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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의 오늘 경험담 잼엄써도 이해바뢈돠 ㅋ 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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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의 오늘 경험담 잼엄써도 이해바뢈돠 ㅋ ㅑ으~~ 

경험-29/ 529 

토도사 카지노 스포츠 정보 _ 416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오널있엇던 이야그를 쓸까루 생곽 중임당..
요점 채팅을 가끔 하눈뎅.
구찬아서 버디버디 메신저에 딸료 인눈 채팅을 합뉘당..
흠냥
자유채널에서..
기냥 띰띰하다 널자 라고 제목을 망글어뜨니
몇사람드리 드러오더군요..
그중에서 .. 여자가 하나 이쏜눈뎅 그게 여자인지 남자인지 알수가 엄짜나엽
그놈참님 대화방가믄 남자가 여자고 여자가 남자이드시
요즘 주민번호생성기라는 아주 혁신--?적인게 나와서리
성별을 아무 돈안드리고 전화수술을 해주더군용.ㅡㅡ;;
저도사실 자주애용.. 하곤하쥐만..ㅡㅡ;;
암턴.. 여자애가 그르더군요..
여친인냐거..
흠냥..
여러분들은 어케 대답 하쉬겟숩니까..?
짭..ㅡㅡ;;
당근 엄따그래쬬...긍데 실제루더 엄씀당..ㅡㅡ;;
그르더니 어디사냐거 물어보더군용..
그른 잡다한소리를 하다가
울동네 아파트 댑따쉬 만쑴당..
그 마는 아빠뜨 중에.. 바러 엽동에 사눈것입니당..
오래살진 안아찌만
할부지들 께서 이런말슴을 하시곤 하죠..ㅡㅡ;;
오래살다보니 별일이....
저도 그른 기분이어뜸당..
시간이 6시조금 전이어뜸당..
울 함 포장 마차 에서 닭똥찝에 쏘쥬 ㅋ ㅑ 어때..?
그래떠니.
냉큼 나온답뉘당..
그래서 6시까지 울동네 분수 공원이씀당..
그기에서..
만나자거 해뜸당..
지가 노랑머리니깐..
니가 아라버라거.. 하거나서리..
ㅋ ㅑㅋ ㅑ캬..
연락처는 필수로 받고.. 해뜸당..ㅡㅡ;;
남자이믄 안갈라그랜눈뎅..
확인사살 해보니.. 여자여뜸당..
히히^^
딱나가씀당.
저기서 누군가 거러옴당.. 보아하니 키는 한 167
정도되보임당..
오예~~~
참고로 엽기는 키가 작숩니당 174 임당..
히히^^
그루구.. 몸매 왈입니당.
주김다..
환장 해부러씀당..
그리고 만나서 그녀가 알아 봅니당..
그르구 나서 소주 먹으로 휑하니 가씀당..ㅡㅡ;;
위에 올린대로..
쏘주에 닭똥찝..
ㅋ ㅑ 거의 주금임당..
소주 3병을 까고 둘다 알딸딸해져씀당.. 히히히^^
주저리주저리 먼말이 글케 많은지...
계속 이야기를 해댐당..
오늘 댑따 춥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걷자고 해씀니당..
쭉거러 갑니당..
어디론가 기분이 좋습니다 167짜리 여아가..내여패 딱부터서
쫄랑쫄랑 옵니당..
ㅋ ㅑㅇ ㅏ
그러더니 어디론가 끌구 갑니당..
가보니 왠걸
여관촌입니당..
울동네 여관촌 뉴스에도 가끔 나옴니다..
그래서..그리로 들가슴다..
그냥 부니기가 글케 되가는거 같아씀당..
돈을내고 쉬어따 갈고에엽.. 아줌띠..
그래떠니
눈치 쓱보더니
205호로 가라 하더군요..
여관이름 은 그유명한 어느동네나 다인눈 꿈의 xx 입니당..
난 피곤하다는듯이 <사실 반응 살피느라> 그냥 퍼누어뜸당..
그르니깐 샤오를 하더군용..ㅡㅡ;;
ㅋ ㅑㅇ ㅏ
저아떠..
이고야..
ㅋ ㅑㅋ ㅑ
하고나서.. 나오더니 그 이짠씁니까.. 분홍색도 아닌것이 아이보리 한색의
까운을 입고 나오더군요..
전 그때 티비를 보고 이쏫숩니당..
오빠 부르더라구엽..ㅡㅡ;;
그르더니 확~~~
아시죠
배트맨 날때 날개를 펴듯이 ..ㅡㅡ;;
까운을 제끼더군요..ㅡㅡ;;
졸라 멋져씀당..
크하하핳하하
몸매 왈입니당..
어짜믄 저아여..
바러 바지 자크인는데서 신호가 와씀당..
ㅋㅋㅋㅋ
바로 벗고 자빠 뜨릴려고 하는뎅..
지가 오랄 해주개땀니다..ㅡㅡ;;
오랄 열심히 당해씀당.. 오랄의 귀재 입니다..환상입니당..
쌀뻔해씀당..ㅡㅡ;;(쩍팔료...ㅡㅡ;;)
암턴 그렇게 해서..
그녀가 위로 내가 위로 그녀의 뒤로 그녀를 여프로 벽에다 기대어
등 아트틱--? 한 자세를 구사 한담
마우스 샷을 해씀니당.. 잘함니당.. 오랄의 귀재 입니당..ㅡㅡ+
암튼 그렇게 해서..
모든걸 끈내거 마지막으로 샤워를 해씀당..ㅡㅡ;;
그리고 나와씀당..
나오면서 하는말..
"버디버디에다가 친구등록해놔쓰니깐 가끔 만나자 오빠..~~^^"
하더군요..
남자가 어케 거부를 합니까..하지만 튕겨야 사라남습니당..
튕기는게 맛납니당..
ㅋ ㅑㅋ ㅑㅋ ㅑ
그래서..
말해씀당..
"응 시간이 없으면 어짤수엄찌만 시간이 이씀 만나지머..^^"
라고 여운을 남긴체 그녀와 저는 집으로 드르가씀당..
아직도 설래 입니당..
^^
잼엄써도 읽어주신 여러분께 정말 감솨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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