하는데 저는 …
나는 남자다. 남자로 태어나서 30년 넘게 살아왔고 살아온만큼은 또 앞으로도 살아가야겠지. 그러고보면남자는 참 힘들고 슬픈 동물이다. 어려서부터…
안녕하십니까.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겠죠? 오랫만에 또 글을 올려봅니다. 그냥 글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요즈음의 어떤 일과 거기에 얽힌 …
저는 여경에 관한 시각이 상당히 안 좋습니다. 자신의 어머니와 같은 분들을 힘으로연행하는 것을 보면 다른때보다 참 마음이 아픕니다. 왜 그런지 …
경험이라 하긴 하찮은 이런 글을 경험방에 올려도 될까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그런데 오늘 좀쪽팔린 일을 겪어서 이것도 경험이지 않을까싶어서 소심하…
아무것도 모른 척 하고선 자리로 돌아와 잠시 담배 한 대를 피우고 있는데, 친구녀석이 걸어오더군요. 자리에 앉으면서 “좀 마셔서 그런가, 피곤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