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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T.T 오늘 새벽에 있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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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T.T 오늘 새벽에 있었던일... 

경험-30/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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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정확히 12시간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

지금 애인이랑 사귄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근데 참 이상하지요. 여기와서 글 읽다보니깐 저두 한번 해보구 바람펴보구
싶은 호기심이 생기는 겁니다. 제가 원래 워낙 바람기(?) 가 있는데다가
한번 그런생각이 드니깐 걷잡을수가 없더군요.
간만에 술한잔 마시고 알딸딸한 기분에 채팅방에 들어가봤슴다. 그냥 아무한테나 생각없이 데이트신청을 했는데 그중 하나가 받아들이더군요. 그래서 주절주절 이야기를 했지요. 전 애인있구 그냥 오늘 한번만 바람필라구 그러는건데 괜찮다면 확실하게 뜨겁게 보내줄테니깐 만나자구요.(사실 전 앤이랑두 그거하나는 정말 누구못지 않게 잘했걸랑요) 기대두 안했는데 만나자구 그러더라구요. 새벽 1시반쯤인가 강남부근에서 차세워놓고 기다리고 있으니깐 누가 덥석 차에 올라타더군요. 보니깐 어두워서 그랬는지몰라두 그리 이쁜건 아니지만 폭탄두 아니더라구요. 사실 처음만나서 아무말없이 모텔가기 그래서 이것저걸 주절거린다음 가자구 그랬죠. 근데 모텔은 얼굴 팔린다구 싫다구 그러더군요. 그래서
" 그럼 어디서 해? " 그랬더니 "차안에서...하자"그러더군요. 뭐 간만에 스릴있는 경험하나 해보나해서 탄천주차장으루 갔슴다. 역시 겨울이라 졸라 썰렁하더군요. 별 말없이 대충 안보이는데 차세우구 어떻게 할까 망설이구 있는데
경험이 많은것처럼 알아서 옷을 벗더군요. 저두 속으론 떨리지만 내심 기뻐하면서 옷을 벗었슴다. 위에는 혹시나 해서 입구있구 아래는 둘다 벗었죠.
속으로 '오늘 죽여봐냐쥐.....흐흐흐'라구 생각하구 마구 공격에 들어갔죠.
침대에 워낙 익숙해서 좀 불편했지만 여기저기 빨구 그여자두 제 분신도 빨아주구 참 잘해주더군요. 근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슴다. 애인목소리만 들어두 발딱 일어서는 제 분신이 한 반쯤 일어서더 푹 죽어버리는겁니다. 어찌나 황당하던지. 근데 그 상황에서 환하게 웃고있는 제 애인얼굴이 떠오르는겁니다.
' 아니야 여기까지 왔는데...이럴수없어...우쒸~~' 라고 생각은 했지만 애인 얼굴이 도무지 눈앞에 어른거려서 사라지질 않더군요. 그 여자도 흥분했는지
제 온몸을 구석구석 애무해줬지만 결국 소용이 없었음다. 애무를 해주면 해줄수록 점점 고개를 숙이더군요 -_-.
얼마간 낑낑댄다음에야 겨우 집어넣을수 있을정도로만 세우구 제대로 하지도 못하구 끝나버렸습니다. 그 여자두 '너무 허무하다~~ 너 잘한댔자나~"
그러면서 원망하더군요. 근데 제 분신은 도무지 꿈적을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미안하다는 말을 남긴채 저는 첫경험이후 처음으루 여자한테 원망을 들으며 발걸음을 돌릴수밖에 없었슴다.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해본결과 중요한 결론을 얻었습니다.
제가 정말 제 여자친구를 사랑하구 있다는것과 또 사랑없는 섹스는 이제
별 의미가 없다는것을 말입니다.
전에는 사랑과 섹스는 별개다~!! 라는 말의 신봉자였는데 이렇게 되어버린 제가 약간은 우습네요. 하지만 행복합니다. 여친한테 넘 미안하구요. 앞으로 더 잘해줘야겠네요~~ ^^;
토도사여러분중에도 저와같은 경험있는분 있나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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